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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주는 생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27건
기간
1993—2026

327건 · '주는 생각'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4 / 17쪽

  1. 2004.06.2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이웃과 그린 그림 나눕니다” - 송악면 중흥리 장채운씨 - 김항룡 기자

    …가 있는 ‘창고’이다. 어쩌면 평범해 보이고 관심을 끌지 못할 소재라는 생각이 들지만 장씨의 손을 거치면 이 평범한 소재들도 신비롭고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재탄생한다. 이렇게 장씨의 정성을 거친 그림들은 이웃, 마을 회관, 경로당, 농협 등…

  2. 2004.06.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월요칼럼] 서금구 - 노인종합복지회관은 꼭 건립되어야 한다

    …이 어떤 심성을 가진 사람들인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피곤함을 생각지 않고 하루종일 힘들게 일한 소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고 싶었던 농부의 마음,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급속하게 고령사회로 들어서고 있다. 그리하여…

    당진시대
  3. 2004.04.2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대가있는 봉사란 있을 수 없죠” - 한인사회봉사회 이정렬 이사장 - 김항룡 기자

    …동생을 막지 못했다. 부자나라에 가서 돈을 벌면 남다르게 살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20여 년 동안 동생과 형은 자주 만날 수 없었지만 형의 생일날 그리고 가족의 기념일만큼은 꼭 챙겼다. 이런 동생이 캐나다에서 자리를 잡고 같은 처지의 한인을 돕는 …

  4. 2004.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영재아카데미 김향숙 부원장이 추천하는 변화의 발목을 잡는 미련에 대한 이야기

    …한다. 내가 새로운 변화에 망설이고 안주 하고자 할때 마음을 다잡게 해 주는 한 권의 책이 있다. 좥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좦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이 책에는 짧은 우화가 담겨져 있지만 그 깊은 곳엔 변화에 대한 심오한 진리가 있다. 변화는 우리의 …

  5. 2004.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 럼] 기부문화 일상화로 나눔의 기쁨을

    …만 크게 성공하였고 또 오래간만에 고국나들이라 큰 기부금이 나올 것으로 생각했다. 미국에서는 기부행위가 생활화되어서 많은 곳에 기부금을 내고 있는데 자기 기준으로 보통 10달러를 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큰 돈이 된다고 한다…

    당진시대
  6. 2003.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동도서 전문서점 ‘동화나라’ 유내영 대표가 추천하는 2003년을 보내며 나를 되돌아볼 시간을...

    …했고, 지금까지 충실히 이어져 왔다. 그렇게 여행이란 삶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했던 관념을 확 깨게 하는, 삶이 여행의 일부분이었음을 좥지구별 여행자좦를 읽으면서 깨닫는다. 이제는 사막이 보고 싶다. 드넓은 사막 한가운데서 나를 온전히 느끼고 싶다. 좥하…

  7. 2003.06.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움직이는 여자 이금남

    “가끔 난 전생에 시녀였나 생각한다니까요!” 막상 말을 해 놓고 쑥스러운지 이금남(55)씨는 ‘까르르’ 웃는다. 얼굴 가득 미소짓는 그녀가 치장하고 도도한 취미활동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자신은 왜 그런 것보다 봉사하고 남의 일을 도와주는 것이…

  8. 2003.06.02 · 지역사회 · 조영미

    취재수첩/소문난 잔치에 단체장 있어야 하나?

    …이다. 그러나 단체장들로 인해 행사의 내용이 바뀌거나 프로그램에 영향을 주는 ‘주객전도(主客顚倒)’는 안 된다. 그 옛날 나랏님이 ‘임금 행차’가 아닌 ‘잠행’을 하나의 방법으로 선택한 것은 주객전도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의도도 깃들여 있다…

    당진시대
  9. 2003.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름다운 봉사

    이웃을 살피고 남을 도와주는 것이 봉사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봉사활동이란 아주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으로 알기 쉽다. 또한 그 반대로 자기 일과 관계되는 일을 빼놓고는 모두 봉사활동으로 볼 수도 있다. 그만큼 봉사의 개념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당진시대
  10.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차브민호’를 타고 허브여행을… - 허브에 푹 빠진 이근주·조연자 부부

