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투고]조선형/부군수님께 묻습니다
…치추진위원회 우리군은 대규모 간척사업이 시작되기 전에는 200킬로미터의 해안선에 전국 어느군에 지지 않는 갯벌을 보유하고 넉넉한 어획으로 풍요로운 어업군 이었습니다. 식량증산의 미명아래 농토를 조성한다 하여 무차별적으로어장을 메워버렸고 공업화를 한다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건 · '해안 따라'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1.09.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치추진위원회 우리군은 대규모 간척사업이 시작되기 전에는 200킬로미터의 해안선에 전국 어느군에 지지 않는 갯벌을 보유하고 넉넉한 어획으로 풍요로운 어업군 이었습니다. 식량증산의 미명아래 농토를 조성한다 하여 무차별적으로어장을 메워버렸고 공업화를 한다고…
2001.09.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평택항 항만구역에 편입되면서 당진군에 유일한 어항으로 52㎞에 달하는 해안선을 가지고 있는 우리군 수산업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다만, 이 지역은 조수간만의 차로 인한 입출항 여건이 불리하고 폭풍과 해일의 피해에 상시 노출되고 있어 …
2001.09.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같은 것, 누구나 가까이 하고 싶고, 우리 모두가 돌아가야 할 고향, 따라서 이 자연은 우리가 지키고 가꾸고 보존하는데 우선의 가치를 두고 이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한다. 우리 사회에 상충되는 이념중에 하나가 개발과 보존이다. 사회가 경제적으…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목은 해맞이 장소로 각광을 받으며 전국에 알려졌다. 그리고 그 유명세에 따라 지명의 유래에 대한 궁금증도 더해가는 듯했다. 그때쯤 어느 일간지는 ‘왜목’을 소개하면서 그 유래를 ‘왜가리목을 닮아 왜목’이라고 보도했다. 그때는 ‘재미있게 쓰기 위해 그랬…
2001.08.27 · 환경·안전 · 이명자
노선 선정문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분분했던 석문 해안도로 건설사업과 관련, 사업 시행자인 동서발전주식회사 당진화력이 해안선을 따라 도로를 내겠다는 당초 계획을 변경해 당진군이 제시한 기존도로를 따라 확포장 사업을 시행하는 것으로 충남도에 노선 승인 신청…
2001.08.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군은 여름 피서가 막바지에 이름에 따라 관내 바닷가 등 관광객이 몰렸던 피서지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발생된 쓰레기를 수거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쓰레기 발생량이 많은 곳에 대하여는 따로 청소계획을 수립해 깨끗한 관광지로 만들어 나간다는 …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는 문제가 없을 텐데 옛날 선조들이 생활터전으로 삼지않은 것은 섬주변 해안선에 굴곡이 없고 길게 뻗어있어 바람을 피할 곳이 마땅치않아 배가 정박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리라. 그런데 이러한 교통상의 악조건을 마다않고 이곳을 찾아든 젊은 남녀가 있었다고 …
2001.07.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마을’ 안내판이 보였다. 안내판 앞에서 내려 동인장여관을 끼고 난 길을 따라 300m 들어가자 작고 활처럼 휘어져 있는 포구가 모습을 드러냈다. 들어가는 아스팔트길은 닦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길 양옆으로 키 작은 나무들을 줄지어 심고 있었다. 마을로…
2001.07.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와 가까이 밀접한 도시로 관광과 산업의 요충지로서의 이점을 갖고 있다. 해안의 관광지들과 함께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당진을 찾아오고 있다. 지난해 서해대교가 개통되면서 더욱 수도권과 접근시간이 짧아졌다. 관광객과 방문객의 수도 많이 늘…
