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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이렇게 하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07건
기간
1993—2026

207건 · '이렇게 하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0 / 11쪽

  1. 2001.04.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김성기/종이 되어지는 사랑

    …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일속에 묻혀 생활한다. 어떤 이는 자기 직업에 만족하면서 기쁘게 나날을 보내는가 하면, 자기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마지못해 생활하는 이가 있기도 하다. 그 사람의 마음은 그 사람의 얼굴표정에 나타난다. 오늘 신문에…

    당진시대
  2.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달 용돈 만원으로 행복하고 사람답게 살기 - 김중환

    …라 보내드리고 있다. 도장집에서 아무리 부지런히 일한다고해야 그 소득이 이렇게 여유있게 살아갈 만큼 되지는 못할 텐데도 김씨는 과감하게 이렇게 산다. 김씨는 그것이 감사의 뜻이라고 한다.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밝은 햇빛을 쪼이며 살아가는 데 대한…

  3. 2000.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 당진신협 국악회

    …식들 키우느라 딴 생각 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며느리, 손자까지 다보고 이렇게 바깥 세상에 나와서 자유로움을 만끽하니 더할 수 없이 좋다”고 웃음 띤 얼굴로 말하며 연신 장구를 치는데 여념이 없다. 그런 김 할머니의 표정속에는 천진난만 하면서도 진지한…

  4. 2000.07.24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둘째형님이 살아계시다니...” - 북한 조병권씨, 동생 조병균씨(송악면 영천리)

    …날 평상시와 똑같이 학교에 등교하던 작은형의 환한 얼굴을 다시 보기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줄이야... 정말 죽은 줄 알았는데... 다시는 못볼 줄 알았는데... 그런 형을 반세기만에 그것도 분단의 장벽을 뛰어넘어 만나게 된다. 조씨는 전쟁이 일…

    당진시대
  5. 2000.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건강길라잡이

    …구용) -환자는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 가야 전문의약품을 살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자신에게 맞는 약을 필요한 만큼만 복용하게 되어 의약품 오·남용이 줄어들고 약제비도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환자도 자신에게 처방된 약이 어떤 약인지 알 수 있으…

    당진시대
  6. 1999.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게 말 걸어준 이는 모두 나의 은인 - 언어장애 딛고 이웃 돌보는 이한진

    …과 영수증, 월별 결산서가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내 집 가게부를 써도 이렇게 꼼꼼하게 쓰진 못할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의 소산이었다. 주말과 휴일을 모조리 반납하고 5천원, 만원의 용돈을 드리기 위해 일일이 …

    당진시대
  7. 1999.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주알 고주알 말 걸을데도 없다우” - 무의탁 할머니의 쓸쓸한 가을

    …다도 견디기 힘든 건 외롭고 쓸쓸한 심사였다. 어느날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그만인 것을... 할머니는 올 추석에도 툇마루에 나와 감나무를 바라볼 것이다. 이제는 밥공기만한 돋보기로 성경책을 보는 일도 너무 힘들다. 당진읍에 혼자 사시는 손석희(76세…

    당진시대
  8. 1999.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대희-돈을 아름답게...

    …을 고생하며 어렵게 모은 전재산을 장학기금으로 내놓은 일화가 전해졌는가 하면, 우리고장에도 성공한 지역출신 기업인이 많은 재산을 출연해 사학을 건립한 사례를 비롯하여 후진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펼치는 인사도 여럿이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온정이 줄을 …

    당진시대
  9.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르뽀/공동체를 위한 제언

    …자는 낡을대로 낡은 어느 집 문앞에 서 있다. 여기는 당진군. 어디라고 하면 알 만한 그런 곳이다. 문은 굳게 자물통으로 채워져 있다. 유리 한칸이 깨져 나간 자리에 상자 흰 종이를 대신 발라놓은 나뭇살 문. 월 10만원을 주고 이 낡은 집에 세들어 …

    당진시대
  10. 1999.05.31 · 지역사회 · 김태숙

    김동옥, 합덕JC특우회장

    …. 각 단체들이 행사당일 사용할 피켓과 어깨띠를 자체 제작하기로 했는가 하면 인력지원을 하기로 한 곳도 있고, 기관에서는 금융지원을 해주고, 내부에서 뜻있는 회원들도 성금을 내주었죠. 이택수 합덕읍장께서는 사재를 털어 1백만원을 기탁하기까지 했어요.”…

    당진시대
  11. 1998.11.30 · 지역사회 · 김태숙

    여기는 당진의 오지마을

    … 더 멋적었다. 마을회관, 방안에 빙둘러앉은 어르신들은 서로 미루는 듯 하면서도 앞다투어 말씀들을 하셨다. “요 위루 가면 은바위라고 있는디 하두 신령스런 바위라 잡귀, 잡병이 못들어왔디야.” “아마 은(銀)도 좀 캐냈다는구만 그려. 예사 바위허곤 다…

    당진시대
  12. 1998.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집기사/하늘아래 첫 동네...

