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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동네’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47건
기간
1993—2026

247건 · '우리 동네'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1 / 13쪽

  1. 2004.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재현 이코노믹 리뷰 대전·충남담당본부장] 운동회서 만난 동창생들

    …리 노인회장 이재용(李載龍, 75)씨는 밤마다 송산중학교 운동장에 나가 동네 부인들과 줄넘기 등 각종 운동대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3일쯤해서 수원집으로 가려고 했으나 모처럼 고향의 운동대회에 참석하기로 하고 그날밤을 도문리 큰댁에서 쉬게 되었다.…

  2. 2004.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미산의 구름은 추억을 만드는 재료 - 전명자(면천면 죽동2리)

    …제일 위가 나고, 아래가 최종례(인천), 제일 아래가 김명분(수원)으로 우리는 고향 소꿉 친구로 지금도 자주 만난다. 두 번째 사진은 우리 집 애들 사진이다. 지금은 모두 엄마의 품을 떠났지만 이렇게 어려서 내 곁을 지켜주던 꼬마 울타리였다. 큰애 미…

  3. 2004.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기심 많던 시절, 그리운 추억들 - 김인수(당진읍 읍내리 고려당 대표)

    첫번째 사진은 내가 다섯살때 동네에 돌아다니던 사진사 아저씨가 찍어준 사진이다. 당시에는 사진관이 많지도 않았고 사진기조차 귀하던 시절이었다. 옷과 총은 물론 저 배경까지도 사진사 아저씨가 가지고 다니던 소품이다. 울며불며 부모님 졸라 찍은 사진. 그…

  4. 2004.01.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꽃상여’ 만들며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잇는 서용석씨 - 김기연 객원기자

    … 꽃상여 만들기. 지금은 당진의 유일한 꽃상여 제작자가 되었다. 상여는 우리의 전통문화 과거에는 사람이 죽으면 모두 상여를 이용해 장례를 지냈다. 그 상여가 가는 길을 따라 걸으며 죽은 이를 보냈고 이것은 우리의 전통문화가 됐다. 하지만 요즈음 상여로…

  5. 2004.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짚풀에서 풍기는 사람 내음 - 박근수·차인원 부부

    … 산쪽에 붙어있는 작업장으로 들어서자 흙내음이 구수하게 풍겨져 나왔다. 우리는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난로를 사이에 두고 차 한잔을 깊게 마셨다. 박근수씨와 차인원(42)씨는 4년 전 당진으로 이사를 왔다. 그는 가을걷이가 끝나고 나면 한 해 동안의 삶을…

  6. 2003.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0년 표구인생, 소박한 마음 표구에 담아 - 문충원

    …요즘에는 중국에서 만들어진 액자도 들어온다고 한다. 그러나 품질 면에서 우리나라에서 만든 액자보다 떨어진다고 하는데, 중국은 액자보다 족자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중국산은 가격면에서 우리나라 액자보다 싼 편이지만 문 사장은 조금 비싸더라도 …

  7. 2003.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 이성훈(송악면 반촌리)

    …으로 어른들이 억지로 손에 쥐어준 것일까? 어찌 됐든 중요한 것은 내가 동네 여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살인미소를 입가에 띄우며, 멋지게 폼을 잡고 서 있는 명실공히 꽃을 든 남자라는 것이다. 두 번째 사진은 10살 때 우리 집 앞마당에서 어머니(최성희…

  8. 2003.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아이들로부터 배우자

    …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가 함께 생각하고 고쳐야 할 몇 가지를 지적해 두고 싶다. 첫째, 지방교육자치법을 개정해야 한다. 교육감을 도지사와 마찬가지로 선거권을 가진 전 주민 직접 선거로 뽑는 것도 신…

    당진시대
  9. 2003.06.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뜨거운 인라인스케이트 열기 속으로… - 기지초등학교

    …의 이름을 부르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었다. 기지초는 많은 어린이들이 동네 골목에서, 아파트단지 내에서, 위험한 도로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전교생 생활체육의 일환으로 학교에서 롤러스케이트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내에 롤…

  10. 2003.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번 주말 모두 집합! - 이재화(송악면 가학리)

    …학 입학식 때 아내와 찍은 사진이다.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했던 큰아들이 우리나라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좋은 대학에 들어간 것이 무척이나 대견스러웠다. 세번째 사진은 집앞에서 아내와 큰아들, 막내딸(이선용)이 함께 찍은 사진이다. 당시만 해도 막내딸의 머…

