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미담] 아이들 등굣길 지키는 마을 어른들 기지초 통학로에 주민·학교·행정 힘 모아
… 주민들의 반응도 남달랐다. 이병배 바르게살기운동송악 지회장은 “봉사는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라며 “이곳이 내 모교이기도 해서 더욱 마음이 간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마다 아이들을 보면 꼭 손자 손녀 같고 옛…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0건 · '우리 누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8쪽
2026.06.2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주민들의 반응도 남달랐다. 이병배 바르게살기운동송악 지회장은 “봉사는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라며 “이곳이 내 모교이기도 해서 더욱 마음이 간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마다 아이들을 보면 꼭 손자 손녀 같고 옛…
2026.01.0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때문에 90년대 중반부터 건물도 높게 못 짓는 등 제재가 많았다”며 “우리가 예쁘게 만들어놔야 관광객이 들어오고, 관광객이 많아야 지역 경제가 살아나 인구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면천면 인구는 호 회장이 새마을 활동을 시작한 11년 전 …
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역사회 곳곳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모퉁이들이 있습니다. 누가 신경 쓰지 않으면 금세 어두워지고, 돌보는 손이 닿지 않으면 금세 차가워지는 곳들입니다. 저는 장기요양기관 요양원을 운영하며 그 모퉁이 속에 자리한 분들을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은…
2025.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만 되면 미디어를 채우는 것은 온통 정상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집중된다. 우리 사회가 현실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에 대해서는 잘 조명되지 않는다. 기존의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를 강화하는 이벤트보다, 가족의 형태가 어떻든지 상관없이 가족…
2025.04.1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했다. 제보자 D 씨는 “그동안 생계형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침묵했지만 우리도 문제가 있다면 각오하고 있다”며 “경찰에서도 조사를 한다고 하니 끝까지 바로잡도록 싸워볼 것”이라고 전했다. 18일 직원들 인사위원회, 센터장은? 현재 당진시복지재단은 조사…
2025.03.28 · 지역사회 · 이태경
…다. 봉사에서 시작된 인연들 덕분에 이제는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게 됐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즐겁기 때문에 하는 일. 김 씨에게 봉사와 환경 보호 활동은 의무가 아니라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즐거움’이다. 학부모회에서 시작된 봉사의 길 …
2024.08.2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께 식사를 하며 따듯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서로 안부를 챙기며 따듯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경로당에 누가 왔는지, 못 왔는지 전화로 안부를 묻기도 하고, 우리 자녀들이 과일을 자주 보내줘 간식도 끊이지…
2024.05.0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 보이는 것이 다른 곳과의 차별점”이라며 “요즘 현대식 아파트는 주변에 누가 살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원당8통의 청구아파트는 이웃과 사이가 좋고 사업도 서로 화합하면서 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공동텃밭 함께 운영하고 나눠 원당8통의 주요 사업에는 …

2023.10.13 · 지역사회 · 유수아 취재기자
…거지고 학이 날아드는 마을이라 하여 송학리(松鶴里)라고 이름 붙었다. “우리 마을은 당진시에서 가장 높은 아미산을 비롯해 총 세 개의 산에 둘러싸인 아늑한 마을입니다. 마을에는 현재 70가구, 10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이장 오연섭) 송학…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소개하기를. 그러나 엄마는 내 예상과 전혀 다른 대답을 했다. “아뉴! 우리 아들이 집 짓는 거유.” 순간 나는 엄마의 눈을 피했다. 밀려오는 서운함을 엄마가 살아온 삶에 대한 자존심의 표현이니 이해하자고, 어색하게 웃었다. 저녁 무렵 마을 사람들이 …
2022.01.22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이외에도 북부복지관에서는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엮어 그림책 만드는 ‘우리 벼리’ 프로그램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요리교실 등을 진행했다. 이 관장은 “사업마무리는 특별하고 재밌어야 한다”라며 “사업이 끝나더라도 배운 것을 또 다른 이에게 나눌 …
2022.01.11 · 지역사회 · 김예나
…서는 발전사업 신청을 먼저 했다고 하지만, 바람세기를 측정하는 계측기는 우리가 먼저 설치했다”면서 “누가 사업 우선권을 갖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고, 이 사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결정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2020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는 두 …
2022.01.06 · 지역사회 · 박경미
…라줘 방범대 활동을 즐겁게 하고 있다”며 “전임 대장들의 노고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권 부대장은 “봉사하는 자리라 스스로 지대장을 맡겠다 말하기 어려운데 전승예 신임 지대장은 책임감을 갖고 나서줬다”며 “우리 대원…

2021.11.26 · 지역사회 · 임아연
… 운동하자’ △송산면: 오송산 마을복지계획단 △당진1동: 마을복지계획 ‘우리가 참여하고 우리가 만들어요’ △당진2동: 주민 주도가 되어 마을복지를 만들다 △당진3동: 마을복지계획 수립 등을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 예를 들어 당진3동에서는 주민…
2021.03.03 · 지역사회 · 박경미
… 적십자 활동이 이어져 회장의 자리까지 오게 됐습니다. 역대 회장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당진1동봉사회를 잘 이끌어나가겠습니다. 그동안 해오던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올해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월례회의를 통…

2021.01.18 · 지역사회 · 김예나
…“사이좋은 대호지면 되길” “그동안 역대 협의회장들이 잘 이어온 명성에 누가 될까 걱정이 앞섭니다. 협의회장으로서 임원, 회원들과의 논의를 통해 모든 일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대호지면은 2400여 명이 살고 있는 작은 지역이지만 여느 지역보다 …
2020.09.11 · 지역사회 · 한수미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많은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찜질방을 전전하거나 차량에서 밤을 지새우며 수개월 동안 버틴 한 부자(父子)처럼, 법적인 테두리 안에 보호받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 부자(父子)는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
2020.06.12 · 지역사회 · 김예나
…고 있다. 계속되는 법정 다툼으로 인해 비대위는 지난 7일 교회 앞에 ‘누가 예수의 사랑으로 용서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붙였다. 비대위는 “합덕교회가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이렇게 무너질 수는 없다”며 “죄인을 구원하고 사람을 살리는 …
2020.04.07 · 지역사회 · 한수미
…택시조합 당진시지부장은 “돈을 잘 버니 돈으로 문제라도 될까하는 걱정에 누가 택시기사라는 것을 알까 무서웠을 정도”라며 “심지어 그 지역이 잘 살고 못 사는지 보려면 택시 기사의 주머니를 보라는 말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대가 많이 변했다. 자가…
2020.03.23 · 지역사회 · 김예나
…한다”고 덧붙였다. 올바른 정책 강력한 추진력 93년이라는 인생 가운데 우리 사회의 정치를 몸소 경험했던 그는 과거에 비해 정치도 많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비판했다. 사회적 약자보다 개인과 정당의 욕심에 사로잡혀 정치가 오히려 사회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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