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9 · 지역사회 · 우현선
[복지기관·봉사단체 탐방(8)- 당진다문화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의 모든 것을 지원합니다
… 옆에서 나와 함께 있겠지’하는 생각을 갖게 됐다. 그리하여 이듬해 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해 한국으로 이주를 해 오게 된다. 하지만 처음 한국에서의 생활은 소연씨의 바람과는 달랐다. 건강한 줄 알았던 남편은 이틀에 한번 신장 투석을 해야 하는 환자였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13건 · '지금 너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2 / 21쪽
2011.03.09 · 지역사회 · 우현선
… 옆에서 나와 함께 있겠지’하는 생각을 갖게 됐다. 그리하여 이듬해 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해 한국으로 이주를 해 오게 된다. 하지만 처음 한국에서의 생활은 소연씨의 바람과는 달랐다. 건강한 줄 알았던 남편은 이틀에 한번 신장 투석을 해야 하는 환자였고…
2011.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대로 처리한 것은 해빙되기전부터 문제점이 심각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침출수 배출관과 외부 저장용기에 직접연결이 되지 않은 곳이 있는가 세밀하게 관찰 조치하고 가스배출관 중간에 EM등 친환경 생균제를 삽입해 악취를 감소시켜야 할 것이다. …
2011.0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을 거치고 복지확대를 통한 복지국가로의 발전을 꾀하는 과정을 거친다. 지금 우리나라는 국민들이 복지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정치권에서 복지문제를 국가적 아젠다로 내세우는 것을 보면 분명 복지국가로 가기위한 과도기를 맞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끼고 절약하는 상식적이고 건전한 생활일 뿐이었다. 문제는 요즘 사람들이 너무나도 허황한 소비문화에 빠져 상식적인 생활범주에서 멀어도 아주 멀리 벗어나 있다는 것이었다. 마구 쓰고, 마구 버리고, 그리고 이제 와서 그 엄청난 결과를 보고 충격을 받고 있…
2010.06.04 · 지역사회 · 김기연
…국식당을 운영하다 2000년에 부모님의 건강 악화로 귀국을 하게 됐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우리는 가곡리에 정착했다. 그러나 농사일을 전혀 몰랐던 우리는 기차를 테마로 한 농촌체험마을을 시작하게 됐고 ‘차브민’을 마련했다. 두 번째 사진은 황량한 황무…
2010.04.28 · 지역사회 · 우현선
…야 한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교로3리 주민 김모씨는 “석탄가루로 지금도 마을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 추가 증설을 찬성할 주민이 어디있겠냐”며 “헌데 당진화력 9·10호기 증설에 대해 지역사회에서 어떠한 관심 표명도 없고 어차피 증설이 될 거…
2010.04.06 · 지역사회 · 김창연
…영하고 있다. 첫째는 맛, 둘째는 친절, 셋째가 청결이다. 음식집이라면 너무나 당연하게 갖춰야 하지만 실상 가장 지키기 어려운 덕목들이다. 임 대표는 “지금껏 곱창을 먹으러 다니는 입장에서 손님들에게 곱창을 판매하는 주인의 입장이 됐다”며 “내가 손님…
2010.02.23 · 지역사회 · 김기연
…성헌이다. 모두 면천 친구들이었는데 함을 지고 내 결혼을 축하해주었다. 너무 오래된 사진인데 사진첩을 뒤지다보니 나온 소중한 사진이다. 두 번째 사진은 지난 1974년 결혼식 당시 사진이다. 한 살 차이였던 아내와 나의 결혼할 당시 나이는 24살, 2…
2010.01.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나 자신부터 돌아본다. 내가 어릴 적엔 울고 싶어도 참고 웃고 싶어도 너무 크게 웃지 못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꾹 참으며 살아왔다. 그런데 요즈음 아이들은 감정표현을 참 잘한다. 어쩔 땐 지나칠 정도로 숨김없이 말을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 …
2010.01.26 · 지역사회 · 김기연 기자
