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민의창] 김남석의 면천역사산책 2
…해당한다. 요즘, 골정지 데크길을 한 바퀴 돌면 610보 정도가 나오니 지금보다는 약간 컸을 듯하다. 초기 이름인 벽골제는 여러 가지로 해석된다. ‘푸른 벽(壁)’과 ‘뼈 골(骨)’이니 ‘푸른 뼈대’로 이해되기도 하고, ‘골’을 ‘골짜기’에서 음차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3건 · '지금 나무'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6.07.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해당한다. 요즘, 골정지 데크길을 한 바퀴 돌면 610보 정도가 나오니 지금보다는 약간 컸을 듯하다. 초기 이름인 벽골제는 여러 가지로 해석된다. ‘푸른 벽(壁)’과 ‘뼈 골(骨)’이니 ‘푸른 뼈대’로 이해되기도 하고, ‘골’을 ‘골짜기’에서 음차한 …
2026.06.12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 노인이 됐다. 가장 가난한 집 자식으로 태어나 박윤식 옹은 1930년 지금 살고 있는 채운동에서 태어났다. 그는 자신의 집을 “동네에서 가장 가난한 집”이었다고 회고할 만큼 어린 시절 극심한 가난 속에서 자랐다. 해방되던 해인 1945년, 16세에 …
2026.04.25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나야 합니다. 제가 약속드리는 ‘도심 속 명품 호수공원’은 단순히 물과 나무가 있는 공간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최고 수준의 키즈카페와 음악 분수대, 어린이 및 반려견 놀이터, 그리고 도서관과 문화센터가 어우러진 당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완성하겠습니…
2025.09.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있습니다. 그런 공감 능력이야말로 인간을 다른 동물과 다르게 진화하고 지금에 이르게 한 원동력이 아닐 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몇몇 혹자는 약육강 식, 적자생존 등을 절대 진리인 양 받아들이 고 약한 것을 무참히 침탈하고 도태시키는 것을 자연의 섭리인…
2025.07.26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없다”고 토로했다. 특히 “도로가 반파돼 하천으로 흙이 유실됐는데 차가 지금도 계속 다닌다”라며 “점점 더 도로가 파여나가고 있는데 버스까지 지나다니고 있어 자칫 사고가 날까 봐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관련부서와 시청에 전화를 모두 했는데 알았…
2025.07.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남자'다. 살아 남아야 하는 이유, 살아 남는 방법으로 처음엔 '굽은 나무가 산을 지킨다'는 속담을 떠올렸다. 하지만 이제는 '때로는 내려놓을 줄 알아야 다음 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갖고 있다. 변화와 유연한 사고도 필요하다는 얘기다…
2024.07.26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냉수 마시듯이 마셨다. 그는 “이마 찡그리는 것 없이 달게 마셨다”며 “지금 생각하면 내가 너무 불효 짓을 한 게 아닐까 싶다”며 눈물을 훔쳤다. 故이규순 애국지사는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에, 아버지 故이종연 유공자는 6.25 전쟁에 참전했…
2024.01.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속으로는 선출직이 얼굴 도장 찍으러 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원숭이이지만 선출직은 떨어지면 사람이 아니라는 우스게 소리가 있다. 예산투입에 힘을 쓸 가능성도 없으면서 살가운척하는 불청객인 낙선자의 비참함을 토로하는 말이다.…
2022.06.25 · 정책·행정 · 한수미
…회(상임협의회장 정선희, 이하 당진지속협)는 맑고푸른당진21에서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지역에서 펼쳐왔다. 시민들이 환경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사업부터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모으는 역할까지 수행했다. 당진지속협의 지…
2021.12.04 · 정책·행정 · 임아연
…로를 제대로 갖춘 것도 아니었잖아요. 그래도 군청에는 공간이 좀 있었고 나무도 있고 하니까 당진사람들에게 중심적인 곳이었죠. 군청이 당진 사람들에게는 만남의 장소 같았어요. 공원의 역할을 하기도 했고…지금 생각해보면 복합적인 공간이었다고 생각해요. 정…

2021.04.12 · 정책·행정 · 김예나
…장과 통지표도 보관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추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껏 보관을 잘 해왔다. 40여 년 동안 교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왔다. 퇴임하고 난 후에는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노인대학장으로 정미면 노인…
2021.01.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보니 대덕산 숲길을 자주 걷는다. 한때 푸른 잎을 달고 열매를 키웠을 소나무 밑 망개넝쿨에 눈길이 갔다. 햇빛을 잘 볼 수 없어 틈새 빛으로 줄기를 몇 뼘이나 키운 망개나무, 그리고 수많은 이름 모를 그늘을 만들어내는 나무를 보고 있자니 이 정도의 코…
2020.03.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먹이를 찾던 짐승이 내려왔다 올라가는 소리인가 아니면 새들이 짝을 지어 나무에서 내려오는 소리인가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멀리 동쪽 하늘엔 태양이 떠오르려고 붉은 구름 떼가 밀려오고 미세먼지로 인한 안개같은 것이 뿌옇게 앞을 가린다. 집에서 나올 때 …
2017.08.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간이기도 했다. 그리고 생존 시 이 과장님은 어렸을 때 대덕산에 올라가 나무를 해다가 밥을 지어 먹었다고 몇 번이나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던 그분이 결국 대덕산에 한줌의 흙으로 영면하셨다. 한 삽의 흙을 덮고 장지를 떠나 올 때는 발걸음이 떨어지질 …
2017.02.27 · 정책·행정 · 이영민
…소리를 반영하는 일을 한 것은 매우 보람찼습니다. ” 그는 현재 면천은행나무사랑회 회장으로,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면천은행나무의 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면천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기까지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그는“은행나무 보존을 위해서…
2017.02.19 · 정책·행정 · 임아연
…당진변전소와 송전선로가 건설될 때 주민들은 피해가 있는 줄도 몰랐지만, 지금 와서 보니 큰 문제가 되고 있지 않느냐”며 “태양광발전 시설 역시 앞으로 지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번 설비 이후로 우후죽순 들어설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17.02.10 · 정책·행정 · 이영민
…답답해서 살 수가 없다는 그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밭농사도 짓고 나무도 심으며 쉬지 않는 노후를 보내왔다. 심 씨는 “나이 70세가 넘어서도 아침마다 시곡동에서 당진장례식장까지 걸어다녔다”며 “하지만 지금은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아쉬워 했다…
2016.06.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역량을 길러야 할 것이다.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스토리를 가미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당진시를 찾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보고 느낀 것으로는 미국이나 캐나다는 국토가 넓어 도로를 설계할 때부터 도로중앙을 빈 용지로 관리하여 교통량이 늘어날 …
2016.01.22 · 정책·행정 · 김남배
…어민주당 소속으로 의정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김기재 의원: 뿌리 깊은 나무는 아무리 거센 비, 바람이 휘몰아 쳐도 쉽게 뽑히지 않는 법이다. 총선이 80여일 남짓 남은 가운데 다소 아픔이 있지만, 본 의원도 (더불어민주당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2015.12.03 · 정책·행정 · 김예나
… 새빨간 단풍잎이 모두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고 잎사귀가 떨어진 감나무에는 아직도 감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었습니다. 앙상해진 나무들을 보며 내 내면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연 지금까지 잎만 무성하여 열매가 없는 인생이 아니었는지. 여름에는 모든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