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행담도 향우회, 은사님들과 뜻깊은 상봉 “섬의 기억을 잇는 우리 모두의 역사”
…년 발령 당시를 떠올리며 “아무도 가려 하지 않던 도서벽지에 젊은 마음 하나로 들어갔었다”며 “당진에서 받았던 따뜻한 인심은 평생 잊지 못한다” 고 말했다. 그는 “신문사와 향우회의 기록 활동은 매우 귀한 일”이라며 행담도의 역사 보존을 강조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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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주민들 하나로'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12.1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년 발령 당시를 떠올리며 “아무도 가려 하지 않던 도서벽지에 젊은 마음 하나로 들어갔었다”며 “당진에서 받았던 따뜻한 인심은 평생 잊지 못한다” 고 말했다. 그는 “신문사와 향우회의 기록 활동은 매우 귀한 일”이라며 행담도의 역사 보존을 강조했다. 하…
2025.11.04 · 환경·안전 · 유광호
…곳은 우리에게 더없이 소중한 자연유산입니다. 하지만 자연을 지키고자 한 주민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송전탑이 세워지고 전기가 흐르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아픔과 교훈을 얻었고, 이제는 과거의 갈등을 넘어 하나로 나아갈 때임을 깨닫고 있습…
2025.10.1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개회식 도중 우두2통 주민들이 응원수술을 들고 운동장 중앙으로 나와 응원을 펼쳐 개회식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신발던지기 △풍선기둥세우기 △협동 공튀기기 △링 던지기 △훌라후…
2025.09.27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이 함께 추석 칼갈이 봉사활동을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고대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진행했다. 올해로 6년째 추석과 설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이 봉사활동은 농민회가 보유한 칼갈이 기계 2대와 고대농협에서 기증한 2대 총 4대의 기계를 활용해 진행…
2025.09.21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8호기 LNG 복합발전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사회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주민들은 우선 9·10호기 암모니아 혼소 발전의 안전성을 우려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환경단체도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반대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주부터 당진발전본부…
2025.08.29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표현한 그림을 완성해 피켓을 들고 삼봉사거리와 삼봉 하나로마트 일대에 섰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은 “지구가 아파요”, “깨끗한 공기로 웃는 석문” 등의 구호를 외치며 주민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렸다. 하나로마트 …
2025.08.22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 답했고, 나머지는 식료품·외식 등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 지역 하나로마트 사용 가능 시행 과정에서 사용 편의와 관련한 민원도 제기됐다. 그동안 당진시에서는 대호지농협 하나로마트만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했다. 그러나 대호지의 경우 하나로마트 바로…
2025.08.14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규제 시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송산지구는 현재 총 5개 후보지 중 하나로, 지정 여부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의 심사와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 지정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거래 제한이나 개발행위 제한이 시행되지 않는다. 120에서 300? 호가일…
2025.08.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사업 개발 미흡 탓 아냐" -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기금 축소의 이유 중 하나로 '사업 개발 미흡'을 들었다. 이에 대한 의견은? “기금 축소의 이유로 제기되는 사업 개발 미흡은 지역신문을 더 폭넓게 지원하고 내실 있는 사업을 마련한다면 해결되는 문제다…
2025.08.04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갈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이원석 센터장은 “정미면에서 활동해 온 다양한 주민들이 하나로 모여 자신들의 축제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정미면희망나눔센터가 실질적인 거점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으며 현진수 정미면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마당 어울림 축제 및 고대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대면 주민들의 삶을 공유하고, 마을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기 위한 자리로 고산초, 고대초, 고대중 학생들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기관, 단체가 힘을 모아 마련한 축제였다. 김초환 고대면 주민…
2025.07.0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이 바로 ‘줄’이다. 모든 과정에 사람의 손이 닿아 있다. 그 손 중의 하나로서, 20여 년 줄을 꼬아 온 줄 제작자 최양부 씨를 만났다. 기지시 줄다리기의 핵심 ‘줄’ 줄을 만드는 일은 축제를 여는 가장 신성한 첫 단추다. 우선 수확을 끝내고 말려 …
2025.04.25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반 시민들에게도 도심 접근 시간이 단축되며, 신평면 등 기존 소외 지역 주민들의 생활권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 효과가 함께 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 항만수산과 팀장은 “경부권과 서 해안을 잇는 핵심 물류망 중 하나로서, 이 연육교는 향후 충남 북…
2025.04.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신평은 사업이 참 많다”며 “그런데 그것이 하늘에서 떨어진게 아니고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따왔다”고 말한다. 조 회장은 인터뷰 내내 마을 사람들의 손길이 깃든 공간과 프로그램을 열정적으로 설명했다. 그가 말한 ‘사업’은 단순한 행정 지원이 아니라,…
2025.03.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당진3동 새마을부녀회 권오철 회장은 “이 상은 당진3동 새마을 가족들이 하나로 뭉쳐 지역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며 동료 회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진 결의문 낭독 시간에는 새마을 가족들을 대표해 새마을지도자 당진시협의회…
2025.03.2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다. 군자정과 안샘 모두 예부터 내려오는 것이지만, 그 옆 대숲바람길은 주민들이 손수 만든 것이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주민이 선물한 대숲바람길은, 쉽게 눈에 띄지 않는 비밀스러운 공간이기도 하다. 주민들이 직접 버려져 있던 곳을 가꿔서 만든 …
2025.01.10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화상 및 합덕제에 얽힌 아픈 역사까지 망라됐다. 구술에 의하면 합덕제는 주민들의 젖줄이었다. 주민 오경섭 씨는 “어릴 적에 합덕성당 신부님도 ‘합덕제 아니면 우리 합덕리 사람들 다 굶어 죽는다. 연호제 때문에 먹고 산다’고 말한 그 말이 맞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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