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6 · 문화·교육 · 박기욱
이금돈 한국민속예술협회 당진지회장 “농악에 내 인생을 걸었다”
…발을 씻었는데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었다. 씻고 나서 먹은 산도 과자가 너무 맛있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네 번째 사진은 두 아이와 함께 합덕수리박물관에 놀러 갔을 때 모습이다. 결혼이 늦어 아이들도 늦게 낳은 편이다. 빨리 결혼한 친구 중에는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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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건 · '지금 너무' · 문화·교육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1.12.26 · 문화·교육 · 박기욱
…발을 씻었는데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었다. 씻고 나서 먹은 산도 과자가 너무 맛있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네 번째 사진은 두 아이와 함께 합덕수리박물관에 놀러 갔을 때 모습이다. 결혼이 늦어 아이들도 늦게 낳은 편이다. 빨리 결혼한 친구 중에는 손자…
2011.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래 한곡을 다 부르게 되었다. 얘기하다가 제 초등학교 일학년의 한 일이 지금 내 눈앞에 떠올리고 있다. 그 때 우리 반에서 음악대표를 선발했는데 내가 용감하게 손을 들고 선생님께 내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선생님께서 저에게 노래 한 곡을 부르라고 말…
2011.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과 대화가 어려워 어려움과 두려움 속에 아이를 낳아야했다. 3년이 지난 지금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 어린이집에도 잘 다니고 있다. 말이 통하지 않아 항상 남편과 같이 갔던 병원도 이제 혼자서 잘 다닌다. 올 7월 우리는 20평 아파트에서 34평 아파트로…
2011.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됐습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한국에 온지 벌서 6년이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가족은 저와 남편, 시어머니 그리고 세 아이와 함께 살고있습니다. 처음 한국에 와서 힘든 것이 많았습니다. 한국말 잘못하고, 음식도 안맞고 추운날씨과 문화차이 때문에 많…
2011.12.09 · 문화·교육 · 임상현
…모교이기도한 최익남 운영위원장은 신평고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너무나 좋죠. 제 모교이기도 하지만 제 자녀도 지금 다니고 있기에 더욱 즐거운 것 같아요. 교장선생님이 오시면서 학교가 더 활기차지고 즐거워져 이런 성적을 낸 것이 아닌가 생각이 …
2011.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디 그뿐이겠어요? 한 번은 제가 만든 깻잎 장아찌를 드셔보라고 드렸더니 너무 감탄을 하시는거예요. “어쩜 이렇게 한국 사람보다 더 잘할 수 있냐”면서 선생님은 여기서 살았어도 아직 이 음식을 못 만든다고 그러면 진짜 “수진씨가 만든거 맞느냐”고 물으시…

2011.12.02 · 문화·교육 · 박기욱
…격적으로 농악을 배울 수 있었다. 이후로는 농악이 삶의 일부로 녹아들어 지금까지 채를 놓지 않고 있다. 내년이면 74살이 되는데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 비결도 바로 농악에 있다. 흥겨운 리듬에 몸을 맡기면 몸과 마음이 절로 젊어지는 듯하다. 첫 번째…

2011.11.19 · 문화·교육 · 박기욱
…지내다 나중에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 나니 요즘은 하루하루가 즐겁다”며 “지금의 일이 한국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나의 능력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적응 도우미 역할 현재 당진군에는 베트남과 중국에서 온 외국인들이 가장 많다.…
2011.11.19 · 문화·교육 · 임상현
…다. 어니언스의 팬이라는 이정표(당진읍 44) 씨는 “옛날의 어니언스는 지금의 아이돌과 같은 인기를 누렸다”며 “어니언스가 출연한다고 해서 왔지만 다른 공연들도 너무 좋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김진식 지부장은 “가을이 깊어 가는 시기에 군민들이 느끼…
2011.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도 아무도 없는 컴컴한 새벽에 신호등의 지시를 따르는 기초질서 의식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임에도 신선함으로 느껴지는 것은 우리사회의 무질서 의식에 대한 반향이다. 또한 5% 지지율을 가진 자에게 50%를 상회하는 지지율을 가진 자가 양보하고 나오는 사…
2011.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 관념으로 과학과 기술을 천시하여 가난을 벗어날 수 없었지만, 오히려 지금은 너무나 극단적인 모습으로 인간이 기계적인 부속품으로 기능화되어 가고 있다. 치열한 경쟁으로 승리한 자만 사회적으로 대우받고, 그 나머지는 낙오자로 인정하는, 이기적이고살벌한…
2011.08.20 · 문화·교육 · 우현선
… 이자를 상환하고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며 “그렇다고 해서 현대인들이 지금 당장 소로우처럼 숲 속 호수가로 들어가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살자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만 물질적 욕심의 크기를 줄이고 자연에서 얻는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알…
2011.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모호할 때가 많습니다. 체면 문화는 생명력이 없고 대신 부정적 현상은 너무나 많습니다. “괜찮아 병”, “기죽지마의 병”, “다 그런거지 뭐 병”, “됐어 병” 을 낳았습니다. 더 나아가 팔불출 문화와 권위주의 문화를 낳았습니다. 전인격적인 만남이나…
2011.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는 한국에 시집 온 지 7년차인 중국새댁이다. 지금의 남편이랑 만난 건 어쩌면 필연인 듯 싶다. 한국에 오기 전 나는 중국에서 현지 관광안내가이드였다. 싹싹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나에게 농담으로 한국으로 시집 올 생각 없느냐는 질문은 귀에 못이…
2011.08.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다영 학생은 “모든 게 힘들죠. 저는 표정을 짓고 감정을 표현하는 게 지금도 서툴러요. 원래 성격도 무뚝뚝한 편이고, 표현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슬픈 음악이면 인상 쓰고, 기쁜 음악이면 환하게 웃으면 되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
2011.06.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년에 1천만원에 이르는 대학등록금은 서민은 물론이고 중산층 가정에서도 너무나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잘못된 교육정책으로 고등학교 졸업생의 83%가 대학에 진학하다보니 대학등록금 문제가 사회 전반의 문제일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
2011.06.03 · 문화·교육 · 박기욱
…은 “아이들이 마냥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한 해, 한 해가 다르다”며 “지금 농번기라 바쁜 시기이지만 학부모 참석율이 높아 알찬 운동회가 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수빈(6학년) 학생회장은 “친구들과 같이 응원하고 활동하는 것이 무척 신났다”며…
2011.05.27 · 문화·교육 · 우현선
“오늘 바쁘세요? 미술관에 놀러 와요. 꽃이 너무 예쁘게 폈어요. 지금 봐야 해요.” 전화기 너머 박기호 작가의 목소리에 설렘이 묻어 있다. 이제나 저제나 목을 빼고 기다리던 반가운 전화다. 초대의 반가움은 비단 당진에 들어서는 최초의 사립미술관이기 …
2011.05.13 · 문화·교육 · 우현선
…다. 강문초 : 당진에 오기 전에 인천에 살았는데 공기도 안 좋고 차가 너무 많아서 다니기가 어려웠다. 당진은 차도 밀리지 않고 바다도 가깝고 공기도 맑아서 좋다. 특히 다문화가정지원센터가 잘 되어 있어서 당진에 살기가 더 재미있다. 박소연 : 베트남…
2011.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고 이러한 일들이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늘어가고 있다는 현실이 너무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중국은 고구려나 발해를 자기의 역사로(변방의 속국)편입 시키는 등 동북공정이라 명명되는 역사 개편작업을 70년대 이후 지금까지 체계적으로 연구를 지속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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