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지난해 떠났다’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3건
기간
1993—2026

23건 · '지난해 떠났다'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24.11.1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 남겨진 이들의 역사 ② 고완호 씨“대침으로 증조부의 발톱 아래를 찔렀어요. 아직도 원한이 많습니다”

    …문에 두 발가락 잃어 고쇠능 애국지사가 국가유공자로서 서훈을 받은 것은 지난해로, 다른 애국지사들보다 한참을 늦게야 받았다. 독립운동에 참여한 것은 맞지만, 하지 않았다고 끝까지 행동을 부인했다. 소요, 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아 옥고를 치렀으나, 결국…

  2. 2024.05.0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1] 당진3동 원당8통 “단합으로는 당진1등!”

    …공동텃밭 함께 운영하고 나눠 원당8통의 주요 사업에는 공동텃밭이 있다. 지난해만 해도 옥수수와 감자, 열무, 배추 등을 심고 키웠다. 수확한 농작물은 판매하기도 하고, 김치로 담가 이웃에게 나누기도 했다. 오랜 아파트라 입주민도 점차 고령화 되면서 요…

  3. 2023.08.14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웰다잉에 대한 사회적 담론 필요”

    …“필연의 포용-삶과 죽음” “연명의료 결정제도는 2018년 2월 시행돼 지난해 말 기준으로 26만명이 존엄사를 택하고 세상을 떠났다. 건강할 때 미리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한 사람이 157만명에 달할 정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연명의료 중단을…

  4. 2023.07.03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빨라쪼델프레도 당진점 (수청동) 정은정 대표“쫀득한 이탈리아 유명 젤라또 맛집”

    … 빨라쪼) 정은정 대표는 결혼 30주년을 맞아, 지난 1월 유럽 여행을 떠났다. 프랑스와 스위스 그리고 이탈리아를 찾은 그는 로마에서 만난 빨라쪼 델 프레도의 젤라또 맛에 반했다고. 정 대표는 “이탈리아 여행의 한 코스로 빨라 쪼델 프레도가 있을 만큼…

  5. 2023.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한진풍어당제의 오랜 유래

    …당제에 참여하는 분들은 거의 연로하시고, 참여했던 분들은 대부분 세상을 떠났다. 나보다 나이 많은 분이 10명도 채 되지 않는다. 옛날의 한진풍어당제를 생각하면, 당진 우시장에서 황소를 사다 도축해 그 고기로 제를 올렸다. 1970년대는 마을에서 추천…

    당진시대
  6. 2023.01.20 · 지역사회 · 한수미

    역사가 된 시절을 산 대호지 주민 25인의 이야기대호지면주민자치회 구술채록서

    …하고 버텨내야만 했다. 많은 이들이 모진 고문과 전쟁, 굶주림에 세상을 떠났다. 대호지에는 그 어려운 시기를 버틴 사람들과 떠난 이들의 가족들이 남아 있다.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그들의 이야기가 대호지면주민자치회에서 발간한 <그다음 이야기 : 일제강점…

  7. 2022.12.09 · 지역사회 · 박경미

    1인 독립출판 ‘KONG(공출판사)’ 운영하는 공가희 대표 (면천면 성상리)“오늘을 사는 당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듭니다”

    …이라곤 없는 공간이지만 서까래가 무척이나 매력적이었다. 공가희 대표는 “지난해부터 작업실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집의 서까래를 보고 한 눈에 반했다”며 “생각지도 않게 면천에 자리를 잡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8월 말 집 계약을 마…

  8. 2022.04.25 · 지역사회 · 김예나

    봉사하는 부부 순성면 봉소3리 이기영 새마을지도자 · 손주희 부녀회장“봉사는 우리 삶을 건강하게 해요”

    … 이 씨는 40년 전 아내 손 씨와 결혼하면서 고향인 순성면 봉소3리를 떠났다. 어릴 적부터 농촌마을에서 농사를 지었던 그가 서울에 가니 할 수 있는 일이 마땅히 없었다. 결국 그는 동네에서 작은 구멍가게를 운영했다. 그러다 두 딸을 낳으면서 뒤늦게 …

  9. 2021.04.16 · 지역사회 · 한수미

    “한계 뛰어넘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인터뷰]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 차정윤 사회복지사

    … 화장실에 갇혀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해 영양실조와 골절 등으로 세상을 떠났다. 차 복지사는 “2014년 크리스마스부터 보이지 않아 2016년 3월 원영이가 발견될 때까지 찾아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시신 상태가 좋지 않아) 아이를 보지 않는 게 …

  10. 2020.09.14 · 지역사회 · 한수미

    [사회단체장 릴레이 인터뷰]김진영 당진온로타리클럽 회장“시민 모두 자부심 갖고 봉사했으면

    …렵 홍성에서 당진으로 이사 온 김 회장은 호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떠났다. 20년간 서울에서 지내면서 치열하게 사는 삶에 회의를 느꼈던 그는 약 10년 전 다시 당진으로 돌아왔다. 서울의 화훼업계에서 일했던 그는 읍내동에서 꽃집(당진플라워)을 문…

  11. 2018.05.11 · 지역사회 · 임아연

    37년 만에 찾은 남매…“내 아들아! 내 딸아!”

