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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지금 너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6건
연도
2002년

16건 · '지금 너무' · 문화·교육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2.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허수아비와 바위, 그리고 흰 선을 사랑하는 화가 이종호씨

    …후 무례를 무릅쓰고 여기저기 방문을 열고 안을 훔쳐봤다. 창고에는 그가 지금껏 그린 그림들이 차곡차곡 포개져 있었고, 침실로 쓴다는 방에는 천장까지 닿을 듯한 책꽂이에 온갖 책들이 빼곡이 들어차 있을 뿐 TV하나 없이 휑뎅그렁했다. 그의 작업실엔 사람…

  2. 2002.1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획3 여성이 뛴다:여성칼럼] 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우리 전통과 민속을 통해 내려오는 것, 한국사람, 한국말, 이런 것들을 너무 아낀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친모가 무속인이라는 사실과 모친을 닮아 강한 이미지를 주는 얼굴, 무속이 주는 신비적인 체험들조차 모두 존중하고 사랑했으며 그것들로 자신의 …

    당진시대
  3.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새옷과 운동화, 가슴벅찬 초등학교 수학여행 - 김명구(한솔종합사무용가구 대표)

    초등학교 6학년때 수덕사로 수학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이다. 지금은 초등학교 수학여행도 해외로 가는 시대지만 그때 당시는 해외는 고사하고 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는 자체만으로도 기다려지고 가슴 벅찬 일이었다. 부모님께서 수학여행을 간다고 새 옷 (일명 ‘…

  4. 2002.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즘 가볼만한 산 ] 경기의 소금강 “소요산”

    … 약간 오름 길에 세 갈래 안부가 나타난다. 좌측의 계단을 따라 오르니 지금은 흔적 없는 옛 절터에 이른다. 계곡으로 이어지는 산중에 잘 정리된 계단을 따라 선계를 오르는 듯 심오한 산길을 10여분 오르니 대사와 요석공주가 기거하였다는 자재암에 들어선…

  5. 2002.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버지 핸드폰 사드리려구요” - 최연정 바이더웨이(경찰서앞) 아르바이트생(당진읍 계성리)

    … 원래 1남 2녀지만 둘째 지호(19)양은 공주사대부고에 다니기 때문에 지금은 멀리 떨어져 있다. 최양의 아버지는 현재 탑동초등학교 교감인 최병태 선생님. 어머니는 평범한 가정주부다. “아마 당진읍에서 제 이름을 말하면 웬만한 어른들은 다 아실 걸요?…

    당진시대
  6. 2002.07.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 문화원 새롭게 거듭나야

    …운영한다. 그 방편의 하나가 바로 각 시·군에 있는 문화원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대부분의 문화원이 제역할을 못해왔다는 평가가 절대적이다. 당진문화원도 이 비판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10년 전 처음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른 지역보다 빨…

    당진시대
  7. 2002.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 엄마, 응원가요!

    …. 스포츠 중에서 유일하게 볼 줄 아는 종목이 축구와 농구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체면에 거리낄것없이 마냥 들떠하지는 않았다. 길거리 응원이 서울 뿐만이 아니라 전국을 몰아치면서 이곳 당진에서도 응원열기가 달아올랐다.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딸아이도 대…

  8. 2002.06.30 · 문화·교육 · 이희철

    당진문화원장 공석 장기화

    …장직을 직무대행하고 있다. 그러나 5월14일로부터 50여일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 민영근 한국미래연합 지구당 위원장이 제출한 사직서가 당진문화원 이사회에서 처리되지 않는 등 행정적인 절차가 늦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민영근 위원장의 …

    당진시대
  9. 2002.06.23 · 문화·교육 · 김정진

    “나도 축구선수 될래요”

    …붙잡고 응원에 참석한 6살 김진혁 어린이는 “머리다치면서 열심히 하는게 너무 멋있어요”라며 대표팀 중 황선홍선수를 가장 좋아한다고. “아빠가 축구공도 사줬어요”라며 자랑하는 진혁 어린이는 “커서 축구선수 될거에요. 지금도 동네에서 친구들하고 축구해요”…

  10. 2002.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 아버지

    …생신상을 차려 드렸는데 30여년 자식들을 위하여 고생하신 수고에 비하면 너무나 보잘것없는 생신상이었다는 생각을 지금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큰 애가 학교를 하루 쉬게 되었는데 마침 어린이 도서연구회의 월례강좌 날자와 겹치게 되었다. 어린이도서 연구회…

  11.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쥐띠 길성이 내몸에 임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재운이 열릴 운세. 처음에는 흉할지라도 나중에는 좋아질 운세니 성의만 가지고 끈질기게 밀고 나가면 대성할 수. 운세예보 : 20·21일 재물 얻으나 사기주의. 22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3일 애정문제…

    당진시대
  12.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 아빠 없이도 슬프지 않아요... - 조금초 민규·민정 남매이야기

    …이 있는지도 의심스러웠다. 공포의 끝자락을 홀쳐매고 민규의 얘기를 쓰는 지금 이 순간도, 어쩌면 활자가 되어 여러분들에게 읽혀질 그 시간까지도 이 착찹함은 좀처럼 가시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 글이 민규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될 것이라는 믿음을 억지로라도…

  13. 2002.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딸의 강요에 의해 찍은 가족사진 - 김기두(기두화원 대표)

    …3월1일, 홍구(아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가 일하는 곳을 찾았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이리오서점 앞에 VIP양복점을 운영하고 있을 때다. 동생의 첫나들이를 기념하기 위해 사진을 찍자고 제안한 아름(딸)이. 그래서 아내(박서진)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

  14. 2002.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화력 하용자 보건관리자가 추천하는 군대의 맹종문화가 있는 한 자유민주사회는 없다

    …객 가이드, 통역, 번역가, 유학생활 등 한국에서의 독특한 경험을 거쳐 지금은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에서 한국학을 가르치고 있는 박노자. 그의 유려한 필체와 핵심을 꿰뚫는 논리는 지금까지의 모든 한국, 한국인 비판을 뛰어 넘는다”라고 신문에는 소개되어 …

  15. 200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당지구개발로 구멍가게 잃고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와사는 '장애인 세가족'

    … 이그러져 가고, 늙어가는 부모님께 의지할 수도 없고, 혼자 살아가기에 너무도 힘이 없어보이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 용일이가 생각할수록 걱정이다. ‘앞으로가 걱정유…’ 용일이 아버지는 전보다 더 알아듣기 어려운 말로 이야기했다. 누가 봐도 그랬다. 앞으…

  16. 2002.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선운산은 뒤돌아보며 가라

    … 이리도 많은 이름다움을 감추고 있을까? 힘들지도 않은 산행으로 우리는 너무도 많은 걸 얻었다는 생각에 흡족했다. 참 좋다, 우리 강산. 내려오는 길에 나무 한 그루를 안아주었다. 누구의 영혼인가, 고운 나무에 인사를 했다. 돌탑 위에도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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