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2.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안임숙 합덕부녀의용소방대장
안 임 숙 합덕부녀의용소방대장 공동의 삶 보살피는 여성들의 손길 새벽 산책길이 눈길 닿는 끝까지 흰눈으로 덮여있다. 금년 겨울들어 처음으로 흰눈이 많이 쌓인 날이다. 지구상의 모든 것들을 흰것으로 누군가가 밤에 덮어놓은 듯하다. 온나라가 시끄럽고 더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건 · '합덕 가정'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12.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안 임 숙 합덕부녀의용소방대장 공동의 삶 보살피는 여성들의 손길 새벽 산책길이 눈길 닿는 끝까지 흰눈으로 덮여있다. 금년 겨울들어 처음으로 흰눈이 많이 쌓인 날이다. 지구상의 모든 것들을 흰것으로 누군가가 밤에 덮어놓은 듯하다. 온나라가 시끄럽고 더러…
1995.11.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닦아오면서 이제 서서히 야권을 대표한 인물로 부각되는 것으로 보인다. 합덕읍 출신의 초선 군의원인 김명선씨와 민주당 도의원 후보로 출마해 고배를 마신 적 있는 김홍장씨도 각각 24%로 공동 3위에 올랐다. 김명선 의원은 작년까지 합덕청년연합회를 이끌…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마보이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비단 어린 학생들 뿐만 아니라 결혼하여 가정을 꾸미고 사는 애기아범 중에도 마마보이가 있으며 예전에는 공처가로 분리되었던 사람도 마마보이의 부류에 합류시켜 부쩍 늘어난 느낌마저 든다. 40대 전후한 장년층들도 마마보이로…
1995.07.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라의 풍속을 엿볼 수 있는 한 장면이다. 지금은 개량주택과 아파트로 각 가정마다 목욕탕 시설이 거의 갖추어져 있고 또 온천장 개발과 대중목욕탕이 동네마다 두서너개씩 있지만 필자의 유년시절만 해도 읍면단위에서는 대중목욕탕을 볼 수도 없었다. 낙후된 것중…
1995.04.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생은 만남”이라고 독일의 작가 한스카로사는 말하였다. 남남이 서로 만나 가정을 꾸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특별한 천생연분으로 만날 수 있는 확률도 지금의 세대에서는 퍽이나 어려운 일로 보인다. 서로 성격과 자질, 취미와 습관, 그리고 환경과 성장…
1995.04.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최선미합덕덕영테니스클럽 코치 “건강은 자신에 대한 의무이자 사회에 대한 의무” 당진여중 시절 테니스 라켓 잡아 불모지 합덕에 A급 태풍 몰고와 기쁜마음, 적당한 운동이 건강비결 당진군은 금년 식목일을 맞아 관내 국도 32호선을 따라 구룡리 쪽으로 조팝…
1995.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 인 봉합덕 백제가축병원장 “배움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얻는 전리품” 만공(滿空)스님은 한국불교의 3대 문중의 하나인 덕숭문중 수덕사 주지스님으로 일제치하에서 한국인과 한국불교의 식민지 사관을 통쾌하게 비판하고 저항하였던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분이었다…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정복만합덕 삼양사료 대표 큰 그릇은 끊임없는 자기수련으로 이루어진다 대기만성 의지 가득한 새말사람 연호라이온스 초대회장 지내 가정과 사회위해 소리없이 일하겠다” 사(思)언(言)행(行) 즉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 그리고 행동하는 것이 일치되었을 때 …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여 여기에 소개를 한 것이다. 윤재혁(29세)씨! 합덕읍의 청년으로서 충남 4H연합회장에 당선되었으니 합덕읍민 모두가 기뻐하고 축하해야 할 일이다. 2백만 충남도민들에게 소읍인 합덕의 기상을 보였으며 합덕인의 위상을 높여주었고 비…
1995.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농협이 주최하는 제3기 주부대학이 지난 10일 합덕농협 회의실에서 개강했다. 이날 개강과 함께 치러진 입학식에는 주부대학 입학생 150여명이 참석해 배움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 이날까지 제3기 주부대학에 등록된 주부학생은 매화반, 난초반, 국…
1995.02.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재 문 합덕농협 전무 무엇을 위해 살고 죽을지 자각하는 사명적 자아야말로 진정한 탄생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주부대학 주간으로 헌신 사명적 자아 터득한 이재문씨야말로 21세기를 준비하는 상록수의 조련사 한권의 양서를 읽음은 마음의 큰 잔치를 베푸는 것…
1995.0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읍 성동리 이 성 우씨 각자의 재능이 다른 것은 공동을 위한 일” 10년간 성동리 이장으로 헌신 나보다 이 시대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것을 찾아 다소의 불이익 견디고 한마음 되어야” “세계는 무대요, 모든 남녀들은 배우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영국의 …
1995.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번 듣고는 기억하기도 힘든 긴 직함을 예닐곱개나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합덕에서 대성기업이라는 창호공사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것 하나 소흘히 할 수 없다는 이회장. 그래서 그는 낮엔 단체일을 하고 밤에 돌아와 개인 업무를 본다고 한다. "그…
1995.01.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합덕농협의 명순옥(42세) 여성부장은 요즘 몸이 몇개 더 있어도 부족할 지경이다. 17일부터 신청자 접수를 받고 있는 합덕농협 제3기 주부대학이 머지않아 시작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입시를 치른 고3 딸을 돌봐주지 못한 미안함이 마음에 가득하지만 …
1995.01.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합덕농협(조합장 김영덕)의 제3기 주부대학이 2월 10일 개강한다. 가정과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부들에게 행복한 가정을 설계하는 지혜를 주고 아울러 현대사회에 필요한 생활 및 교양을 증진시키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주부대학은 바쁜 농촌생활에서 특히 재교육…
1995.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천여만원 상당의 인건비를 절약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그밖에 불우한 가정 170여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실시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비롯, 알뜰마당, 여성글잔치, 읍면노인회쪾부녀회 대항 장기자랑등의 사업과 함께 군민건강증진의 일환으로 …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영 의 씨 합덕리 경노당 총무 “산다는 것은 봉사요, 봉사는 기쁨이라” 연안중학 3학년때 전쟁 나 단신 피난 합덕 제2의 고향 삼아 경노당 노인 부모 모시듯 이영의(60세)씨의 나이로는 아직 경로당 출입을 할 때도 아니며 더구나 경로당의 총무일을 …
1995.01.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지역봉사 활동도 모범보여 합덕읍 합덕리 경로당(회장 신순홍. 76세)이 모범적인 자치활동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올해 우수경로당으로 선정돼 보건사회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92년 창립된 합덕리 경로당 노인회는 회원 60명이 혼연일체가 되…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