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들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4건
기간
1993—2026

24건 · '우리 들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26.03.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청령포의 바람, 합덕 궁리까지 닿기를

    …하면 아쉬움이 크다. 지역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씁쓸함을 느끼는 이유다. 우리는 단종의 유배와 죽음을 기억한다. 청령포의 소나무와 강물, 어린 임금의 한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의 삶에 드리운 또다른 그림자, ‘어머니의 부재’에 대해서는 얼마나 생각해 …

  2. 2019.10.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산책길에서유은희 당진중앙성결교회 집사

    …허리쯤에 없어진 서너 채의 기와지붕…. 살랑거리는 마른 옥수수 잎과 빈 들녘을 바라보고 있는 무심한 허수아비…. 마치 모진 세월을 인내한 어머니의 사랑과 같다고나 할까? 늦가을 햇살이 안개발처럼 부서지는 날이면 어머니와 아버지는 긴장대로 감을 땄고 나…

    당진시대
  3.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채금남 시인 / 합덕읍 교동식당 대표우리동네 봄 풍경

    … 인내로 견디면서도 삶을 꿋꿋하게 살아가는 작은 행복으로 꽃을 피우는데 우리는 작은 행복은 잘 모르고 지나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농부들의 소박한 바람은 정성들여 지은 쌀이 우리네 식탁에서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소비해 노력한 만큼…

    당진시대
  4. 2013.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녘의 벼이삭들을 보며

    지금 들녘을 나가보면 하늘의 뜨거운 태양이 낮게 내려와 있다. 마지막 결실을 위한 자기의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을 마지막까지 보내주는 모습은 자애로운 어머니의 모습 같다. 한 낮에 끝없이 펼쳐진 들녘을 거닐면 조용하고 평화가 넘친다. 생활에 찌든 …

    당진시대
  5. 2013.06.14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3] 바다에 해 뜨고 들녘에 해 넘는 마을

    … 사랑하는 사람들은 손수 지역을 가꾸고 보살피는 데에 발 벗고 나선다. 우리마을 사랑운동을 시작한 이래로 상을 놓쳐본 적이 없을 정도다. 마을사람들의 지역에 대한 사랑과 관심 덕분에 아름다운 교로2리의 명맥이 꾸준히 이어져 오는 것이다. [우리마을 주…

  6. 2012.09.03 · 지역사회 · 우현선

    [경로당을 가다 27] 면천면 삼웅2리 물 좋고 공기 맑은 ‘수미마을’

    순우리말 지명 ‘수미마을’ 산으로 둘러 싸여 있는 삼웅2리는 예부터 물 좋고 공기 맑기로 소문난 동네였다고 한다. 매가 알을 낳는 형국, 닭이 누운 형국 등 풍수학으로도 명당자리라고. “우리 마을 앞쪽에 장끼산이 있어. 그리고 우리 마을 주산이 웅산으…

  7. 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 9-우강면 내경1리]수백년 전, 바다였던 마을의 고래 전설

    …까지 쓸려왔다는 이야기로 볼 때는 마을이 다 바다였다는 소리지. 하기사 우리 어릴적에도 안마당에서 게며 말똥쟁이 같은 게 나오곤 했으니까.” “마을 앞까지 바닷물이 들어왔었지, 왜~. 조금씩 갯벌이 간척사업으로 막히고 막혀서 지금의 지형이 된 겨.” …

  8. 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11년 주부백일장 운문부문 대상 - 이미정(당진읍 채운리) 가을을 소망하며

    …되게 하소서 가을 산 형형색색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들의 어우러진 산처럼 우리내 마음도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마음을 품게 하소서 가을 들녘 노랗게 물든 들녘의 끝없는 지평선을 향해 바라보는 농부의 뒷모습처럼 땀흘려 일하며 수확의 기쁨을 기대하는 우리가…

    당진시대
  9. 2011.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주말, 충남여행]서산 아라메길, 마애삼존불부터 해미읍성까지