    … 더 멋적었다. 마을회관, 방안에 빙둘러앉은 어르신들은 서로 미루는 듯 하면서도 앞다투어 말씀들을 하셨다. “요 위루 가면 은바위라고 있는디 하두 신령스런 바위라 잡귀, 잡병이 못들어왔디야.” “아마 은(銀)도 좀 캐냈다는구만 그려. 예사 바위허곤 다…

    당진시대
  13. 1998.09.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김성기 합덕대건신협 이사장-'나눔'...

    … 대하여 생각하고 반성해 볼 문제이다. 세금을 열심히 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법망을 피하여 절세하려 하였고, 국세징수기관에 잘못 보이면 세무조사를 통하여 의법조치를 당하는 그런 모순 속에서 살고 있다. 열심히 일하여 세금을 국가…

    당진시대
  14. 1998.09.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월·요·칼·럼

    … 대하여 생각하고 반성해 볼 문제이다. 세금을 열심히 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법망을 피하여 절세하려 하였고, 국세징수기관에 잘못 보이면 세무조사를 통하여 의법조치를 당하는 그런 모순 속에서 살고 있다. 열심히 일하여 세금을 국가…

    당진시대
  15. 1998.08.17 · 지역사회 · 이명자

    읍면 수해현장을 가다 ···

    …게 살아가나...” 한숨만 수마가 할퀴고 간 9일 오전, 폭우만 내렸다 하면 침수되던 채운들은 여지없이 거대한 흙탕물 바다로 변해 있었다. 들판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 한그루와 전봇대만이 이곳이 뭍이라는 사실을 알려줄 뿐 어디에도 파릇한 벼포기 하나 나…

    당진시대
  16. 1998.05.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론/이민선 새마을지회 사무국장-너무 움츠린다

    …써서 지역경제를 살릴 때 또다른 일자리가 창출된다. 분수에 맞게 외식도 하면서 새옷도 사 입고 영화도 볼 때 실직된 우리의 형제자매 자녀들이 옷가게에 취직도 되고 음식점은 구인광고를 내게 된다. 내 지역에 떨어진 재화는 내 지역에서 몇바퀴 돌고 외부로…

    당진시대
  17. 1998.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우강면 송산리2

    …물이 흘러와야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비가 많이 쏟아졌다 하면 침수된 논들은 흙탕물을 뒤집어 써야했고 서해의 보름사리 때에는 바닷물이 역류하여 일년 농사를 망쳐 한숨만 짓고 있던 곳이 우강의 넓은 들이었다. 우강의 모든 농민들은 갯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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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재소설] 폭풍주의보 /김하린

    …롭게 울려대는 목탁소리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게 하고 있었다. 슬픈 듯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뭔가 음산하다고 할까. 아무튼 얼마 후 소위 ‘고수레’를 하는 것으로 사내는 제를 끝냈다. 음식을 바다 이쪽 저쪽을 향해 던지고 술을 조금씩 뿌리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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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97.02.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38

    …. 조(趙)나라가 연나라를 공격하려 하자 소진은 이를 말리면서 조왕에게 이렇게 비유를 들어 말했다. “제가 여기오는 도중에 길을 건너는데 가만히보니 모래위에 조개가 나와 있었습니다. 이 를 보고 도요새가 그 살점을 쑤셔댔습니다. 조개는 요놈하고 껍데기…

    당진시대
  20. 1997.02.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전창식 신평면 신송리

    …. 조(趙)나라가 연나라를 공격하려 하자 소진은 이를 말리면서 조왕에게 이렇게 비유를 들어 말했다. “제가 여기오는 도중에 길을 건너는데 가만히보니 모래위에 조개가 나와 있었습니다. 이를 보고 도요새가 그 살점을 쑤셔댔습니다. 조개는 요놈하고 껍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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