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 마을단위 공동체 문화활동에 대한 장려와 지원을 제안한다 - 안효권 맑고푸른당진21 사무국장
…찌감치 저녁을 먹고 모여들었고 추석을 쇠기 위해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이 가족과 함께 콩쿨대회 구경을 나왔다. 본부석엔 예전방식대로 새끼줄에 찬조한 분들의 명단을 창호지에 적어 매달고 부녀회에서 준비한 막걸리와 두부김치로 행사가 푸짐해졌다. 삽, 낫,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60건 · '가족과 하는' · 최근 기사부터14 / 18쪽
2007.10.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찌감치 저녁을 먹고 모여들었고 추석을 쇠기 위해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이 가족과 함께 콩쿨대회 구경을 나왔다. 본부석엔 예전방식대로 새끼줄에 찬조한 분들의 명단을 창호지에 적어 매달고 부녀회에서 준비한 막걸리와 두부김치로 행사가 푸짐해졌다. 삽, 낫, …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말부터 배우는지 한번 잘 살펴 볼 일이다. 지금은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아들이 20여 년 전 너덧 살도 채 안 되었을 때 뭐라고 중얼중얼거리는데 꼭 같은 말을 몇 번이고 되뇌이고 하는 것을 아내가 들었던 모양이다. 놀랍게도 그것이 욕설이어서 다시…
2007.09.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인 사람들도 고향으로 향하고 고향에 있는 사람들은 타향에서 돌아오는 제 가족과 친지를 기다리며 이러한 설레임은 아마도 우리 민족에게만 있는 미덕이면서 평범한 모습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타향임에도 고향으로 갈 수가 없고 가슴속에 묻어야만 하는 사람들도 …
2007.07.23 · 인물·동정 · 최운연
…있도록 섬주민 모두가 함께 하겠습니다” 여름철 피서객들을 가장 불쾌하게 하는 것이 바로 바가지 요금이다. 비싼 방값, 각종 요금이 시중의 몇배나 된다. 상인들의 이런 바가지 요금에 피서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석문면 난지도 2리 이종호 이장은 “…
2007.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민국은 다시 피비린내 나는 동족상잔의 전란을 겪어야 했다. 500만에 달하는 한민족이 동족의 만행으로 피를 뿌려야 했다. 산천이 피폐되고 뼈를 깎는 고통이 수반됨은 당연한 귀결이었다. 뿔뿔이 흩어진 가족들은 생사를 알지 못한 채 긴 생이별의 아픔을 겪…
2007.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느낌으로 읽어 나갔다. 이책은 구구절절 모두 다 노트에 적어서 외웠으면 하는 지혜의 글들이 너무 많고 기자가 만난 대통령에서 이웃 워싱토니안까지 그들에게서 배운 성공법칙들을 다 나에게 전수하는 이런 고마운 이가 어디 있단 말인가? 그녀의 글 속 하나하…
2007.05.28 · 지역사회 · 김태숙
…것이다. 종손으로서 집안을 통째로 떠받들고 있던 대들보 장남의 죽음은 온가족과 할아버지에게 큰 충격이었다. 적지않은 농사채와 집안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으면서도 아침 저녁으로 자리를 보아드리며 깎듯이 문안을 여쭙던 아들이었다. 이때부터 할아버지가 올리…
2007.04.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 아빠 생활을 수년간하다 보니 내가 왜 이렇게 사는가싶은 생각이 들어 가족과 함께 살기로 결심했다. 직장을 그만두고 재산을 정리해서 미국으로 가보니 웬 미국 남자가 거기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부인 말이 어쩌다 만나 여러 가지 도움을…
2007.04.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데 그녀가 대단하다고 느꼈던 점은 자신의 장애에 구속받기보다는 세상과 통하는 문에 빗장을 걸지 않았던 점이다. 오히려 장애를 디딤돌 삼아 한 뼘 높은 위치에서 빛을 나눠주는 삶을 살아갔다는 그녀의 고백이 세상에 대한 문을 닫고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기 …
2007.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지난주에 이어서 야마자키 후미오가 쓴 <병원에서 죽는다는 것>에서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의사인 저자는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진실을 말해주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얼마만큼 아픈가. 언제까지 살 수 있는가 하는 것들을 사실 그대…
2007.02.05 · 지역사회 · 최운연
…회사에서 20여년을 근무하며 전국 곳곳의 현장을 누빈 김용호(49)씨. 가족과 함께 하고픈 마음에 신평면에서 우리식당을 운영하는 누님 김금자(64)씨에게 음식을 배워 지난해 12월 양해장국과 족찜을 주 메뉴로 광장식당을 열었다. “전국 곳곳의 현장을 …
2006.12.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른 사람을 칭찬해 줄 수 있는 능력입니다.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4. 현재에 살아라. - 과거에 대한 생각은 죄책감을, 미래에 대한 생각은 두려움을 낳는다. 인생의 멋진 선물인 ‘현재’라는 순간은 눈 깜짝할 사이…
2006.04.24 · 인물·동정 · 이명자
…렇게 의미있는 날에 그녀의 남편(에바다 농아교회 박경인 목사)은 못자리 하는 교인 집에 일손을 도와주러 가 시상식장에 함께 나오지 못했다. 자신들도 청각장애를 갖고 있는 이들 부부는 봉사가 곧 본업이자 삶의 목표다.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교육의 …
2006.04.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직접 짠 우유를 마셔보는 기회도 갖고 건초를 나르는 트랙터를 타 보기도 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의 즐거움을 맛보았다. 고광기 교장은 “학생들이 우리가 먹는 우유가 생산되기까지의 과정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낙농체험을 통해 노동의 소중함과 송아지의 탄생에서 …
2005.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대의 흐름 속에 인사하는 방법이 바뀌었다고 한다. 배곯은 시절엔 “진지 드셨습니까?” 했고, 그 시절이 지나서는 “밤새 안녕하셨습니까?”요즘엔 “건강하십니까”라고. 시대에 따라 인사하는 것이 많이도 변하였다. 운동이 건강에 좋다고 의학전문가들은 이구…
2005.09.12 · 문화·교육 · 이명자
…장에서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학생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구경만 하는 관광이 아닌 본인 스스로 체험하는 체험관광을 선호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가볼 만한 우리 지역의 체험학습 현장을 소개한다. 황토염색 체험 | 고대면 …
2005.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난이 심각하다. 아직까지 우리의 휴가 문화는 심신의 피로를 풀면서 재충전하는 휴식보다는 일상에서 탈출해 먹고 노는 향락적 성격이 강하다. 또한 휴가 일정이 한여름에 집중되다 보니 전국의 유명 피서지는 넘치는 피서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005.08.16 · 지역사회 · 이명자
… 고향과 옛친구들이 더욱 그리워지는 오십줄 문턱의 나이가 이들을 모이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우강초 40회가 특히 잘나가는 데에는 온라인 카페도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카페가입 회원 55명, 1일 조회수 평균 150건, 평균 글 게시건수 15건,…
200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향기’가 되고 있다. 이런 누나가 올해 환갑을 맞으셨으니 시간이 갈수록 가족과 친척에 대한 소중함은 더해만 간다. 고등학교 사진을 꺼내들면 보고 싶은 사람들이 생각난다. 친구들과 담임선생님의 얼굴 하나하나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특히 농사일을 도우…
2005.07.0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나는야 100% 지각생!’이라고 말하는 세명의 여대생이 있다. 군내 3개 농협(순성·송산·대호지농협)에서 근무하는 유혜정·김응숙·남미현씨가 바로 그들인데 이들은 올 3월 한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해 늦깎이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 지각하는 일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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