    …까운 이웃 고장, 서산의 아라메길이다. 바다의 고유어인 ‘아라’와 산의 우리말인 ‘메’를 합친 ‘서산아라메길’. 이 길을 따라 걸으면 백제의 미소 마애삼존불상과 이맘때 도량의 아름다움이 절정에 이르는 개심사, 유채꽃이 만발해 나들이하기에 좋은 해미읍성…

  10. 2008.11.10 · 지역사회 · 우현선

    ●기획 | 직불금 사태, 현장을 가다 “직불금 수령, 지주와 소작농 합의하에 이뤄져”

    …직불금을 챙겨가도 뭐라고 못하는 농민들이 허다하다”고 말했다. “그래도 우리 지주는 좋은 사람이라 임대료를 계산할 때 직불금을 제하고 선불로 주는 도지도 이자 10%를 뺀 만큼만 받는다”고 말했다. 순성면 ㅇㅇ리 이장은 “직불금을 지주가 수령할 경우 …

  11. 2006.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낙준 성신건설 대표"내 마음의 영원한 안식처, 우강들"

    … 전쟁으로 한 마을 사람들끼리도 총을 겨누어야 했던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우리세대들은 숱한 어려움에 처했었지만 결국 이를 극복하고 지금의 이 마을을, 그리고 이 고장을 만들었다. 이제 내 나이도 칠순이 됐다. 세상사 일에 한발 물러나 서예에 취미를 두고…

  12. 2006.07.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가와 떠나는 여행 (43) 대운산리 농막위에서] 계절마다 다른 모습 보여주는 채운뜰

    축구장을 한 백 개쯤 합친 크기랄까? 채운 뜰은 당진에서 그래도 큰 들녘이라 할 수 있다. 월드컵 시즌이라서 축구장에 비유했지만 아름다움이야 축구장에 비하랴 겨울에는 삐죽삐죽 벼이삭 자른 자국과 볏단 쌓아놓은 위로 살포시 내려앉은 눈.. 봄, 여름은 …

  13. 2005.09.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편명희 당진읍 청룡리 이장] 나들이 나온 생각들

    …을 이긴 자연은 마음 뿌듯한 풍요로움을 선물로 준다. 누릿누릿 익어가는 들녘을 바라보며 감사한 마음에 세상의 온갖 시름이 잦아든다. 이 순간 만은 쌀값이니 기름값이니 세금이 어떻고 하는 등의 소리는 접어 놓고 싶다. 어느새 추석 명절이 지났다. 내 핏…

    당진시대
  14.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시락 배달하며 젊게 사는 여자 - ‘작은 카네이션 모임’ 안영자 회장

    …얼굴이 밝은 얼굴로 변하는 것을 직접 보았죠. 그 밝은 얼굴에서 오히려 우리들이 많은 것을 얻었는지도 몰라요.” 거역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흐름 텅 빈 들녘을 점점이 덮고 있던 잔설들이 녹고 있다. 메마른 갈대를 꺾어버릴 듯 휘돌던 바람도 어느 샌가 …

  15. 2001.04.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이기수/J형! 사랑하는 당진의 신문을...

    …에서도 느껴집니다. 지난해에는 너무도 춥고 눈도 많이 내렸습니다. 당진 들녘의 차가운 바람이 우리 고향분들에게도 새로운 감각을 일깨워 주었을 것으로 봅니다. 지난해 우리는 당진쪽으로 물밀듯이 몰려드는 자동차 행렬을 보면서 많은 감회에 젖었습니다. 말로…

    당진시대
  16. 2000.11.27 · 지역사회 · 유종준

    기획 지역현대사 발굴

    … 좀처럼 아물지 않고 있다. 도저히 믿고 싶지 않을 정도로 끔찍한 일이 우리 지역에서도 일어났지만 누구도 이를 기록으로 남기려 하지 않았다. 솔직히 고백하면 우리 지역에서 일어났던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취재를 시작하면서 망설임이 적지 않았다. 해묵은 …

  17. 2000.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을하늘, 코스모스, 그리고, 길...

    …----------- 익은 가을, 여문 낱알 우여곡절 끝에 찾아온 가을 들녘에서 사연 많은 수확을 하는 농군 부부. 차곡차곡 우리네 시름도 쓰러졌으면… 정미면 신시리 사진 / 김형태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