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론]이한복/이 시대, 어른들의 참으로 부끄러운 자화상
…혹시라도 청소년 문제가 기성세대의 무책임, 무관심으로 인해 더 확산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사회가 아직도 어른들의 역할, 책임보다는 아랫사람의 의무, 도리만을 강조하는 구시대적인 분위기로 인해 세대간의 의식 차이가 점점 더 커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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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4건 · '것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50 / 176쪽
2001.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혹시라도 청소년 문제가 기성세대의 무책임, 무관심으로 인해 더 확산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사회가 아직도 어른들의 역할, 책임보다는 아랫사람의 의무, 도리만을 강조하는 구시대적인 분위기로 인해 세대간의 의식 차이가 점점 더 커지는 것…
2001.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며 이의 해결 없이는 교육을 살리기 위한 어떠한 방책도 무용지물이라는 것은 절대다수 국민의 일치된 견해이다. 그러나 지금의 사립학교 현실은 어떠한가? 1990년 이후 사립학교는 사학법인의 절대 왕국으로 변했다. 그 결과는 사립학교의 부패와 파행의 심…
2001.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일처럼 손에 잡힐 듯한 추억. 사진 찍을 때 우리가 눈을 모아 바라본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이 카메라 렌즈였다고 말한다면 정말 썰렁하고 1차원적인 답이다. 그때 이미 우리는 우리가 서로를 그리워하게 될 날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우리가 바라본 것은 …
2001.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깨어지고… 저렇게 놀기만 하다가 학교 들어가 다른 아이들보다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하고 걱정 되는 마음 없지는 않으나 어쩌면 이 아이가 선택한 백수의 하루하루가 이 아이의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한 날들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해본다. 아들아, 너 백수…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잡았던 일도 있었다. 지금도 옛날처럼 복원한다면 작은 잡어류는 잡힐 것은 틀림이 없을거라 사료된다. 이곳을 학술적 가치를 따져 논의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겠으나 이것을 복원해 관광객의 볼거리와 고기잡이 체험의 장으로 만드는 한편 학생들의 학습장으로…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알고 나서는 농촌을 살리기 위한 그들만의 기발한 착상으로 느껴졌다. 이것은 맨처음 “소 한마리 목장 주인 운동”이 계기가 되어 30여년전 부터 이어져왔다. 유후인은 우리의 순성, 면천, 정미와 같이 산야가 많은데 표고는 400여미터로 준고냉지와 다름…
2001.06.04 · 문화·교육 · 유종준
…설팅에서 각계 전문가들은 실존인물을 대상으로 하는 축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고증인 만큼 시간과 재원을 좀더 투자해 인물의 업적과 지역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 분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남이흥장군 문화제가 숭모제가 아닌 문화제로 발전하기 위…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전에 나서는 차종인 씨에게서 이 도깨비생각이 4년 동안이나 시들지 않는 것은 도깨비의 다른 성질 때문이다. 그것은 도깨비가 고정된 형상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 상상 속의 존재이기 때문에 그 형상이 무궁무진 열려있어서이다. 이미 정해진 것, 규격화된 것,…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목련’ 중에서) 그러나 이 시집에는 정갈하고 애처로운 이미지만 있이 것은 아니다. “홍사안의 시는 정갈한 식물성 공간인 것만이 아니다. 때로는 시정적 일상 속에 혼잡과 곤욕을 끌어안고 씨름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 대결은 결코 연약하지 않고 결연한 …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믿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실질적이고 개혁적인 교원정책이라고 입을 모은다. 첫째, “수업 때문에 업무처리를 못하겠다”는 전도된 말이 통용되는 과중한 잡무에서 벗어나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수 있는 여건을 …
2001.05.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배면이라는 명칭은 1928년 당진면으로 개칭되었는데 읍으로 승격된 것은 1963년 1월 1일자이다. 당진군청 청사의 건립경과를 알 수 있는 자세한 내용은 없다. 단지 조선시대 당진군의 ‘동헌’자리에 군청을 세운 것으로 볼 수 있겠고 현대식 건물은…
2001.05.21 · 문화·교육 · 유종준
…큼 상품판매를 위한 행사와는 구별돼야 하며 단지 소모성 행사로 파악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특히 문화상품화에 대한 지나친 기대는 금물이라며 문화관광 상품화가 너무 급속히 진행될 경우 외지인들이 주인이 된 듯한 분위기에서 지역민들이 소외…
2001.05.21 · 문화·교육 · 이명자
…하고 싶은 업체와 마음대로 거래할 수조차 없도록 창구를 일원화시켜 놓은 것은 경쟁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설령 가격을 올리더라도 적정한 수준으로 올려야지 관급단가보다 10% 이하로 내려 팔던 것을 하루 아침에 관급단가 이상으로 올려받는 것은…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하는 고민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엄마 자신의 행복, 가족 모두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이기도 하다. 이 주부들이 지금 한자리에 모여있는 것은 그런 공통된 이유 때문. 또한 그들이 공통적으로 ‘미술치료’라는 방…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들의 장래가 걱정스러워 온갖 보호책을 강구하고 세상에 있는 지식이라는 것은 모두 머리 속에 넣어주어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어린이들 가슴 안에 내재되어 있는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평가하기 보다는 어른들의 가치관, 어른스러운 생각을 기…
2001.05.14 · 문화·교육 · 심규상
…연대(의장 최교진)는 이날 오전 10시, “문제투성이 교통연수를 강행한 것은 도교육청이 사안의 본질마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라며 강복환 도교육감을 상대로 공개질의서를 채택하고 감사원 등에 감사청원을 하기로 하는 등 대…
2001.05.07 · 문화·교육 · 심규상
…업무보고회의 취지도 망각한 채 엉터리 수치를 들이대며 특정학교를 비난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지난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았다고 의도적으로 망신을 준 것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강 교육감은 타 시·군 순방에서도 …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개성과 특성을 잘 살펴서 가정교육을 해야지 모조건 남이 한다고 따라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다. 3) 집요함과 끈기로 정을 가지고 대하자 " 아이에게 주어진 어떤 임무나 역할에 대하여 그 시간 이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이에게 잔소리로 밖에…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말을 아낄 수 있을 것이다. 호서고등학교 황일수 선생님을 만나고 느낀 것은 첫째가 강직함이고 둘째가 절제함이다. 그것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잠깐 생각해 보았다. 혹시 말과 행위 사이의 간극이 보통 사람보다 좁은 것일까. 말과 행위 사이의 틈새가 좁은 …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직업선택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직업’이란 말을 들으면 느껴지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다 33.9% △돈 20.4% △꿈의 실현 18.9% △애쓰고 노력한다 11.5% △회사 같은 조직에 들어간다 8.7% △명예 3.0% △평범함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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