2001.06.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게 큰 규모로 서식하고 있는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왜목마을에서 오른쪽 해안을 따라 400~500m 쯤 걸어가면 기암절벽에 다다른다. 주먹만씩한 자갈밭이 펼쳐져있는 벼랑 아래에서 10~20m 정도 절벽으로 기어오르면 바위벽에 붙어사는 고란초가 가벼운 …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동쪽바다를 향해 돌출되어 있는데 언덕아래 예쁘게 놓여진 바위들을 보며 해안을 따라 돌면 큼직한 자갈들이 널려있는 가운데 흡사 돌담모양처럼 보이는 안으로 둥그렇게 갯벌밭이 있다. 보는 사람이면 누구나 그냥 스쳐 지나가기에는 예사롭지 않은 느낌을 받을만…
2001.05.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천의 축복을 받은 곳이 있다. 왜목마을에서 왼쪽으로 기암절벽의 해변을 따라 300여m 정도 가다보면 절벽끝부분에 검은돌 절벽이 나온다. 절벽이 끝나고 산쪽으로는 계곡이 보이는 위치에서 그 아래로 썰물이 시작되고 3시간가량 지나면 해안선에서 50m 아…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청룡에게 지고 말았다. 산신령님의 지시를 어기고 자기의 어리석은 생각에 따라 행동하여 왜목바다를 다스리는 황룡을 죽게 만든 포수는 심한 죄책감으로 견딜 수가 없게 되었다. 그는 울분을 참지 못하고 왜목바닷가에 서서 그 앞바다를 바라보면서 피를 토하고 …
2001.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 왜목마을 관광도로는 해안관광 전용도로로 개설되어야 왜목마을 관광단지 유치추진위원회 회장 조 선 형 관광객의 취향은 인위적인 조형물보다 자연환경을 선호하는 추세로 바뀌어가고 있다. 앞으로 잘 보존되어 있는 자연상태의 해안선은 무엇보다 귀중한…
2001.05.14 · 환경·안전 · 이명자
…진화력의 두얼굴 평소 ‘친환경’을 곧잘 주창해온 한전 당진화력이 석문에 해안도로 개설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역에 그나마 훼손되지 않고 남아있는 장고항·용무치 등의 해안선을 매립해 도로를 내겠다고 하는 한편 이에 따른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을 목적으로 이 …
2001.05.14 · 환경·안전 · 이명자
“석문 해안도로 어디로 낼 것인가” 논란 당진화력, 80억 들여 석문방조제~왜목 연결하는 도로개설 계획 “장고항·용무치 등 해변 따라 길 내겠다” 밝혀 환경훼손 시비 한전 당진화력이 시행하는 석문 해안도로 건설사업을 놓고 노선을 어디로 결정할지에 대해…
2001.05.07 · 문화·교육 · 이명자
해안가 행락지 서비스개선 급하다 관광객 몰리자 일부 상인들 바가지 상혼 시비 끊이지 않아 고속도로 당진 이후 구간 개통대비, 이미지 제고 서둘러야 서해대교가 개통된 이후 삽교호 등 당진지역 해안가에 연일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모처럼 지역이 활기…
2001.05.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통사업에 써달라고 기부 충남 당진군 석문면은 인천만과 당진읍간에 개재한 해안 청산의 반도로서 지리상 자연히 도선호안공사(渡船護岸工事)등 시설할 곳이 많으나 차등 사업에는 물건을 요함으로 교통시설에 미비가 많아 일반이 불편을 느끼는 바 당지 인호식(印護…
2001.03.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불이 난 집에서 가족중 한 사람이 미처 나오지 못했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화재현장에 다시 들어갔다가 무너지는 집과 함께 생을 마감해버린 6명의 소방관을 떠올리며 이소장도 그동안 적지않은 상념에 잠겼던 모양이다. 현재 당진군의 소방업무는 서산소방서의…
2001.02.26 · 정책·행정 · 김태숙
… 이 문제의 성격을 지역정서, 지역감정의 문제로 이해할 수밖에 없었으며 따라서 당초에는 검토의 대상으로 생각지도 않았었다’고 실토했다. 이래서 당진항 미개발의 실상과 갯벌매립으로 반실업상태에 놓인 주민들의 처지를 전해듣지 못한 노 장관은 그 자신 영호…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