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칼럼] 염치가 없으면 정치도 없다
제나라 경공이 공자에게 정치를 물었다. 공자께서 대답했다. "임금이 임금답고, 신하가 신하답고, 아버지가 아버지답고, 아들이 아들다우면 정치는 잘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齊景公問政於孔子(제경공문정어공자). 孔子對曰(공자대왈) : "君君, 臣臣, 父…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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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칼럼 정치를'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3.10.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제나라 경공이 공자에게 정치를 물었다. 공자께서 대답했다. "임금이 임금답고, 신하가 신하답고, 아버지가 아버지답고, 아들이 아들다우면 정치는 잘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齊景公問政於孔子(제경공문정어공자). 孔子對曰(공자대왈) : "君君, 臣臣, 父…
2022.04.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신자유주의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이제 사회적 문제점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때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언제까지 거리로 나가 머리띠를 두르고, 피켓을 들며 광장으로 뛰쳐나가야만 민원이 관철되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야 할까? 이런 의미…
2022.02.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큰 쪽을 남에게 먼저 권하는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다스려야 한다. 이런 정치를 펴면 백성들은 태평성대를 노래하면서 치자를 우러러 받든다. 우리는 이런 지도자를 고르고 골라서 뽑아야 한다. 잘한 것은 드러내지 않고 잘못한 것은 드러내어 용서를 구하고, …
2020.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세워둔 곳이 여러 곳 있다. 선거를 함에 있어 ‘어진 자를 뽑아 바른 정치를 하면 모든 백성이 평안하나 그른 자를 뽑아 정치를 잘못하면 세상 모든 백성이 근심 걱정으로 지내게 된다’는 말이다. 조선 후기 순조시대 실학자 최한기(崔漢綺) 선생이 남긴 …
2015.12.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들은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에 실은 바람과 희망을 무시하고 실망스런 정치를 하고 국민들과 소통하는 것을 게을리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후보자에게는 올바른 정책과 공약을 개발하도록 유도하고 유권자에게는 해당 정책과 공약을 잘 비교, 분석하여 후보…
2012.03.23 · 정책·행정 · 우현선
…가. 그런 관점에서 보면 유권자의 욕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한다. 요즘 소비자가 얼마나 무서운가, 거기에 비추어 생각해보면 제대로 된 소비자의 욕구를 잘 반영하고 잘 파악하기 위해 정치인들도 노력해야 한다. 김미영 : 모든 정…
2009.09.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일화이다. 요(堯)와 순(舜)과 우(禹)는 민의(民意)를 존중하고 덕의 정치를 펼쳤기 때문에 성군(聖君)으로 불렸고, 하(夏)·은(殷)·주(周)가 나라를 새로 일으킬 수 있었던 것도 백성의 뜻을 높이 받든 덕택이었다. 그리고 그 세 나라가 멸망하게 된…
2009.08.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구조를 현실적으로 무력화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촛불 정국 이후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는 시민들에게 있어 이의 자연스러운 귀결은 지역의 모든 민주적 시장주의자, 합리적 민족주의자, 사회민주주의자 즉, 모든 민주 세력의 정치적 단일대오(복지동맹국가 건설을…
2004.04.12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발행인 칼럼]최종길 4년 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적격 정치인에 대한 사상초유의 낙선운동이 펼쳐져 ‘바꿔’ 열풍이 선거판을 뒤흔들었다. 새로운 정치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기대 속에 41%의 초선의원이 국회에 진출했다. 하지만 국민들이 높은 실업…
2002.12.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선거 때에만 주인 노릇을 할 수 있을 뿐, 나머지 기간에는 관중석에서 정치를 구경만 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주권자인 국민을 배신한 낡고 썩은 정치를 더 이상 지켜보지 않으려면 유권자들이 움직여야 한다. 정치가 스스로 바뀌지 않는다면 정치의 주체인 …
2001.12.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십이란 그 반대의 경우를 말한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진지역에서도 정치를 지망하는 많은 후보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명되고 있다. 서해대교의 개통과 서해안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시작된 서해안시대와 국경없는 무역전쟁과 첨단정보통신의 발달에 의한 세계화·정…
2001.02.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칼럼 성숙한 사회 이명남 /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교회일치위원회 위원장 정당간의 자기주장만을 내세우며 국민을 볼모로 싸우는 그들을 보면서 국민들은 식상한 나머지 정치에 대하여 불신의 벽을 높여만 가고 있다. 내 정당의 정책만 정말로 옳은 것이고 다른 …
2001.01.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칼럼 장덕기 / 당진총선연대 공동의장 당적 이적은 군민을 무시하고 우롱한 처사다 지난해 4.13총선은 어느해 선거보다도 뜨거웠다. 특히 전국적으로 일어난 낙천·낙선운동은 우리 지역에서 김현욱씨의 패배와 송영진씨 당선을 돕는 결과가 되었다. 변화를 추구…
2000.02.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번에는 투표에 꼭 참여한다는 것이다. 또한 4.13총선을 앞두고 그동안 정치를 ‘먼 남의 나라 얘기’나 입에 담기도 싫은 혐오대상으로 치부하던 ‘엔(Network)세대’의 정치의식에 불이 붙었다. 아예 선거바람의 진원지 구실을 하기도 한다 800~1,…
2000.01.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군인들과 야합한 정치인들이 군사정권에서는 허울좋은 한국적 민주주의라는 정치를 시작했고 40여년간을 능률적이라는 논리를 앞세워서 국민들의 권리를 제한해 왔다.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고 통제하고 획일화시키며 일부 집권자, 운영자들의 편의에 따라 운영하는 …
1998.06.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여기에다가 국민들이 정치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지 못하거나 심지어 정치를 불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권자들은 또한 지역감정과 이를 악용하려는 정치권의 몰염치에도 낙담했을 것이다. 유권자들은 선거전에 이미 당락이 결정됐다고 믿고 있었다. 영남권은 …
1998.04.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상황이 변할 때마다 소속 정당을 옮기는 것이 바람직한 일인가. 이들에게 정치를 맡기는 국민은 참으로 불쌍하다. 능력과 소신으로 유권자의 심판을 받을 수 있는 사회풍토가 정말 아쉽다. 이런 상황에서 사회정의가 존재할 것인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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