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르포] 대호지 산불화재 이후 3년…검게 탄 고사목 아래 주민 불안은 현재진행형
…현장을 찾았다. 시커멓게 그을렸던 산등성에는 고목대신 새로 식재한 어린 나무들이 앙상한 모습으로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다. 현장에는 아직도 화재의 흔적과 불길에 그을린 나무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수 있었다. 분주한 손길로 농사준비에 여념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3건 · '지금 나무'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6.04.03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현장을 찾았다. 시커멓게 그을렸던 산등성에는 고목대신 새로 식재한 어린 나무들이 앙상한 모습으로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다. 현장에는 아직도 화재의 흔적과 불길에 그을린 나무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수 있었다. 분주한 손길로 농사준비에 여념이 …
2025.07.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벌에서 낙지를 잡거나 굴을 캘 때 흔히 보던 것이 생흔화석이었다. 마치 나무뿌리 같으면서도 돌 같은 생흔화석은 그 크기, 모양, 강도가 모두 달랐다. 밀물과 썰물로 인해 갯벌 밖으로 노출된 생흔화석은 쉽게 부러졌고, 깊숙이 묻혀 있었던 것은 밟아도 부…
2025.05.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기 대응에 걸림돌이 될 뿐이다. 산림의 순환적 관리가 해답이다. 오래된 나무는 건축 자재 등으로 활용해 탄소를 저장하고, 신규 조림으로 탄소 흡수 능력이 높은 경제림을 조성해야 한다. 대전의 7층 목조 건물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는 국산 목재 활용이 …
2024.12.06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 방치되고, 당진시가 사용할 수도 없는 상황에 주민들이 분개하고 있다. 지금의 행담도가 되기까지 행담도는 1990년대 말부터 시작된 서해대교 건설과 연계된 국책 사업 일환으로 개발됐다. 원래는 신평면 매산리 일원, 당진 앞바다의 자연적으로 이뤄진 섬이…
2024.05.24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 처음에는 자취를 감춘 쓰레기부터 시작했다. 점점 운동기구들이 늘더니, 지금은 바닥이 반들반들하다. 그 덕에 요즘 계림공원은 이른 새벽부터 해가 저물 때까지 시민들의 맨발 걷기가 한창이다. 이것이 이어지면서 현재 맨발 걷기에 더없이 좋은 황톳길이 조성…
2024.04.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화화나무문화공원문화제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무덥던 어느 여름 날 시원한 그늘이 그리워 송산 삼월리 회화나무에 가보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그런데 나무를 마주하는 순간 가슴 한편이 쿵 하고 내려앉았다. 예전의 웅장했던 회화나무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2023.10.27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원이 예뻐요. 아이들도 많이 좋아했어요. 어린이집 처음 개원할 때 심은 나무들이 벌써 30년 가까이 되면서 단풍이 들고, 벚꽃도 펴요. 이 예쁜 정원을 저만 보기 아까웠죠. 그래서 아이들은 물론 강아지와 함께 편하게 고기 먹을 수 있는 야외 바비큐장을…
2022.04.05 · 환경·안전 · 김예나
…반딧불이를 볼 수 있고, 손바닥 만한 가재가 서식하는 '청정마을'이다. 지금도 마을회관에서 천을 따라 거닐면 다슬기와 가재를 볼 수 있다. 대호지면을 들어오는 관문 대호지면 장정리는 다른 지역에서 대호지면을 들어오는 관문이다. 지방도 647호선을 중심…

2021.03.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시작해 순성면 성북리까지 이어지는 당진천 벚꽃길에는 4000여 그루의 벚나무가 식재돼 있다. 1999년~2000년 무렵 심은 벚나무들은 20여 년이 흐른 지금 어느덧 무성하게 꽃을 피워내는 제법 큰 나무들로 성장했다. 밝은사회 당진클럽과 당진환경운동연…
2019.08.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지멘스의 정신처럼 페르만 굴투라의 핵심은 사람과 나무, 동물이 공존하며 ‘다 같이 사는 데 있다’고 확신했다. 이때부터 그는 사람이 모이는 박물관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에게 유기농업을 가르치고 함께 농사짓기를 호소했다. 도시농업과 …
2019.08.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유기농업이 아니죠. 전혀 쓰지 않아요. 대신 병충해는 벌레가 싫어하는 나무를 곳곳에 심어 해결합니다.” 순간 지나치게 화학비료와 농약에 의존하는 한국의 농업 현실과 대비됐다. - 생산된 작물은 어떻게 판매하나요? 질문하자마자 그가 농장 안쪽을 가리켰…
2019.07.0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실덩실 춤을 추는 신명나는 시간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부모와 함께 나무그늘아래에서 그림책 속으로 빠져드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생태교육은 유아교육기관에서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사회, 즉 가정에서…
2017.08.12 · 환경·안전 · 이영민
…있었던 흔적은 남아있다. 받침돌은 거북모양의 돌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지만 지금은 행방을 알 수 없다. 비석 맨 끝부분에 승정기원후 51년(1688)이라고 새겨져 있어 1688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18세기 쯤 여지도서에서는 채운교가 13칸 …
2017.04.15 · 환경·안전 · 한수미
…길거리가 가득해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하기에 좋은 곳이다. 게다가 지금 이 시기는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대여로 시간 당 1000원 저렴 먼저 삽교호 곳곳을 둘러보기 위해 자전거를 빌려보자. 지난해 10월 당진시가 삽교호…
2016.06.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6월이 되면 교회에 오는 손님이 있다. 대나무 죽순과 오디를 따러 오는 손님들이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만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어서 좋다. 대나무가 번식을 해서 다 베어 버렸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톱으로 내가 베기도 힘들다. 교회 진입로에…
2016.04.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1. 물주는 방법에 대한 대표적인 잘못된 상식 -날짜를 정해서 준다? 지금까지 식물을 판매하면서 물주는 시기를 날짜로 정해 주었던 것이 소비자에게 전달해주었던 물주기 방법이였습니다만,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랍니다. 식물은 자기 몸에 수분을 저장하…
2016.01.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날을 보냈으면 하는 염원을 담아 라틴어 카르페디엠(carpe diem, 지금 이순간을 즐기자)의 DIEM을 카페 이름으로 정했다. 카페의 인테리어 또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옛스러움과 세련된 느낌이 공존하는 김 대표만의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카페 내부…
2015.07.17 · 환경·안전 · 김한별
에이스 씽크공장 가광순 대표는 1999년 씽크대 보조기사를 시작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차근차근 올라왔다. 씽크대와 각종 진열장 등을 주문 제작하고 설치하는 일은 가 대표에게 즐거움이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그에게 있어 매력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2015.04.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동이 시민운동으로서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깨닫게 하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지금도 세계 곳곳이 온난화와 기상이변 등으로 지구환경의 심각성을 호소하고 있지만 우리는 피부에 와 닿지 않은 지 무관심하기만 하다. 당진시도 예외는 아니다. 석탄 화력 발전소와 제…
2014.10.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진에서 생태교실을 유지해 나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자연 속에서 어우러지며 행복해 했던 아이들의 모습 때문이었습니다. 지난해 초등반을 운영할 때 일입니다. 평일 방과 후 한 시간 반 동안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