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8.28 · 지역사회 · 유종준
송악면 영천리 조병준씨 상봉기회 다음으로
…일 급히 귀국한 사촌누님도 결국 쓸쓸히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조씨는 “이제는 얼굴도 잘 기억나지 않는 형이지만 꼭 만나고 싶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조씨는 그러나 “돌아오는 추석에는 상봉자 명단에 꼭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살아있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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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건 · '이제 이라고'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4 / 14쪽
2000.08.28 · 지역사회 · 유종준
…일 급히 귀국한 사촌누님도 결국 쓸쓸히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조씨는 “이제는 얼굴도 잘 기억나지 않는 형이지만 꼭 만나고 싶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조씨는 그러나 “돌아오는 추석에는 상봉자 명단에 꼭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살아있는…
2000.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것이 한사람 두사람 손바닥만한 땅에 심고 가꾸는 예쁜 맛에 재미가 들려 이제는 꽤 많은 사람들이 마당 한구석이나 담벼락 밑에 꽃을 심어 가꾼다. “그냥 어려서부터 쓸고 닦고 꽃가꾸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냥 그것 뿐이에요.” 백할머니의 말은 진심인 듯했…
2000.08.14 · 지역사회 · 유종준
…부두를 국가소유로 돌리면서 부두건설비용을 국가로부터 보전받았다”고 밝혀 이제 와서 다시 한보측이 자신들 전용으로 사용하겠다는 것은 기업의 논리만 앞세운 대단히 이기적인 태도라는 공박을 받고 있다. 또 참여연대 이재만 회장도 “한보는 부두를 국가 소유로…
2000.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았던 분이다. ‘내가 아무리 어려워도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은 있는 법’이라고 그분은 한사코 나누며 살았다. 그래서인지 집에는 늘 이웃사람들 말소리가 끊이지 않았었다. 철이 들어 그런 어머니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게 되기 훨씬 전부터 박씨는 어머니의 …
2000.02.21 · 지역사회 · 유종준
… 사업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이재만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낙천·낙선운동이 시작됐다”며 “앞으로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원에 대해서도 유권자 검증운동을 벌이는 등 본격적인 정치개혁운동에 나서겠다”고…
1999.0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감격할 일인지 모릅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는 찬송가 가사처럼 감사하며 찬송하는 생활이 넘쳐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생활은 성도의 마땅한 도리요, 기본자세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비록…
1998.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날카로운 비판보다도 홍보성 기사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한다. 물론 비판받는 측에서는 많은 반발을 하겠지만 지역이 좀더 바른 길로 가기 위해서는 건전한 비판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이회장의 생각이다. 월요일 아침 맨 먼저 …
1998.08.17 · 지역사회 · 이명자
…다. 철물점을 운영하는 한 주민은 “80세 된 노인도 이런 물난리는 처음이라고 하시더라”며 “가뜩이나 시장도 쇠퇴해 하루 밥벌이도 어려운 마당이었는데 이런 난리까지 만나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다”며 한숨 지었다. 천의시장 장옥은 이번 수해로 전체 20…
1998.04.27 · 지역사회 · 유종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당진로타리클럽 김기태 회장은 “이제까지는 홍보가 제대로 안돼 주민참여가 많지 않았으나 이번에는 노인회에 안내장도 보내고 이장들의 협조도 구하는 등 홍보에 최선을 다했다”면서 “의료봉사사업에 대한 인식이 이번 활…
1997.09.01 · 지역사회 · 이명자
…것은 군이 채석허가를 내주기 3일 전에 이미 발생한 일”이라 만약 군이 이제와서 진입로를 확보못해 공사를 착수하지 못했다는 수허가자의 입장을 받아들인다면 앞뒤가 맞지않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특히 “군이 재허가를 내줄 때는 법적인 하자가 없다며…
1997.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라 무엇을 행하느냐가 중요하다 - 지역행난(知易行難)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했다. 생각하고, 말하고, 지혜롭고, 슬기를 행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동과 서를 막론하고 신성왕권(神聖王權)시대가 있었다. 국왕은 신에게만 책임이 있고 신하(백…
1996.11.25 · 지역사회 · 김태숙
… 대책없이 키우다가 도저히 사정이 안돼 버리지도 키우지도 못하게 된 판”이라고. 맞다. 곰곰 생각해보면 석문국가공단은 우리지역의 탯속에서 태어난 옥동자는 아니다. 어느날 날벼락처럼 떨어진 애물단지처럼 거의 모든 가족이 잠든 사이에 누군가 내던지고 간 …
1996.08.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의 말이다. 다시 말하면 온 군민의 기대와 협조로 탄생한 신성전문대가 이제는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의 문을 활짝 열겠다는 것이다. 대학이 대학 본연의 고급적이고 체계적인 교양으로 지역문화의 질과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 일이야말로 대학다운 봉사가 아닐 수…
1996.07.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트에 웨이브를 주고 젤과 무스를 이용해 뒤로 넘긴 시원한 스타일이 유행”이라고 미용사답게 헤어스타일에 관한 얘기로 포문을 연다. 자기만의 미용실을 갖는 일차적인 꿈은 이뤄졌지만 이제 첫걸음마를 뗀 상태다. 이들 부부미용사의 꿈은 30~40평규모의 재즈…
1996.05.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실시하고 있는 평일, 야간예식에 대한 방안도 당진군지회 차원에서 구상중이라고.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평일이나 야간을 이용할 경우 10%에서 50%까지 예식장비용을 낮출 계획에 있다. 사단법인 전국예식업협회 당진군지회는 8년전인 지난 88년 당진군…
1996.05.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실시하고 있는 평일, 야간예식에 대한 방안도 당진군지회 차원에서 구상중이라고.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평일이나 야간을 이용할 경우 10%에서 50%까지 예식장비용을 낮출 계획에 있다. 사단법인 전국예식업협회 당진군지회는 8년전인 지난 88년 당진군…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찾아 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이 참답게 사는 길이다. 이를 노숙(老熟)이라고 하며 노인들만이 가질 수 있는 특성이다. 윤중하씨! 윤중하씨는 고희를 훨씬 넘긴 고령에도 젊음을 간직하고 활달하고 강직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30년전에 기르기 시작한 턱수…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각으로 얼기설기 벽을 둘러친 물위에 집들이 빽빽이 늘어서 있었다. 강물이라고 하지만 우리들의 시궁창물 같이 시커먼데 그 안에 들어가 덤벙덤벙 수영하는 꼬마들, 그 물에서 양치도 하면서 대소변도 해결하는 그들의 모습. 차마 사람들이 살아서는 안될 더러…
1994.03.17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준비하고 있는가를 우리 모두에게 묻고 싶다. 공장이 들어서면 '만사형통'이라고 보는 시각도 문제지만 팔짱을 낀 채 '공장은 절대 안돼'라는 반대의 소리만 높이는 것도 역시 이제 와서 문제의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지금은 지역의 한 시민으로서 닥쳐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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