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년전 ‘왜목’ 표기 전에 긴세월 ‘왜메기’로 불린 곳
…훨씬 적극적인 것이 되었다. “왜목”이라는 이름에 담긴 한가지 진실 왜목마을의 본래 이름은 ‘왜메기’이다. 이곳은 오랫동안 왜메기라고 그저 불리우기만 했었다. 이 왜메기를 ‘왜목’으로 처음 기록한 것은 1981년 가을, 공무를 처리하는 이곳 기관의 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60건 · '마을의 역사' · 최근 기사부터13 / 13쪽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훨씬 적극적인 것이 되었다. “왜목”이라는 이름에 담긴 한가지 진실 왜목마을의 본래 이름은 ‘왜메기’이다. 이곳은 오랫동안 왜메기라고 그저 불리우기만 했었다. 이 왜메기를 ‘왜목’으로 처음 기록한 것은 1981년 가을, 공무를 처리하는 이곳 기관의 이…
2001.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출발한 지 한시간. 풍도는 녹음으로 덮인 채 고요하다. 섬은 수많은 역사를 지켜보며 오늘도 묵묵하다. 물빛은 쪽빛으로 수심을 말해주는데 깊고 깊은 바다밑 저 아래엔 1894년 7월23일 청·일전쟁에서 패전한 청나라 군인들의 잠든 영혼이 격침된 군함…
2001.07.02 · 지역사회 · 이명자
…회(이장 박종갑)가 우리마을 사랑운동 우수마을로 선정돼 받은 상사업비로 마을의 역사를 기록한 유래비를 세우고 지난 23일 제막식을 가졌다. 이 유래비에 따르면 적서리는 ‘노서하전’이라는 말에서 명칭이 유래됐는데 이는 산이 마치 늙은 쥐가 밭으로 내려오…
2001.05.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록으로 보는 우리 역사] 금주의 당진역사(唐津歷史) 5월 세째주(5월 13일~5월 19일) 15일 ◆당진읍 이소노씨 빈민 도와 충남 당진군 당진읍 읍내리 거주 이소노(李?魯)씨는 본래 유명한 독지가로 매양 흉년을 당하면 빈민구제를 하였던 바, 수년…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속으로 전쟁의 페허 위에서 재건 시범마을이었던 ‘신리’ 합덕읍 신리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었다. 광활한 평지에 자리한 ‘신리’는 평야 중심에 자리한 점과 부농들이 있는 관계로 한국전쟁 중 9.28 서울수복 때 일종의 거점이 되었던 곳이다. 마을의…
2000.12.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들의 양해바란다. 우찌다씨는 일본의 농민운동을 이끄는 지식인으로서 한국 역사에 대해 깊은 식견과 연구를 하고 있었으며 한국을 방문해 우금치 동학농민 전쟁기념탑 등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나는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가져온 장사익 2집 CD를 그가…
2000.11.27 · 지역사회 · 이명자
면천 율사리 마을유래비 세워 면천면 율사리(이장 이철형) 주민들이 마을의 역사를 새긴 유래비를 세우고 지난 15일 제막식을 가졌다. 지방도로변의 마을입구에 높이 2m짜리 자연석으로 만들어진 율사리 유래비는 전면에 인부상조의 마을이라는 문구와 마을의 역…
2000.06.12 · 지역사회 · 이명자
…았으나 현재 신동마을엔 24성씨 76농가가 살고 있다. 김수웅 이장은 “마을의 역사를 길이 남겨 자라나는 후손들이 고향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갖을 수 있도록 유래비를 세우게 됐다”고 말했다.
