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30 · 산업·경제 · 우현선
당진시 설치 의미와 과제
… 삶이 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어야 시 설치에 대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름만 시로 바뀌어서는 무의미하다. 오히려 문제점이 더 많이 도출될 것이다. 안효권 : 당진군이 시로 승격되는 것에 대해 다른 지역에서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다. 지역 내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건 · '학교 이름'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1.12.30 · 산업·경제 · 우현선
… 삶이 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어야 시 설치에 대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름만 시로 바뀌어서는 무의미하다. 오히려 문제점이 더 많이 도출될 것이다. 안효권 : 당진군이 시로 승격되는 것에 대해 다른 지역에서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다. 지역 내에…
2011.12.19 · 지역사회 · 우현선
4년 동안 학교도 못 가고 집안에만 갇혀 살던 남매는 고등학교 검정고시까지 치르고 대학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세탁기가 없어 겨울에는 빨래할 엄두도 못 냈던 할머니에게는 세탁기가 생겼다. 비가 새는 컨테이너에 살던 아홉 식구는 새 집을 선물 받았다. …
2011.12.02 · 문화·교육 · 박기욱
… 보이스 피싱 임을 직감하고 금융기관과 관할 지서에 연락해 송금을 막고 학교 측을 수소문해 딸의 안전을 확인해 위기를 넘겼다. 당진읍 읍내리에 사는 B 씨도 같은 수법의 전화를 받았다. 중학교에 다니는 딸의 친구라는 아이가 연락해 딸이 납치돼 폭행을 …

2011.1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생 사이에서는 ‘장래희망’이라는 단어가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 그저 이름 있는 이른바 ‘sky’대학교에 들어가 졸업 후 대기업에 취업하는 것이 ‘장래희망’이 된 지 오래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확실히 정하고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학생이 있다. 프…
2011.1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교현장이 청렴할 때 우리 교육에 미래가 있다 과거 청백리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지닌 관리들이 있었는데, 국가의 녹을 먹는 곧고 단아하며 깨끗한 벼슬아치였다. 청백리는 청렴하게 관직을 수행하며 품성이 단정하고 바른 관리가 선발됐다. 이는 그 시대 고결한…
2011.11.05 · 문화·교육 · 박기욱
…이 이어진다. 울창한 숲길을 지나 언덕을 넘으면 자연 품에 안긴 당산초등학교(교장 심재진)가 자리하고 있다. 정문을 들어서자 푸른 잔디밭에서 아이들이 공을 쫓아 뛰어다니고 있었다. 당산초는 한 때 전교생이 31명 밖에 되지 않아 폐교 대상으로 분류되면…
2011.11.05 · 산업·경제 · 박기욱
…재직하기 전 교사 생활 때 찍은 사진이다. 1970년대 초반 고대 재건중학교에서 국어와 사회 등을 가르쳤다. 당시에는 어려운 형편으로 학업을 이어가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았다. 제대로 학교를 다니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학생들이 많던 시절이었지만 학생들의…
2011.10.03 · 문화·교육 · 박기욱
지난 9월1일 박성업 교장이 송산중학교에 새롭게 부임했다. 부임 후 한 달여 밖에 되지 않았지만 교사들과 학생들의 이름을 부르며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했다. 박 교장은 “일방적인 지시와 명령, 감독하는 관리자 역할에서 벗어나겠다”며 “교사들과 적극적인 …

2011.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다. 중학생들이라 실력이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당진중학교 관악부라면 이미 전국에서 인정한 실력을 갖춘 프로 악단이니 말이다. (2009, 2010 대한민국 관악 경연대회에서 금상, 최우수상 수상) 그 뛰어난 실력 뒤에는 남들보다 두…
2011.08.20 · 지역사회 · 김기연
… 불과하지만 단합만큼은 최고입니다.”(이영국 회장) 당진교육지원청과 각 학교에서 행정직으로 일하는 직원들이 만든 축구동호회가 있다. 정기적인 체육활동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체력도 높이는 취지로 출범한 모임이다. “교육행정직의 특성상 계속 지역과 직장…
2011.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았습니다. 이들은 아래와 같은 다섯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학교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던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이 한 가지 잘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자기 자신의 한계를 알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정신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
2011.08.14 · 지역사회 · 우현선
…로 동화구연 자원봉사회 ‘미담’이다. 지역 내에서 5년 가까이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미담’은 일주일에 한 번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찾아 아이들에게 동화 속 세상을 보여주고 있다. 동화는 아이들에게 생각의 힘과 상상력을 키워준다. 때문에 부모들은 아이가…
2011.07.29 · 인물·동정 · 우현선
…(70) 할머니는 7남매 중 장녀였다. 어찌하다 보니 오빠들과 동생들은 학교를 모두 마쳤는데 할머니만 배우지 못했단다. “나만 못 배웠어... 그러니 얼마나 답답했겄어. 어딜 가서 내 이름도 하나 못 쓰니께. 버스를 타도 어딜 가는 건지 알 수가 있나…
2011.06.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하여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꼭 닮은 할아버지가 대건노인대학에 다녔다. 이름하여 사탕할아버지라 불리는 할아버지였다. 사탕할아버지의 이력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중퇴해 60여년 농부의 경력이 전부다. 일제 강점기에 소학교에 다니다가 중퇴했으며 우리말을 배…
2011.05.27 · 문화·교육 · 우현선
…같다”고 고백했다. 유동초교가 아미미술관이 되기까지 6월4일 구 유동초등학교가 아미미술관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세상에 첫 선을 보인다. 아미미술관은 당진출신 서양화가 박기호 작가와 그의 아내이자 설치미술가 구효숙 작가가 10년 넘게 공들여 만든 대작이…
2011.05.21 · 산업·경제 · 김기연
…혁에 의해 부활되고 의학·법학·역사학 등의 분야에서 빈학파를 형성해 그 이름을 떨쳤다. 어기구 위원장은 “1991년에 배낭 하나만 메고 오스트리아로 무작정 건너갔다”며 “배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가 오스트리아로 갈 결심을 한 것은 그의…
2011.04.29 · 인물·동정 · 김기연
…이해해줘 고맙다고요.” 1964년 순성면 양유리에서 태어난 그는 면천초등학교와 면천중학교를 졸업하고 대전으로 이른바 ‘유학’을 떠났다. 인재가 많기로 소문났던 면천중학교에서도 그는 두각을 나타냈다. 대전 대신고를 졸업하고는 경찰대학으로 진로를 잡았다.…
2011.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반복하는 것이 그의 일상이었다. 어느 날 카페에서 우연히 데이지라는 이름의 아가씨를 만나게 된다. 대화중에 여자의 직업을 물었다. 가장 오래전부터 있던 직업이고 전문직이라고 한다. 무슨 직업인지 의아한 생각으로 다시 물었다. 몸을 파는 매춘이라고 …
2011.03.30 · 문화·교육 · 우현선
…면 아이는 물론 부모의 마음도 분주해진다. 특히나 첫 학부모가 되는 초등학교 입학생 자녀를 둔 부모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는 더욱 그렇다. ‘우리 아이 학교생활 적응은 잘하는지’, ‘담임선생님은 좋은 분이어야 할텐데’, ‘친구…
2011.03.09 · 문화·교육 · 우현선
…게 몸이 노화해 가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셋이나 되는 손녀들이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는 곁에서 뒷바라지를 해줘야 할 텐데... 할머니는 마음이 무겁고 힘들지만 뾰족한 수가 없어 눈물만 난다. 할머니는 큰아들의 외동딸(가명 가은)과 작은 아들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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