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치매극복주간 다양한 행사 열어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 치매안심센터에서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치매극복주간을 운영한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정됐으며, 이에 치매안심센터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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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건 · '치매 알고'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09.19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 치매안심센터에서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치매극복주간을 운영한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정됐으며, 이에 치매안심센터에서는 …
2024.10.18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발소에서 아내 윤선재 할머니의 머리를 정성껏 손질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치매를 앓는 아내를 위해, 김 씨는 오직 아내만을 위한 특별한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발소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그들의 삶과 사랑이 깃든 특별한 장소다. 김 씨의 헌신과 사…
2022.07.01 · 지역사회 · 한수미
… 되는 어르신이 가서 안 좋아지는 일도 있고, 주간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치매안심센터를 다니는 분도 있어요. 어르신이 불필요한 서비스를 받지 않도록 정부의 홍보가 필요해요. 또 직접과 간접 인력으로 나눠 지원하는 것은 악습 중 하나에요. 기관에서 직접 …

2022.06.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상서에는 어머님이 18년 전 하늘나라로 가신 후 14년을 혼자 살다가 치매가 찾아와 2년 동안 아버님을 모시고 살았으나, 보호자의 사고로 더 이상 모실 수 없게 되어 평안마을에 모셨고 그로 인해 함께 할 수 없어 죄송스럽고 그립다는 글을 써 어르신께…
2022.06.18 · 지역사회 · 한수미
… 어르신 집에 방문해 도시락을 옮겨 놓는 찰나에 어르신이 센터 가는 줄 알고 벌써 차에 타 계시더라고요. 코로나19 때문에 센터가 문을 닫았다고 도시락만 놓고 가야 한다고 하니 눈시울이 붉어지셨어요. 사람 얼굴이 이렇게 창백할 수 있구나를 그때 느꼈어…
2022.02.15 · 지역사회 · 한수미
팔십 평생 제 이름 모양새만 알고 까막눈으로 살아왔다. 글 읽을 줄 몰라 겪은 일들은 나열하기조차 어렵다. 팔십 넘어 ㄱ, ㄴ, ㄷ부터 배우기 시작했다.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나이에 글을 배우려니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거기다 코로나19로 수업이 비대…
2021.08.29 · 지역사회 · 한수미
#1 치매 어머니를 홀로 모시고 있는 아들 A씨는 어머니가 주간보호시설에서 돌아오는 시간이 되면 농사일을 멈추고 집에 와야만 했다. 어머니 귀가를 도운 뒤 씻기고 식사까지 차리면 저녁이 되기 일쑤였다. 모자(母子)에게 도움을 주던 이웃이 애니맘이 돼 …
2019.12.30 · 지역사회 · 김예나
… 지역 선정을 달성했다. 박지순 부녀회장은 “최우수지역으로 선정된 것을 알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며 “각 마을의 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잘 따라줘서 가능했던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종익 협의회장은 “새마을 정신과 봉사정신으로 봉사했기에 최우…
2014.08.01 · 지역사회 · 임아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있다. 사진은 두뇌활동으로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미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을매나 재밌는지 몰러~ 월요일만 기다린다니까.” 송산면 당산1리 어르신들은 월요일이면 삼삼오오 마을회관으로 몰려든다. …

2013.01.11 · 지역사회 · 임아연
…날 보니 휠체어를 타고 지나가시더라고요. 그 모습을 여러 번 마주쳤는데 알고 보니 중풍으로 쓰러지셨다고 하데요. 당시에 시어머니가 오랫동안 치매로 고생하고 계셨는데, 어머님이 돌아가시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일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강길연…
2011.06.03 · 지역사회 · 우현선
…고 잠들 공간이 없었다. 사람이 사는 공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다. 알고 보니 빼곡히 들어찬 짐들 사이에 겹쳐 놓은 나무판자가 할머니의 잠자리였다. 나무판자 위에 이불을 깔고 잠을 주무신단다. 헌데 나무판자가 물에 젖어 있다. 고개를 들어보니 낡은…
2011.02.13 · 지역사회 · 우현선
…지 않아도 될 일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요양보호사는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노인요양 및 재가시설에서 신체 및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을 말한다. 하지만 일선 현장에서…
2007.07.30 · 지역사회 · 최운연
…난 19일 “사업이 일시 중단되자 지역에서 무성한 소문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진군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전우진 원장은 “1차로 지난 6월15일 폴란드에 거주하는 토지주가 땅을 군에 기부채납했으며 2차로 지난 18일 토지…
2006.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치매환자 가족이 겪는 가장 큰 고통은 가족간의 갈등이다. 치매환자들은 흔히 편집증상과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있다. 그래서 며느리가 밥도 안준다, 돈을 훔쳐갔다는 등의 이야기를 모처럼 만난 자녀들한테 한다. 자녀들은 자신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정상적인 어머…
2006.04.03 · 지역사회 · 이명자
…이 짠하다는 전씨. “한번은 소망의 집으로 봉사활동을 간 적이 있었는데 치매증상이 있으신 한 할머니가 저를 따님으로 잘못 알고 이름을 부르시며 반가워하시는데 코끝이 찡했어요. 사실 예전엔 무의탁 노인들이나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니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겠으나 못 지 않게 뇌졸증이나 뇌경색 혹은 치매 등 뇌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나 이런 질병으로 바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휴유증으로 오랜 기간 동안의 투병생활을 통해 온 가족이 어…
2005.10.18 · 지역사회 · 이명자
“탓한들 뭣하겠어요” 일곱식구 가장으로, 눈먼 남편의 아내로, 치매 시어머니의 며느리로 살아온 세월 조선시대 때 나라에서는 관직을 지낸 70세 이상의 문신들에게 매년 두 차례씩 잔치를 베푸는 것으로 그들을 위로했다. 그 잔치를 ‘기로연’이라 했고 경로…
2002.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래서 좋은 느낌을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업어서 낮잠을 재워야하는 치매의 시어머니와는 딸보다 더 친구 같은 며느리이며, 명성은 있지만 욕심이 없는 무뚝뚝한 의사남편, 딸과 아들을 두고 있는 오십대 여인은 일산의 새집을 위해 분주합니다. 안주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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