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2.22 · 지역사회 · 김태숙
우리보다 더 추운 이웃들이 있다
… 대우가 그립다 어느새 세밑이다. 경기가 얼어붙고 생활전반이 위축되면서 우리네 인정과 주위에 대한 관심마저 얼어붙고 있지 않은지 두루두루 살펴볼 때다. /편집자주/ 박임순(76세) 할머니는 배우자도 자손도 없이 살고 있는 노인이다. 당진읍 채운리에 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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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건 · '우리 이웃' · 지역사회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997.12.22 · 지역사회 · 김태숙
… 대우가 그립다 어느새 세밑이다. 경기가 얼어붙고 생활전반이 위축되면서 우리네 인정과 주위에 대한 관심마저 얼어붙고 있지 않은지 두루두루 살펴볼 때다. /편집자주/ 박임순(76세) 할머니는 배우자도 자손도 없이 살고 있는 노인이다. 당진읍 채운리에 있…
1997.1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보다 더 추운 이웃들이 있다 군내 극빈가정 1천세대- 김태숙 물질적 지원,정신적 후원,편견없는 대우가 그립다 어느새 세밑이다. 경기가 얼어붙고 생활전반이 위축되면서 우리네 인정과 주위에 대한 관심마저 얼어붙고 있지 않은지 두루두루 살펴볼 때다. /…
1997.12.15 · 지역사회 · 이명자
… 근무하는 젊은 남녀직원들이 몸도 마음도 얼어붙은 요즈음 세태에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여우사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친목모임. 다름아닌 ‘여기서 우리 사랑을 이야기하자’를 축약한 ‘여우사이’는…
1997.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움을 겪고 있는 우강면 송산리 김재영씨를 비롯 무의탁노인등 14명의 불우이웃에게 120만원의 성금과 겨울의류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 기금은 지난 10월 회원들이 제21회 상록문화제 기간동안 향토음식보급을 위해 마련한 향토음식장터에서 우리의 전통음식을…
1997.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우리’라는 개념정립에 당진시대가 앞장서주길 어려운 여건속에서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역의 향토지로서 정론과 직필로 지역사회발전에 노력을 기울인 당진시대 4주년 창간기념을 축하드립니다. 지방화시대를 맞아 지역발전의 초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
1997.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노력한 점이 매우 돋보였으며, 다른건 몰라도 석유화학공장만은 안된다는데 우리의 여론을 일치시켰다는 점입니다. 둘째, 서해대교 건설공사중 행담도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의 애환을 끈기있게 보도한 점입니다. 서해대교가 하루빨리 완공되어 당진의 발전을 앞당겨주…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터무니없이 미흡하고 생계를 이어가는 터전마저 잃는 불행을 겪게 되었다. 우리지역에 또 다른 어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그들은 바로 행담도 섬주민이다. 행담도는 삽교천 건너편에 있는 조그만 섬으로 서해대교가 지나가는 곳이다. 이곳 주민들의 생계수단…
199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지 않은가. 그들에게 이윤을 가져올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줘야 한다. 우리는 여기서 당진의 불편한 도로교통과 항만시설, 높은 땅값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웃 서산시와 태안군은 이미 국제항만 건설계획을 하고 있다고 정부에서 발표하지 않았는가. 우…
199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소유의 가치는 선한 사용임을 가르치는 말입니다. 그러나 미련한 사람은 이웃을 망각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의 교회와 사회는 '잘 모으는 윤리보다 잘 사용하는 윤리'를 가르치고 행동으로 실천하고 앞세워야 합니다. 물질(재물)을 모으기도 힘들지만 잘 …
1997.08.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까요? 키가 작은 사람일까요? 나이가 어린 사람일까요? 아닙니다. 오늘 우리주변에서 그저 보잘 것 없이 여겨지는 사람, 대수롭지 않은 사람이 바로 지극히 작은 자입니다. 내가 아무리 도와도 내게 그 보답조차도 할 수 없는 사람, 내가 온 힘을 다 쏟아…
1997.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신뢰하고 신뢰받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깊이 느끼는 것이다. 한 어머니의 젖을 먹고 자라는 사람들이 형제이고, 한 직장에서 함께 일하며 신뢰를 받고 주는 것이 직장동료들인 것이다. 조성명 부장은 조합원…
1997.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중요한 것은 공장의 깨끗함이 아니라 공단주변 우리주민의 삶이다 유공은 석문공단 입주를 끈질기게 시도하고 있다. 주민들을 울산공장으로 초청하여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순에 늘 그렇듯이 몇몇 사람을 앞세워 입주추진위원회를 만든다. 석문과 당진을 중심…
1997.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절에 봄바람 불어있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좦. 이와 같이 기도와 찬송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오늘의 가정이 흔들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렇게 되면 부부사이와 친지, 형제간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스도…
1997.07.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밖에서 얼굴을 교회쪽으로 향하고 화(和)의 미소를 보내는 이들이 있다. 우리교회 여집사님의 남편 몇분도, 또 교회 이웃에 있는 방앗간 주민도 반은 교인이다. 그들은 교회활동을 이해하고 교회가 어려운 가운데서 건축을 할 때 건축비를 다소간 보내주고 품삯…
1997.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의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부자입니다. 33년을 부지런히 이웃을 위해 걸었던 분입니다. 우리모두 예수일 수는 없습니다만 그의 삶을 따르기로 결단한 사람들일 수는 있습니다. 요즘 ‘가족 이기주의’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내 가정, 내 자…
1997.05.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며 10년이 넘게 고생해온 박영자씨가 각각 효자효부표창을 받았다. 또 우리마을 사랑운동에 솔선하는 유영준씨와 윤복순씨에게 모범리민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경노잔치에 가곡2리 노인들도 함께한 가운데 흥겨운 풍물놀이도 어우러져 한층 분위기가 좋았으며 잔…
1997.05.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민족 서로돕기 당진지역운동본부에 참여한 김 순 동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내형제가 굶고 있다는데 이유가 필요합니까” “그냥 막연히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핏줄 내형제가 굶고 있다는데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지난 4월 (가칭)우리민족서…
199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 중 회 / 은수교회 담임목사 우리당진이 시작하자 어떤 부자집 문간밖에 병든 거지가 살고 있었다. 부자는 매일 기름진 음식과 좋은 옷으로 호의호식에 거드름을 뚝뚝 떨구며 살았고, 문간 거지는 버려지는 음식찌꺼기를 주어 먹으며 겨우겨우 목숨을 이어갔다…
199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여 한풀이라도 하고 있는 것인가. 큰 재앙을 몰고 와 그대들과 선량한 이웃들에게 슬픔과 괴로움, 고난을 맛보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5월 8일은 어버이 날이다. 다 함께 어버이 가슴에 정성스럽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자. 꽃말이 “어머니…
199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여 한풀이라도 하고 있는 것인가. 큰 재앙을 몰고 와 그대들과 선량한 이웃들에게 슬픔과 괴로움, 고난을 맛보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5월 8일은 어버이 날이다. 다 함께 어버이 가슴에 정성스럽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자. 꽃말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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