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김회영 한국생활음악협회 당진지부장유리천장이 뭐예요?
…은 이야기들이 앞으로 당진에 모습을 비춰주 듯 마음에 와 닿았다. 그날 우리가 나눴던 작은 유리천장과 내가 말하고자 하는 유리천장의 의미에 다른 것은 무엇일까. 먼저 부드러움으로 유리천장을 깬 세계적 여풍의 주역들,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4건 · '우리 아줌마'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6.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이야기들이 앞으로 당진에 모습을 비춰주 듯 마음에 와 닿았다. 그날 우리가 나눴던 작은 유리천장과 내가 말하고자 하는 유리천장의 의미에 다른 것은 무엇일까. 먼저 부드러움으로 유리천장을 깬 세계적 여풍의 주역들,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
2016.02.05 · 문화·교육 · 김예나
…다운 나이를 그렇게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 어느덧 거울 속엔 40~50대 아줌마가 서 있다. 삶의 전부였던 아이들도 이제 하나 둘 엄마 품 안에서 떠나 홀로서고 싶어 한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돌봐온 가족들, 그리고 여성으로 살아온 나 자신에 대해 다시…
2015.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는 과일 샐러드가 나와 맛나게 먹고 있는데 엄마가 물으셨다. “아들! 우리나라 다문화 형태는 샐러드 볼일까 아님 용광로일까?” “아니, 무슨 다문화에 샐러드 볼이 있고 용광로가 있어요?” “ 엄마가 설명해 줄게. 국가라는 큰 그릇 속에서 샐러드 같이…
2012.02.28 · 문화·교육 · 우현선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
2011.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는 등 많은 얘기를 나누곤 한다. 그 외 학생들은 대부분 30,40대 아줌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필자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 위의 내용을 쓴 것은 절대 아니다. 독자들의 오해가 없길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방송통신대학에 적을 두고 학습했던 경험이…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평고 1학년 “자, 어서 가자!” 지난 추석이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우리 가족은 할아버지 댁이 있는 대구로 갈 채비를 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추석연휴의 교통상황은 최악이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차가 있었나’할 정도로 많은 차가 도로 위에서 …
2006.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에서 처음으로 지렁이 응가를 이용하는데 앞장섰기 때문에 ‘지렁이 응가 아줌마’로 아주 유명하답니다. 처음 제목을 접한 아이들은 공룡에 관한 책인 줄 알았다가 실망한 듯 하다가 꿈틀이 사우러스에게 푹 빠져들어요. 책 싫어하는 아이, 과학·환경책이라면 …
2006.02.20 · 문화·교육 · 이명자
…정말 감사하지요. 저에게 이런 기회가 다시 주어진 것이요. 어디서 이런 아줌마 선생님을 받아주겠어요? 할머니 소리나 안들으면 그나마 다행이게요?” 올겨울의 대미를 장식하려는 듯 입춘이 지나자마자 쏟아진 흰눈이 온 세상을 덮었던 7일, 순성면 도로변의 …
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더기 없는 문체와 더불어 그 가치가 새록새록 묻어나지요. ‘깜둥바가지 아줌마’가 사는 부엌은 곧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저마다 모양, 색깔, 잘난 것도 다른 양상에서 깜뚱바가지 아줌마는 우리를 부끄럽게 합니다. 가만히 자기의 속내를 들여다보…
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더기 없는 문체와 더불어 그 가치가 새록새록 묻어나지요. ‘깜둥바가지 아줌마’가 사는 부엌은 곧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저마다 모양, 색깔, 잘난 것도 다른 양상에서 깜뚱바가지 아줌마는 우리를 부끄럽게 합니다. 가만히 자기의 속내를 들여다보…
2005.05.30 · 문화·교육 · 이명자
“우리 주변에 지천으로 많은 것, 늘상 보아왔던 것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대는 바뀌고 있는데 해안가에 있는 것들은 쓸데 없는 것 이라는 과거의 사고를 그대로 갖고 있다면 문제지요.” 왜목 해돋이 축제 추진위원장 조선형씨는 “자연경관을 …
2005.03.15 · 문화·교육 · 이명자
… 내면서 바쁘게 생활하지만 손님이 뜸한 오후가 되면 이씨의 식당은 동네 아줌마들의 사랑방이 된다. 라디오에서 방송된 이씨의 이야기가 화제로 떠오르면 이씨는 일약 인기스타가 된다. ‘우리네 사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 주고 당진이라는 지명까지 공중파를…
2003.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요. 우선 저부터도 채운화실에 다니면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 같아요. 우리들에겐 정말로 소중한 공간이랍니다.” 채운화실의 조명숙 회원은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의 삶이 새로워졌다고 얘기한다.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채운화실로 향하는 즐거운 외출, 그…
2003.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자가용이 보급되어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버스는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큰 도구임에 틀림없다. 이 시민의 발을 모는 여성버스운전자 배미자(35, 송산면 매곡리 세안아파트)씨를 만난 건 배씨가 모는 버스 안에서였다. 배미자씨…
2002.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즘 전국이 월드컵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우리집도 예외는 아니다. 스포츠 중에서 유일하게 볼 줄 아는 종목이 축구와 농구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체면에 거리낄것없이 마냥 들떠하지는 않았다. 길거리 응원이 서울 뿐만이 아니라 전국을 몰아치면서 이…
2002.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는 이방인의 눈을 가졌으나 그의 가슴은 한국인의 것이다. 뛰어난 우리말 능력으로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짚어내는 그의 글에 날카로움과 함께 항상 안타까움이 배어 있는 까닭은 그 때문이다.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정서의 아우름. 그를 갖게…
2001.10.01 · 문화·교육 · 송희정
“어, 사진기다. 사진관 아줌마다.” 어디선가 들려온 이 한마디 덕분에 느티나무 그늘아래서 옹기종기 모여있던 아이들은 대번에 기자를 사진관 아줌마로 믿어버렸다. 보는 그대로 말하고, 말한대로 믿어버리는 아이들. 오늘은 아이들이 믿는 대로 사진관 아줌마…
2001.09.17 · 문화·교육 · 송희정
…급식실에 모여 함께 가르침을 받고 있었다. “도시아이들 부럽지 않아요. 우리가 그들보다 자유로워요(유소희·여·6학년).” “가수가 되는 게 꿈이에요. 그래도 미술교실은 좋아해요. 집에 가면 바로 숙제해야 하잖아요. 집에 가는 것보다는 친구들이랑 선생님…
2001.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수옥 나루문학회 회원 우리 아들은 백수다. 아침 아홉시 반. 나와 함께 남산을 지나 야호대에 오르는 아들아이는 분명 백수다. 마주 오는 아줌마들이 아는 분이건 모르는 분이건 만날 때마다 큰 소리로 “안녕 하세요”를 외치는 일곱 살짜리 꼬맹이는 제 스…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손길을 기다리며 따사로운 햇살을 받고 있다. 그야말로 풍년을 노래하려는 우리 농부님들께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불청객 태풍 ‘사오마이’가 지나간 자리, 그로인해 깊게 패인 우리 농부님들의 주름은 한줄 더 늘고 깊게 한숨 쉬는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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