  11. 2003.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자 - 구자국(송악면 가교1리)

    … 운영할 때다. 그 당시에는 전기가 보급되지 않아 많은 불편을 겪었다. 동네에서 발벗고 나서서 전기를 끌어오려는 사람이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가만히 앉아 누가 해 주기를 바랄수만은 없었다. 내가 발로 뛰기로 작정을 하고 전화사업(전기보급사업) 추진위…

  12. 2002.10.20 · 문화·교육 · 이희철

    [학교탐방] 구석기시대부터 근대까지 소중한 유물들이 한자리에

    …도 한 것이 세월이 쌓이고 쌓여 어느새 1천여점을 넘게 됐다. “어느날 동네 주민이 이장하다가 이상한 돌이 나왔다고 해서 현장에 가보았죠. 넓적한 돌이었습니다. 유물 같긴 한데 그게 도대체 어떤 용도로 쓰였는지 당시엔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학계에서…

  13. 2002.10.20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주체할 수 없는 열정을 춤으로 승화시키는 아이들 - 손은영 기자

    …셨어요. 하지만 대회입상도 좀 하고 ‘그 집 자식 춤 한번 잘추데’라는 동네분들의 말을 들은 부모님이 춤추는 저를 인정해주셨어요.” 지금은 신성대에서 미용예술계열 헤어디자인을 공부하는 종원이는 “집에서 강요도 있었지만 현실을 깨달으면서 인정하기로 했죠…

  14. 2002.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릴 적 꿈을 키우던 돌담길 꿈에서 다시 가볼까 - 이인학(당진읍 읍내리)

    손이 시려워도 우리들의 옷을 빨아주시며 함박웃음을 지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게 떠오르는 아름다운 시절, 지금처럼 세탁기도 없었던 때 그래도 일생 중 가장 행복하고 좋았던 시절이었다고 어머니는 말씀하신다. 손가락을 호호 불며 눈사람을 만들…

  15. 2002.06.23 · 문화·교육 · 김정진

    “나도 축구선수 될래요”

    …사줬어요”라며 자랑하는 진혁 어린이는 “커서 축구선수 될거에요. 지금도 동네에서 친구들하고 축구해요”하고는 붉은 막대풍선을 들어올리며 연신 ‘대~한민국’을 외친다. “월드컵 때문에 축구를 좋아하게 됐어요” 동생과 함께 야외응원에 나온 11살 김연희 어…

  16. 2001.09.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미경 대전광역시 삼성동"25년전 중학교 입학 때 세라복과 까망치마, 그리고 단발머리"

    …에 까망 교복치마, 그리고 귀밑으로 살짝 내려온 단발머리. 그때만 해도 우리의 놀이장소는 산과 학교, 운동장, 그리고 논과 밭이 고작이었던 시절, 한적하게 방과후 몇몇 친구들과 추억하나를 만들었다. 지금 학생들은 어느정도 머리도 자유화되고 사라졌다 다…

  17.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본지 정봉식 편집위원장이 추천하는나 자신을 찾기 위해’ 돌아온 아버지의 고향 당진의 아궁이

    …더운 날씨에 어울리지 않을지 모르지만 「당진일기」라는 제목 하나만으로도 우리 당진에 사는 사람들은 구미가 당길 것이요, 도대체 이 철학자가 당진 땅, 아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동네에 와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18. 2001.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안승환/일본서 온 손님께 오줌 세례 선물을…

    안 승 환 한터우리문화연구소장 “오까모도”라는, 일본 오오사까에 사시는 일본분이 계시다. 그분은 돌아가신 내 아버님의 오랜 친구분이시다. 가끔 한국에 오시며는 우리 선산에 오셔서 내 아버님께 간단한 제물을 정성껏 준비해와 선물을 하곤 하신다. “오까모…

  19.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문화유산]앞바다의 독살(石防簾)

    우리나라에서 사람이 살았던 시대는 퍽 오래되었다고 하는데 기록으로 남긴 역사시대보다 문헌의 자료가 없는 선사시대가 훨씬 길었다고 한다. 구석기시대는 지금으로부터 40~60만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 시대의 유적들이 가끔 발견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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