2016.12.31 · 지역사회 · 김예나
아파트 벽, 소통이 되다
…다. 이종근 작가는 “험한 시대를 꿋꿋하게 버티며 살아내고 있는 평범한 우리들에게 바치는 찬가와 같이 벽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위안이 되고,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아름다운 활력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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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건 · '우리들 마음'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6.12.31 · 지역사회 · 김예나
…다. 이종근 작가는 “험한 시대를 꿋꿋하게 버티며 살아내고 있는 평범한 우리들에게 바치는 찬가와 같이 벽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위안이 되고,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아름다운 활력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
2016.12.24 · 문화·교육 · 김예나
…화의 뿌리를 찾아 그 의의를 부여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은 힘들지만 우리들이 이어가야 할 과제”라고 당부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김추윤 소장이 ‘내포지역 해양문화사와 서산지방의 포구문화’라는 주제로 특강했으며 △이은우 전 천안시도서관장이 ‘내포지…
2016.12.24 · 문화·교육 · 김예나
… 또한 될 필요도 없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중에서 우리들의 삶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문제로 가득하다. 나 스스로를 돌아봐도 부족한 게 많은 문제투성이다. 하지만 완벽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한 세상 속에 살고 있더라도 삶은 소중하다.…
2016.12.02 · 인물·동정 · 김예나
… 피 끓는 젊은이들의 외침으로 가득했다. 남 작가는 “오늘의 함성은 곧 우리들이 처한 시대를 들여다보는 역사의 현장”이라며 “이것 또한 인간의 불행을 끊어내려는 투지”라고 말했다. 자주권을 잃어버린 ‘똥의 땅’ 남정현 작가는 30대 초반에 소설 <분지…
2016.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지나는 경우가 있는데 지나고 나면 과속을 한 것 같은 생각에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통지서가 언제 날라 오려나, 과속은 얼마나 했을까 궁금해 했는데 매번 오지 않았다. 그럴 때면 ‘아, 그곳을 지날 때면 무의식이 나를 지배해서 속도를 줄였구나…
2016.10.0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민하므로 인간의 손길로 행복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을 알아차린다. 성실한 마음과 따뜻한 배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인내를 간파하는 것이다. 능력이 없음을 알 때 행복은 달아나 버린다. 그리고 언제라도 바로 그 사람에게 다시 가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은…
2016.10.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셨다. “아난다여, 그렇지 않다. 그런 생각은 옳지 않다. 아난다여, 우리들이 좋은 친구를 갖고 참다운 벗들과 함께 있다는 것은 이 거룩한 도의 절반이 아니라 진실로 그 전부를 이룬 것이다. 아난다여, 선한 벗을 사귀고 선한 친구들과 함께 있는 수행…
2016.09.10 · 문화·교육 · 김예나
…리가 헤어질 것을 대비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며 “이제와서야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됐다”고 전했다.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70대 후반 쯤 되셨을 거예요. 아버지는 아주 어릴 때부터 본인의 사진을 갖고 계셨어요. 그리고 저와 오빠가 태어났을 때도 우리…
2016.09.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였습니다. 또한 몸은 힘들었지만 풍성한 보름달처럼 마음만큼은 넉넉한 추석명절이 다가왔습니다. 풍성한 수확을 꿈꾸는 농부의 마음처럼 향기로운 인정과 화합으로 꽃피우고 영글어 가는 곡식처럼 우리들도 풍요로운 마음으로 잠시나마 여유를 …
2016.08.20 · 문화·교육 · 품앗이학교 어린이 기자단
…부 기림일’을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이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직접 찾게 된 방송이다. 처음 할머니가 그리신 그림을 보고, ‘우리 아이들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라는 벽돌에 새겨진 할머니의 글과 마주하고 할머니의 이야기에 …
2016.07.29 · 문화·교육 · 김예나
…는 단짝 친구였다. 하지만 지난해 먼저 하늘나라로 떠났다. 친구를 잃어 마음이 너무 아팠다. 이 사진은 학교에서 송산면 오섬으로 봄 소풍을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어릴 적에는 오섬으로 소풍을 많이 다녔다. 옛날의 오섬은 바닷물도 들어오고 여객선도 다…
201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징어 놀이…. 내가 어렸을 적에 늘 하던 놀이다. 수업을 마치는 순간 우리들은 운동장 한 구석에 가방을 던져 놓고 흙바닥에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그곳으로 친구들이 모여들었고 편을 나눠 공격과 수비를 시작하면서 우…
2016.06.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새로움은 두려움이고 불안이고 어색함이고 걱정이다. 나에게 오는 새로움의 마음은 오롯이 자신이 어떤 새로움의 마음을 선택하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어쩌면 새로움이란, 새로움이라고 깨닫는 순간 새로움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들은…
2016.06.0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이 자주 일어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물질 만능에 젖어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들의 양심 불감증이다. 가습기 살균제 일은 이런 결과가 발생하기 전에 관계자들이 충분히 검증하고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증명했어야 했다. 그러나 많은 검증 기관들이 있었음에도 …
2016.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들은 지역 내 건축인으로서 전문분야와 봉사하는 마음의 열정에 잠시 무더위를 잊고 작업에 몰두했다. 칠순을 넘긴 원로 건축사도, 이제 막 개업을 한 신입 건축사도 다 같이 참여해 기능재부를 통한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힘썼다. …
2016.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육대란에 대한 우려도 계속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우리들의 가족의 미래는 밝은가?’라는 질문에 대한 당진시민들의 대답이 궁금해진다. 그리고 이 질문을 국정의 책임을 맡으신 분들과 정치인들에게도 묻고 싶다. 정부는 2015년 12월…
2016.04.16 · 문화·교육 · 김예나
…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김춘수 시인의 <꽃>은 일흔 살 할머니 노금희 씨가 가장 좋아하는 시다. 이 시…
2016.03.18 · 인물·동정 · 김남배
…희망을 가져본다”고 말했다. 이어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힘들고 지쳐 우리들 서로가 마음의 문을 닫아왔다”며 “보육가족들이 마음의 문을 열어 행복한 아이, 행복한 보육의 장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말했다. “행복과 꿈을 꿀 수 있는 교육 현장이 될 …
2016.01.29 · 인물·동정 · 김남배
…를 진행한다. 이 테스트를 통해 현재 아이가 갖고 있는 상처가 무엇이고 마음의 상태가 어떤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그 다음 아이의 상태를 파악하면 아이와 센터장만이 치료실에 들어간다. 치료실에는 젖은 모래와 마른 모래를 포함해 공룡·신화·동화적인 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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