    …벌어 오겠다며 아산 시부모 댁에 아이들을 맡기고 무거운 마음으로 고향을 떠났다. 그 사이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차례로 돌아가셨다. 남매는 한 마을에 살던 삼촌이 키우다가 아이들을 서울로 데려다주던 길에 잃어버렸다. 삼촌은 미안한 마음에 이러한 사실을 …

  12. 2017.06.29 · 지역사회 · 한수미

    길고양이 잔혹사

    …름을 부르자 이쁜이는 고개를 들어 눈을 맞췄다. 그렇게 이쁜이가 세상을 떠났다. 새끼 낳은 지 고작 3주인데… 짜리도 아마 죽었을 것이다. 당진시동물보호소 송완섭 소장에 의하면 두 고양이는 사람이 고의적으로 살포한 독극물을 먹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

  13. 2015.07.17 · 지역사회 · 임아연

    하청업체 빚 남기고 잠적…주민 피해 호소 우강송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를 진행하면서 지역업체에 외상으로 각종 재화와 서비스를 사용해 왔으나, 지난해 2월을 마지막으로 공사현장을 떠났다. 떠난 A건설로부터 돈을 받지 못한 업체는 골재회사·건설장비회사·인력업체·포장업체·주유소·철물점·문구점·식당 등으로 수 억 원의 경제적 …

  14. 2011.03.30 · 지역사회 · 우현선

    [르포 - 이주 앞둔 송산 가곡2리 성구미]성구미 포구의 마지막 봄

    …말린 우럭이며 간재미가 진열되어 있다. 건어물 좌판 할머니들 10여명은 지난해 당진읍 주공 원당마을아파트로 함께 이사를 갔다. 고향 잃은 슬픔은 어쩔 수 없다 해도 이웃까지 잃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떨어져 살기 싫어서 한데 모여 살기로 했어. 그…

  15. 2011.02.15 · 지역사회 · 우현선

    [사랑을 나눠주세요(5)-고대면 옥현리 해인이, 인영이 남매] “상처받은 아이들 마음 어루만져 주세요”

    …이재숙, 75)와 함께 살고 있다. 어릴 적 엄마는 아빠와 이혼해 집을 떠났다. 해인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던 해에 남매는 아빠를 따라 중국으로 이민을 갔다. 중국을 오가며 장사를 하던 아빠가 중국에서 조선족 새엄마와 결혼을 하게 됐기 때문이다. 중…

  16. 2009.12.21 · 지역사회 · 우현선

    [겨울이 추운 사람들②]“따뜻한 이웃 덕분에 살아요”

    …가셨다. 그 후로 형제의 바람막이가 되어 주던 아버지마저 지병으로 곁을 떠났다. 그렇게 세상에 두 형제만 남은 지도 벌써 10년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는 정재의 덤덤함이 도리어 더 짠하다. 자신이 생각할 때 특별한 사춘기가 없었던 것 같다는 정재.…

  17. 2009.09.14 · 지역사회 · 우현선

    주민들 “테크노폴리스 전면 철회하라”

    …들은 설명이 끝난 직후 “이번 설명회를 인정할 수 없다”며 모두 자리를 떠났다. 합덕순성테크노폴리스 유치반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원회) 측은 “환경영향평가를 들으러 온 주민은 단 한명도 없다”며 “이번 합동설명회를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18.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섬마을 사람들] 석문면 난지2리 소난지도 - 바다 위 소박한 행복, 섬마을 사람들

    … 도비도 선착장에서 학원 버스가 아이들을 삼봉초등학교까지 데려다 준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학원 버스가 다니지 않아 엄마들이 아이들 손을 잡고 학교에 데리고 다녔다. 아이들이 수업을 마칠 동안 엄마들은 학교 주변에서 아이들을 기다렸다. 박상미씨는 “아직…

    당진시대
  19. 2007.01.22 · 지역사회 · 김기연

    송악면 소각장 주민토론회

    … 게다가 일반쓰레기도 아닌 폐기물 소각장이다. ●이상념(복운1리장) : 지난해 11월6일 이장단회의에서 이재광 의원이 참석했는데 조건부 허가가 내려진다는 이야기를 분명히 했다. 그 후 이재광 의원은 회의장을 떠났다(가영순씨 등의 참석자들이 목소리를 높…

  20. 2005.02.28 · 지역사회 · 김기연

    INI스틸 당진공장의 ‘이웃사랑나눔회’ 오형섭씨

    …맞는 사람들끼리 활동을 계속해왔다. 그러던 오씨에게도 희망이 찾아왔다. 지난해 한보철강이 INI스틸에 매각되고 정상화 절차를 밟게 된 것. INI스틸의 한보철강 인수는 당진군민 뿐만 아니라 오씨에게도 매우 고맙고 반가운 소식이었다.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