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9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피해 학생들 어려운 처지에 치료비 마련 곤란
…생하니 후회가 막급하다”며 “선배한테 맞아 손이 부러진 것도 할아버지가 걱정할까봐 이틀동안이나 말도 안한 것을 보니 속이 상했다”고 말했다. 윤씨는 “몸이 재산인 손자가 손이 부러져 45일동안이나 깁스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데 차후에도 어떤 후유증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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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건 · '엄마 걱정' · 최근 기사부터10 / 15쪽
2011.04.29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생하니 후회가 막급하다”며 “선배한테 맞아 손이 부러진 것도 할아버지가 걱정할까봐 이틀동안이나 말도 안한 것을 보니 속이 상했다”고 말했다. 윤씨는 “몸이 재산인 손자가 손이 부러져 45일동안이나 깁스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데 차후에도 어떤 후유증이 발…
2011.02.15 · 지역사회 · 우현선
…와 인영이(17)는 할머니(이재숙, 75)와 함께 살고 있다. 어릴 적 엄마는 아빠와 이혼해 집을 떠났다. 해인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던 해에 남매는 아빠를 따라 중국으로 이민을 갔다. 중국을 오가며 장사를 하던 아빠가 중국에서 조선족 새엄마와 결혼…
2011.01.31 · 산업·경제 · 우현선
…주] 본지는 신년을 맞아 주부들을 위한 ‘라이프면’을 신설했다. 기획 ‘엄마의 선택’에서는 경제, 교육, 육아, 생활 등 각종 분야에 대한 주제를 놓고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세명의 주부나 세 가지 대안을 비교해 본다. ‘오늘 저녁에는 뭘 …
2011.01.18 · 문화·교육 · 우현선
…데 당진에는 어린 아이들을 위한 문화교육기반시설이 부족하다. 정해심 : 엄마들을 위한 문화강좌도 마찬가지다. 다양한 기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강좌 구성이 비슷하고 강사진도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 주부라고 해서 요리나 뜨개질만 배우고 싶은…
2011.01.17 · 문화·교육 · 우현선
…주] 본지는 신년을 맞아 주부들을 위한 ‘라이프면’을 신설했다. 기획 ‘엄마의 선택’에서는 경제, 교육, 육아, 생활 등 각종 분야에 대한 주제를 놓고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세명의 주부나 세 가지 대안을 비교해 본다. 방학이 시작된 지 3…
2011.01.17 · 인물·동정 · 우현선
“내 아이 뒤쳐질까 걱정하는 게 솔직한 엄마 마음” 양경미 주부의 작은 아들은 2주간은 방학 중에도 아침 8시에 일어나 학교로 배드민턴을 배우러 간다. 한 시간 반 동안 운동을 하고 돌아 온 뒤에는 휴식을 취하고 오후에 형과 함께 수학을 배우러 학원에…
2011.01.07 · 문화·교육 · 우현선
…릴 적에는 명절과 새해를 앞두고 의식처럼 치르던 일이 있었다. 할머니나 엄마 손에 이끌려 대중목욕탕을 가는 일이 그것이었다. 초록색 ‘이태리 타올’을 낀 커다란 손이 보드랍던 내 피부를 문지르는 기분은 썩 유쾌하지 않았지만 집에는 없던 커다란 탕 속에…
2011.01.07 · 정책·행정 · 우현선
윤다영(30) 씨는 새해에 엄마가 된다. 출산 예정일을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다영씨는 다른 이들보다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았다. 뱃 속에 딸 아이가 어떻게 생겼을까, 아빠를 닮았을까, 코는 나를 닮아야 할텐데... 출산일이 다가올 수록 궁…
2010.10.1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좋은지 모른다”를 연발하신다. “열심히 해야 하는데 금방 까먹고 하니까 걱정이 앞서죠. 그래도 빨리 더 배워서 간판 글씨도 읽고 운전면허도 따고 싶어요. 우리 동네는 버스가 얼마 없어서 한글공부 하러 올 때나 나갈 때 얼마나 불편한데... 운전면허 뿐…