2000.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뜬 채 아사하고 말았다. 바로 이 노인이 우리 당진군의 어느 면 어느 마을의 노인이 아니고 누구였겠는가. 우리 역사에 이 보다 더 비참했던 시기가 또 있었을까. 이처럼 우리에게 지난 20세기는 절반의 세기였다. 일본제국주의에 국권을 빼앗겨야 했고 외…
1999.03.08 · 문화·교육 · 이명자
… 흘러 사라질 위기 처하자 칠순노인 사재털어 건립 칠순의 한 어르신께서 마을의 전통민속신앙이 사라져가는 크게 아쉬워하며 사재를 털어 민속신앙의 유래를 기록한 표지석을 세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산면 명산리에 사는 홍사충(78세) 옹이 그 주인공. 홍…
1999.03.01 · 문화·교육 · 이명자
… 내려가던 1회 졸업생 김춘자씨는 그렇게 정성들여 가꾼 모교가 30년의 역사를 뒤로 한채 사라진다는 데에 아쉬움을 달래지 못하고 끝내 눈물을 흘렸다. “사회에서 아직 기반을 잡지 못해 후배들에게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어 한없이 미안하기만 합니다.” 고…
1999.0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뿐만 아니라 이 마을에 전기와 전화가 가설된 연도를 비롯 경지정리 등 마을의 굵직굵직한 역사도 기록해 놓아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자연스럽게 마을역사교육도 하게 됐다. 도이1리 남기혁 이장은 “표지석을 세운 것은 마을을 보기좋게 하려는 조경사업 차원이 …
1998.11.30 · 문화·교육 · 김태숙
…념식을 갖기도 하였다. 석문중학교에서 보낸 김부영 교장선생님의 34년은 마을의 모든 주민과 어린이와 지역의 역사와 숨결과 함께한 길고도 한결같은 시간이었다. “벽지에서 오랫동안 고생한다고 주위에서는 걱정반 격려반을 보내곤 했지만 저에게는 정말 소중하고…
1998.11.30 · 문화·교육 · 김태숙
…념식을 갖기도 하였다. 석문중학교에서 보낸 김부영 교장선생님의 34년은 마을의 모든 주민과 어린이와 지역의 역사와 숨결과 함께한 길고도 한결같은 시간이었다. “벽지에서 오랫동안 고생한다고 주위에서는 걱정반 격려반을 보내곤 했지만 저에게는 정말 소중하고…
1998.06.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확보해야 한다. ●문화유산 보존대책 : 당진군에는 자랑할만한 문화유적과 역사적 또는 정신적 유물이 많이 있다. 영탑사 금동삼존불이라든지, 대호지 4.4독립만세운동, 심훈의 상록수 정신 등... 만약 당선된다면 이러한 자랑스런 문화유산들을 어떻게 지키고…
1997.11.24 · 환경·안전 · 이명자
…만평으로 당진에서 제일 큰 섬이자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는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섬이기도 하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바다를 막아 염전을 만들고 또 논을 만들어 벼농사를 짓고 비탈진 밭에는 채소등을 가꿔 식량으로 삼고 있다. 11월 10일, 가을…
1996.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삭막한 신도시에 이사온 30~40대의 평범한 여성이 ‘상록수’라는 그 마을의 지명과 유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상록수」라는 작품의 본질에 다가가는 과정을 통해 작품속의 인물들이 역사속에 살아나게 되는 것은 결국 ‘작가정신의 위대함’때문이라는 …
1996.0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오래 남기를 바라거든 덕쌓기를 게을리말라” 문 정 호 옹 버그네동우회장 역사는 언제나 결과만이 분명하게 기록되고 기억되는 법이다. 상황의 조건이 아무리 불가피하고 정신적 고뇌가 얼만큼 컸다해도 그것은 이내 잊혀지고 사라지게 마련이다. 60년대에 청렴하…
1994.05.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 마을 한가운데 있는 은행나무는 올해 나이 7백67세. 은행나무는 이 마을의 오랜 내력 또는 전통을 상징한다. 그래서 그런지 월곡리 부녀농악대나 월곡리 볏가릿대 놀이등 전통은 월곡리에서 비교적 왕성한 잔재를 보이고 있다. 당진농악대 김의석(72세) …
1994.03.28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주 오랜 옛날에는 부녀자들이 하던 소규모 행사였다고 하는데 벌써 4백년 역사를 지니게 됐습니다. ■ 4백년 동안 전통이 단절된 적은 없었습니까? - 왜정때 민족문화 말살정책에 의해 끊기기도 했습니다. 흰 한복을 입은 조선군중들이 모여드는 것 자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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