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계정 연호시문학회원이 추천하는 "나의 고향, 나의 삶, 나의 꿈"
…고 가을이면 오려벼 베어다 밥을 해서 먹던 기억들. 겨울이면 동네 친구 사랑방에 모여 화로불에 밤 구어 먹고 지금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들이 기억 속에 가득합니다. 내 고향 댁골마을은 아미산과 다불산이 인접해 있어 밤이면 부병새 울음소리가 마을 가득…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66건 · '사랑 나의' · 최근 기사부터15 / 24쪽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가을이면 오려벼 베어다 밥을 해서 먹던 기억들. 겨울이면 동네 친구 사랑방에 모여 화로불에 밤 구어 먹고 지금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들이 기억 속에 가득합니다. 내 고향 댁골마을은 아미산과 다불산이 인접해 있어 밤이면 부병새 울음소리가 마을 가득…
2008.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싶은 터에 책꽂이를 살펴보니 3년전에 만났던 류시화님이 엮은 이 시집(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 눈에 들어 왔다. 그 책을 읽던 날 너무도 아름답고 가슴이 저미는 글귀들에 매료되어 삼십대 중반의 아줌마가 감수성 예민한 여고생이 되어 예…
2008.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없이 행했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차 잘 알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웠다. 책에는 조르바와는 정반대의 성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지식과 이성으로 무장한 또 다른 주인공이 나온다. 조르바가 두목이라 부르는 이 사람…
2008.04.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않은 곳에서 서로의 체온을 느끼면서 구속이 아닌 신뢰로, 상처가 아닌 사랑으로 우뚝 설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일류 대학, 일류 직장, 일류 아파트에 대한 강박증을 버리고 지금 나의 행복을 일류로 만들면 되는 것이다. 타자의 불행을 전제로 하지…
2008.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누려하고 또한 미래의 꿈을 위해 서로를 격려해가며 함께 노력하며 또한 나의 가정이 빈곤해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더라도 그 예외는 친구가 아닐까 한다.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라는 성서의 구절은 남의 불행이 나의 …
2008.03.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天下)에 유일무이(唯一無二)하다.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것, 그것이 나의 생명이다. 오직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가지고 오직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기 때문에 우리의 인생은 한없이 값지고 소중하다. 만물유도(萬物有道)라고 하였다. 천지 만물에도 다 …
2008.02.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닥을 긁고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자신을 낮추고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함으로써 더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유머, 겸손, 화를 다스리는 것 등 인간관계에서 중요시될만한 일들을 생각해보고 과거 나의 행동을 돌…
2008.02.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있지만 어떤 형태의 ‘부’는 보편적으로 선한 것으로 여겨진다. 건강, 사랑과 강한 유대감으로 결합된 가족, 서로에 대한 존중과 같은 것이 그렇다. 경제학자들의 계산에는 쉽게 포함되지 않겠지만 이런 항목이 ‘부’라는 데에 이견은 없다. 그러나 일상적으…
2008.01.07 · 정책·행정 · 최운연
…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특히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실패를 사랑하는 모임(실사모)’을 만들자고 제안하며 이 모임은 각자 다양한 직종에서 실패한 사례를 들어보고 그 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방법과 용기를 주는 모임체를 …
2007.12.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가 아닌 23살의 처녀였다는 사실이었다. 앳된 아이일 것으로 예상했던 나의 생각이 빗나가는 순간이었다. 무릎 아래 다리가 없는 상태로 (무대로) 걸어나오는 그의 모습에서... 초등생만한 짧은 키에 양손 합쳐 네 손가락인 채로 걸어나오는 무대 위의 그…
2007.12.10 · 문화·교육 · 김기연
…다. 지금 봐도 내 모습과 비슷한지 모르겠다. 혹자는 약간은 ‘거만한’ 나의 포즈를 보고 좀 ‘놀았던’(?)던 것이 아니냐고 할지 모르지만 누구보다도 열심히 학교생활을 했다고 자부한다. 세 번째 사진은 12년전 두 딸이 어렸을 때 찍은 사진인데 지금 …
2007.11.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하는 사무실 창 너머로 계관화(맨드라미)와 메리골드(국화과 꽃)는 늙은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하면서도 자성의 계기를 마련해 주는 꽃들 중 하나이다. 나는 생각한다. 대자연의 보호를 받으면서 자연의 평온함과 진실되고 활기에 찬 힘을 직접 느끼면서 살고 있…
2007.10.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 간에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은 부분을 보면서 차이점을 발견하는 순간 나의 부족한 부분을 상대방이 어떻게든 채워주기를 바랬을 것이다. 배우자를 선택할 때는 어린 시절의 애착 관계가 두 남녀를 이끌리게 한다. 우리는 어린 시절 충족되지 않은 결핍이 많…
2007.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면서 어려움은 있겠지만 1년에 한번쯤이라도 자기를 외부생활과 단절하고 나의 속내를 겉으로 표출시켜 스스로 자기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바로 여름휴가기간에 그런 시간을 만들면 좋을 것이다. 서해의 어느 낙도 조용한 해변가의 민박집…
2007.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도움은 선하게, 돌본다는 자세를 가지고, 사랑으로 보살피는 것이다”라고 의사들에게 충고하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죽음이란 삶의 가장 중요한 순간이며 죽음은 삶의 총체라고 생각했습니다. 죽음을 낮선 것으로서가 아니고 자신…
2007.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폭스군, 그리운 벗이여, 이제 우리는 함께 가야할 길의 종말에 와있다. 나의 이야기는 끝났다. 안녕. 그러나 떠나기 전에 한마디 더 군에게 할 말이 있어. 한 밤중에 무엇인가 나에게 말했다. 세월이 좀먹듯이 작은 초가 타고 있는 밤에, 무엇인가 밤에 …
2007.05.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선생님! 영원한 나의 스승 구자용 선생님. 올해도 스승의 날은 또 찾아 왔습니다. 매년 있는 스승의 날이지만 한번도 찾아뵙지 못하고 지나치고 맙니다. 코 흘리며 학교 다닐 때 됨됨이를 갖춘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셨지만 선생님이 바라는 그러한 사람…
2007.05.1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위’라는 자신을 돌보게 된다. 타인을 위한 배려가 결국은 자신을 위한 사랑임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지금까지 이렇게 잘 살게 된 것도 가장 가까이 있는 아내의 헌신적인 배려가 있었음을 알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자꾸만 내가 ‘위’와…
2007.05.07 · 지역사회 · 김태숙
오늘 하루, 가까운 한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으세요? 사랑의 마음을 따라 가보세요. 그곳에 길이 있고 해답이 있답니다. 그러니 의무적으로 봉사활동 하지 마십시오, 하겠다는 마음이 서면 한사람만이라도, 그를 하느님 섬기듯이, 대가를 바라지 않고, 드…
2007.04.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극히 성경적인 얘기만 있을 줄 알았던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가면서 나의 과거의 많은 상처들과 습관화된 생각의 틀, 형식에 얽매였던 지난 내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는 아주 좋은 시간을 갖게 하였고, 내 삶의 변화를 꿈꾸게 되었다. 이 책은 ‘긍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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