…당장 필요한 상황인데 석문면 부면장이 이같은 이유를 들어 거부했다”며 “너무나 어이없는 행정편의주의식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석문면 마용주 부면장은 “주민들이 쓸 분량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물품이 구분되어 있어 어쩔수 없이 그렇게 했었다”며 “당장 다…
2009.12.15 · 지역사회 · 우현선
…은 문제점을 짚었다. “일정한 시설을 갖추는 데 드는 초기 투자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등 시설 중심의 하드웨어 확충에 치우치다 보니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장점과 매력을 자원화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개발이나 마케팅 같은 소프트웨어 개발해 소홀했다. …
2009.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며 이름을 불러주시는 할머니. 얼마 전까지 동네전화번호도 다 외웠는데 지금은 문지방만 넘어도 잊어버리니, 고마운 인사 행여 놓칠까 이참에 하고 싶으신 게다. 무엇보다 “고부간에 너무 장하다 격려해 준 거 힘이 된다”는 할머니. 강호가 곧게 자라 사랑…
2009.11.30 · 지역사회 · 김창연
… 아구찜도 해물찜과 같은 형태로 조리된다. 두 종류의 찜은 손님들로부터 너무 맵지도 않고 순하지도 않은 오묘한 맛에 인기를 얻고 있다고. 특히 아귀는 산란을 대비하는 겨울을 맞아 왕성한 먹이활동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이 시기에 잡아 올린 것들은 영양분…
2009.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없었다. 물론 나도 어렸을 때 개를 무척 좋아했던 기억은 난다. 하지만 지금 개를 키우고 싶지 않은 이유는 개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마음이 약해진다는 것은 아무리 잘해줘도 하늘이에게는 해줄 수 없는 게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때마다 …
2009.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니 가신 지 20년. 하지만 나의 엄마는 나의 숨결 속에 나의 삶 속에 지금 이 순간에 생생하게 살아 있다. 그러고 보니 어머니는 영원히 죽는 것이 아니라고 했던가. 아니 집집마다 신을 보낼 수 없어 신 대신 보내준 이가 바로 어머니라는 말도 있다.”…
2009.06.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대략 한 6~70억쯤 되겠는데, 이거 대한민국 대통령이 해먹은 액수치곤 너무 적은 거 아닌가? 우리 주변에서 고위공무원이 임기를 마치고 전출을 갈 때 흔히 전별금을 주는 아름다운 풍습이 있다. 하물며 평생을 후원자로 자처하는 사람들이 대통령이란 막중한…
2009.06.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히 고등학교 자취생활을 하다가 ‘천국의 열쇠’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지금 뇌리속에서 깊이 떠오르는 영상은 중국에 페스트가 유행하자 치셤 신부가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내전과 무서운 기근이 몰아닥치자 강인한 인…
2009.05.25 · 지역사회 · 김창연
…시 중요하다. 뜨거운 물에 적절히 삶아내지 않으면 미처 다 익지 않거나 너무 익어 쫄깃한 맛을 잃어버리기 쉽기 때문이다. 적당히 익힌 면발을 건져내면 바로 얼음물에 씻어 내는터라 한여름에도 손이 꽁꽁얼 정도라고. “바쁜 식사시간이면 냉면을 삶고 씻어내…
2009.05.11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고 한다. 손미희씨가 다니는 정미회사에 택배회사 직원으로 온 송기종씨는 너무나 예쁜 손미희씨가 한눈에 들어왔지만 평생을 함께 하기엔 너무 과분해 보였다고. “보는 순간 너무 예뻐서 만나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제겐 너무 과분해 보였어요. 그래서 그냥 …
2009.04.1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가족보다 어머니를 챙기는 문재씨를 부인인 한혜자씨도 당연하다고 여기며 지금껏 살아왔다고 한다. “가족끼리 주말에 소풍도 가고 싶고 외식도 하고 싶긴 하죠. 오죽하면 아들이 아빠와 함께 목욕탕을 가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겠어요. 그런데 어른을 모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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