2010.10.06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간단한 영어로만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죠.” 이씨도 한 아이의 엄마로서 한국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둘째 아들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주여성 엄마들의 고민은 아이를 낳으면서 시작된다. 병원에서 아이의 증상을 잘…
2010.08.2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해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죠.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발령 났을 때 엄마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의 친구들이 알고선 놀리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좀 놀라는 눈치였지만 걱정했던 일은 생기지 않았어요. 수업도 더 신경 쓰게 되고 저도 한…
2010.08.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31)는 당진에 정착한 지 2년째인 다문화가정이다. 공주만 셋인 탓에 엄마 구두를 신고 돌아다니고, 장난감 화장대를 차지하려고 싸우는 연년생 원희와 원정이도 모자라 이제는 원선이도 가세를 했기 때문에 엄마의 하루는 짧다. 주부로서 엄마로서의 역할 이…
2009.12.21 · 지역사회 · 우현선
…다. 시린 마음을 덥혀 줄 여유도 여유지만, 무엇보다 아랫목 지필 연료 걱정이 먼저 앞서는 게 현실이다. 당진군 인구 3%(4,933명, 1월31일 기준)는 생계비 등을 지원받는 복지대상자들이다. 여기에 기초노령연금 수급자인 65세 이상 노인은 14,…
2009.12.14 · 지역사회 · 우현선
암투병했던 몸으로 파킨슨병 앓는 아내 곁 지켜 “난방비 걱정에 더 추운 겨울, 고마운 이웃 있어 힘내요” 겨울비가 오려는지 하늘이 무겁다. 부쩍 매서워진 칼바람이 방문 틈새를 비집고 들어온다. 그래도 아끼던 보일러를 돌려 방바닥은 훈훈하다. 화요일에는…
2009.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사가 와서 학생을 데리고 갔다. 나는 상담을 받기로 한 학생과 학생의 엄마와 상담을 했다. 오전 상담을 마치고 급식소에 가서 점심을 먹고는 상담실로 오니 아침에 와있던 학생의 담임이 나를 찾아 왔다. 그 학생을 상담해 달라고 한다. 이유를 물으니 학…
2009.10.26 · 문화·교육 · 우현선
…사랑 때문이라고 말했다. “어머니, 아버지가 잘 해주셔서 좋아요. 진짜 엄마, 아빠같아요. 처음엔 말도 안 통하고 외롭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전 한국말 배우려고 더 많이 노력했어요. 내가 빨리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정말 행복해요.” 김창환…
2009.07.27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 낳아 달라’는 둘째 진경이(14)의 농담까지 실제로 이루어진 셈이어서 엄마 남영희 씨는 남매들에게 말조심 하라고 농담섞인 당부를 하기도 했다고. 김종민씨네 가족 수는 축구팀과 맞먹는다. 태어난 지 한 달을 갓 넘은 쌍둥이를 포함해서 양지(딸, 17)…
2009.07.27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 공사 안내 문이나 안전물이 전혀 설치되지 않았다. 부상을 당한 아이의 엄마인 오영자씨는 “집 앞 골목이기 때문에 매일 같이 아이들이 자전거나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는 공간”이라며 “어른들도 구멍에 발이 끼이므로 아이들의 발이 끼어 부상을 입는 것이 당연…
2009.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엄마, 하늘이와 개띠 중 어떤 게 좋을까?” “음..” “언니, 하늘이 하자!” “그래, 엄마도 하늘이가 좋겠다.” “그래, 이제부터 얘는 하늘이다.” 캄캄한 밤 주인 손에 이끌려 어딘지도 모르는 낯선 곳을 찾아온 우리 집 하늘이는 그날 밤새 울었다…
2009.07.1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을 마치고 나온 아들을 본 모습을 떠올리며 지은 것이다. 이계윤 시인은 걱정하는 자신을 보며 그저 괜찮다고 울지 말라던 아들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한다. “남편도 걱정이지만 내 살을 나눠 만들고 키워낸 아들이 힘들었을 상황을 생각하니 속상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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