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홍현경 교사미술 감상의 좋은 지침서
…것 같은데, 도무지 한국사람들은 공부하는 분위기가 편해 보이지 않았다. 우리의 머릿속에 미술은 트로트 노래가사처럼 받아들이기엔 너무 어려운 장르인 것만 같았다. 노래를 못하는 음치들도 음악은 즐길 수 있는 반면 미술은 모르면 아예 멀리하고, 접하려 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건 · '우리 노래' · 문화·교육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3.10.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 같은데, 도무지 한국사람들은 공부하는 분위기가 편해 보이지 않았다. 우리의 머릿속에 미술은 트로트 노래가사처럼 받아들이기엔 너무 어려운 장르인 것만 같았다. 노래를 못하는 음치들도 음악은 즐길 수 있는 반면 미술은 모르면 아예 멀리하고, 접하려 들…
2003.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높은 곳에 올라 이 땅을 굽어보니 큰 봉우리와 작은 외뿌리의 어여쁨이여 상록문화제 첫 날이었던 9월 26일, 무대에서는 심훈 선생의 시 「나의 강산이여」가 군민회관 앞마당에 울려퍼졌다.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노래한 이 …
2003.10.06 · 문화·교육 · 이필용
…풍기는 시낭송을 들을 수 있었던 문학축전, 가족들의 화목을 과시했던 가족노래자랑, 녹색지대 초청공연 등이 펼쳐져 상록문화제의 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둘째날은 군민장기자랑이 열려 참가자들이 끼를 발산했고, 오후에 펼쳐진 청소년 축제에서는 길거리 농구, …
2003.09.22 · 문화·교육 · 이필용
…개막식과 심훈문학상 시상식이 거행되고, 취타대 퍼레이드, 문학축전, 가족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특히, 첫 날 마지막 순서인 녹색지대 초청공연은 군민들의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각종 공연무대와 앞으로 당진의 문화…
2003.09.22 · 문화·교육 · 김정진
…승격된 당진읍이 읍승격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새로운 우리의 당진 만들기’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당진읍이 주최하고 당진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읍승격 40주년 기념 한마당은 지난 6일 당진읍사무소 앞 광장을 비롯한 읍내 일원에서 …
2003.09.22 · 문화·교육 · 유종준
…국을 떠나 머나먼 한국 땅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데 모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대한 적십자 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한화자)는 지난 7일 당진 지역의 산업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초청해 …
2003.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편하구요.” 장래 가수가 꿈인 당진중학교 3학년 안선희 학생은 평소에 노래부르기를 즐겨했는데, 이 연구소에 들어온 것이 마냥 신이 나는 듯 얼굴이 밝아 보였다. 선희 학생은 어른들과 함께 이번 기념행사에 참가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낮에는 학교에서 수…
2003.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에 대한 만족감, 하나의 극을 완성시켰다는 그 느낌이 참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학에는 오페라과가 없다. 김씨는 성악과에서 오페라를 배우긴 하지만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없어 아쉽다고 말한다. 성악을 전공한 김태선씨가 오페라를 공부하게 된…
2003.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한치의 거짓도 없이 본성을 저버리지 않는 것이 자연이다. 자연이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던가.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무상으로 베풀어주고 있다. 햇볕과 바람, 물, 흙, 의식주를 마련해 주고 있다. 아무런 조건도 없이 자연은 그 자체가 음악이…
2003.04.27 · 문화·교육 · 조영미
… ‘가족영화 상영’(상영작 ‘I am sam'), ‘인터넷 게임대회’, 노래자랑 형식의 ‘우리동네 음악회’, 윗세대와 삶의 지혜를 배우는 ‘세대 공동체 교육’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용시간 △평일:오전10시~오후7시 △주말:오전10시~오후6시 △휴관…
2003.04.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닐까. ‘청빈이 무능의 소치가 아니고, 검박한 삶이 누추하지 않은 삶은 우리 시대엔 불가능 한 것일까.’라는 그러한 문장이 조근조근 가슴을 아프게 다가온다, 이 봄날에. 소리없이, 하염없이 목련꽃잎이 진다.) 심훈은 27년 7월에 이구영, 안종화, 나…
2003.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재다능했던 식민지시대 모던보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작사 아들이 작곡해 석영(夕影) 안석주. 심훈과 똑같은 1901년 서울생이다. 동갑내기, 그래선지 둘은 무척 가까웠다. 김병익이 쓴 『한국문단사』에는 빙허 현진건, 안석주와 심훈은 당대 3대 …
2003.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된다. 그에게 장미 한송이와 메모를 배달시키고, 자동응답기에 냇킹 콜의 노래 ‘러브’(LOVE)를 23번이나 녹음시키는 등 남이 보면 ‘스토킹’, 내가 할땐 ‘사랑’인 안젤리끄의 파괴적인 돌발상황은 계속된다. 롤랑 바르트는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말…
2003.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창 팔팔뛰던 20대에 내가 좋아하던 노래가 있었다. 바로 회심곡이다. 교회를 다녔지만 회심곡을 들을 때마다 애절한 내용과 소리에 코끝이 아려오곤 했었다. 그 중에서 가끔 흥얼거리던 소절이 ‘잠든 날과 병든 날을 다 빼고 나면 단 40을 못 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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