    …기차여행이라도 떠나온듯한 기분이 든다. 그리고 마음을 한없이 편하게 해 주는 허브차 향. 다시 밖을 내다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풍경들. ‘기차와 허브 그리고 민박’을 줄여 만든 이름 ‘차브민’ 기차 두량 중 한 량은 허브찻집으로, 한 량은 민박을…

  11.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먼 길 떠나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배웅 - 신합덕성당 - 변옥자·윤정화씨

    …해내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변옥자·윤정화씨는 염습을 하는데 힘들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한다. 처음 염습을 할 때도 무섭다거나 힘들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않았다는 두 봉사자는 마음 속에 있는 신앙심이 힘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혈압으로…

  12. 2003.03.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우체국 심장섭 씨가 추천하는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과 사랑을 나누는 짧은 이야기

    … 등대불은 어김없이 밝은 빛을 비춰주듯이 에는 남의 실수를 소리없이 감싸주는 여유로운 이야기가 있다. 스쳐지나가는 일들은 항상 아쉬움과 미련이 남는다. 누구나 가슴 속에 하나쯤 간직하고 싶은 삶의 기억들이 삶을 더 윤택하게 하고 하루하루 살아갈 힘과 …

  13. 2002.11.23 · 지역사회 · 이희철

    [기획3 여성이 뛴다] 양성이 공존하는 사회를 위해

    …하는 것은 여성들 스스로의 몫입니다.” 150% 일해야 100% 인정해 주는 직장, 어머니이자 부인이며, 며느리로 1인3역을 해야하는 가정.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갈등이듯 그는 자신의 열정을 어느 한 곳에 집중할 수 없는 것이 가장 안타깝다. “어느…

  14.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 가볼만한 산 ] 산소처럼 갸날픈 억새의 유혹

    …귀에 등산길의 초입을 알리는 리본이 눈에 띈다. 고향의 뒷산처럼 정감을 주는 높은 수고 밑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사람의 발길이 많지 않아 포근하게만 느껴지는 솔밭길이다. 산이 붉으니 흐르는 물 또한 산빛이다. 소나무 숲을 지나려니 솔 향기 그윽하고 걸…

  15.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들의 마음 속으로 스며드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 - 고을님 할머니

    … 주방에 갖다 주기도 한다. 대부분이 오래된 단골 손님들이라 손님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다들 한 집 식구처럼 지낸다. 그래서 할머니는 한창 바쁠 때 손님이 무어라도 찾으면 “냉장고에 있으니까 꺼내 가”하고 스스럼 없이 말할 정도다. 할머니 야식에는 15…

  16. 2002.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박미자 읍내리 렘브란트 박미자 대표가 추천하는 연어라는 말 속에는 강물 냄새가 난다

    …친 시간들을 당신은 어떻게 희석하시나요? 전 잊고 살아가는 순수함을 전해주는 책을 통해 삶 속에 찌든 모습을 뒤돌아보기도 합니다. 제가 전해드리고 싶은 책은 안도현님의 『연어』입니다. 순안도현님 특유의 편안함과 서정적인 글은 진정 삶에 있어 최선을 다…

  17. 2002.09.15 · 지역사회 · 김진식

    [삶이 묻어나는 풍경] “아줌마! 밥 좀 눌러 푸지 마소”

    …려놓고, 둘째는 승용차를 가져온 손님에게는 가족의 안녕을 위해 술을 안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만약 술을 마시면 승용차를 못 가져 가도록 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식혜를 손수 만들어 지나가다가 언제든 들려서 마시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이다. 가…

    당진시대
  18. 2002.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송산별곡

    …을 가다듬는 각종 새들의 발성연습과 우리집 음식물 쓰레기를 충실하게 치워주는 닭, 오리들의 경쟁적인 목청 때문이다. 각급의회에서 정화되지 않은 육두문자를 입에 올리는 우리 군내 선량들의 목소리 때문에 상한 마음을 치료해 주는 약소리들이다. 이 꽃산의 …

    당진시대
  19. 2002.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읍 김현무 씨가 추천하는 세상에서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이름, 어머니

    …로 지금, 그 위대함을 실천해 보세요 나는 나이를 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나 봅니다. 아니, 내 주변에서 죽음이 크게 자리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책을 접하면서 죽음을 준비하는 시간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 생각과 내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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