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1.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의용소방대원에 점퍼기증
[석문] 환영철강 조효제 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석문면 의용소방대원에게 겨울점퍼 36벌(싯가 9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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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5건 · '겨울' · 최근 기사부터157 / 159쪽
1996.01.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석문] 환영철강 조효제 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석문면 의용소방대원에게 겨울점퍼 36벌(싯가 9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1996.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협의회(회장 김중회, 신평 은수교회)가 홍성 교도소에 수감된 재소자들의 겨울나기를 돕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협의회가 도움의 손길을 뻗고 있는 대상은 일반 재소자중에서도 연고가 없는 7년이상의 장기 복역수들이다. 협의회는 인근 각 교회에 공문을 보…
1996.0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당진제일테니스장 당진제일테니스장(대표 최병연)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군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보자를 위한 무료 테니스교실을 운영한다. 당진군 테니스협회(회장 신창재)가 후원하는 이번 테니스교실의 운영기간은 1월 6일부터 27일까지 3주간이며 기본…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식도, 조석을 걱정해주는 할머니도 없는 할아버지에겐 어느틈엔가 닥쳐온 겨울이 벌써부터 지긋지긋하기만 하다. 연탄가스가 새어 들어와 반쯤 찢어놓은 문풍지 사이로 찬 바람이 밀어 닥치고 몇년전부터 숨이 가쁜 병이 있어 보일러도 안된 구들장 밑으로 연탄 …
1995.12.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여성들의 손길 새벽 산책길이 눈길 닿는 끝까지 흰눈으로 덮여있다. 금년 겨울들어 처음으로 흰눈이 많이 쌓인 날이다. 지구상의 모든 것들을 흰것으로 누군가가 밤에 덮어놓은 듯하다. 온나라가 시끄럽고 더러운 것뿐인 나날이 겉으로 터져나옴을 참고 참다 주체…
1995.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습니다ꡓ 유일한 모범업소 놀부비디오 김상현 씨 따뜻한 구들장을 지고 겨울 한나절을 즐길 수 있는 ꡐ꺼리ꡑ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비디오 보기이다. 단돈 2천원으로 무료하지 않게 2시간을 보낼 수 있고 운 좋게 좋은 프로를 만나면 몇년이 지나도 지워…
1995.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시, 겨울바다에서 시인 김영현 빈털터리 바다 온종일 눈이 내렸다. 성낼 것도 없는 사내 하나 흰 눈을 맞으며 왔다. 낮게 늘어뜨린 어깨 위 세월의 십자가 지고 바람에 옷깃 날리며... 바다여, 불면으로 뒤척이는, 뒤척이는, 오오랜 바다여, 내 어찌 …
1995.10.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디 한다. “등산화, 등산복, 비옷, 점퍼, 물통, 상비약등은 기본이고 겨울에는 아이젠은 필수”라고 강조한다. 안준모씨의 등산에 대한 풍족한 지식은 38회씩이나 산행을 하면서 얻어진 경험이며 산악회의 리더로 모든 회원에게 존경을 받을만한 큰 덕목인 것…
1995.09.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7 한승원 시인 나 죽으면 흰 눈 같은 서릿발 세상에 바람 달리는 이 겨울 저문 날에 저렇게 날아다닐 것이다 사랑에 춥고 배고파 떨고 있는 저 새를 향해 손짓하고 있는 그대 서릿발 옷 입은 가랑잎 속에서 지친 날개 쉬었다가 솔방울 속에서 솔씨 하나 …
1995.08.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를 창출해 보겠다는 의지다. 그리고 경사진 곳에는 여름에는 잔디썰매장,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만드는 것이다. 또한 맑고 깨끗한 지하수를 개발 풀장을 만들고 스포츠 시설로는 승마장을 갖추는 것이다. 조경시설을 더하여 많은 사람들이 하루를 넓은 공간에서 가…
1995.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이었다. 아침 7시에 가게에 나왔다 밤 9시가 넘어야 집에 들어가니 겨울이면 가족들과 둘러앉아 밥한끼 같이 먹기도 힘들었다. 남편은 남편대로 농사일에, 소, 개 키우느라 정신없다. 그나마 친정 어머니가 계셔 집안일을 봐주시기 때문에 이씨는 그저 고…
1995.06.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내 가슴속 겨울나무 김 영 현 내 가슴속엔 항상 겨울나무 한 그루 서 있다. 빈 가지 맨몸으로 푸른 하늘 향해 서서 날선 바람에 윙윙 울어대는 겨울나무 한 그루. 일상적인 삶의, 배반적인 욕망과 쾌락과 현란한 말에 취하여 비틀거릴 때에도 때로는 스스로…
1995.05.2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흐른다」를 창비신작소설집에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 ․1988년 첫시집 「겨울바다」, 소설집으로는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해남 가는 길」 장편소설로는 「풋사랑」 등이 있다. ․1990년 한국창작문학상을 수상
1995.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낼 수 없는 노래를 저마다 목청껏 불렀다 돈을 받지 않고 부르는 노래는 겨울밤 하늘로 올라가 별똥별이 되어 떨어졌다 그로부터 18년 오랜만에 우리는 모두 무엇인가 되어 혁명이 두려운 기성세대가 되어 넥타이를 매고 다시 모였다 회비를 만원씩 걷고 처자식…
1995.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봄 김태숙 기자 겨울나무 굳은 살 가르고 봄이 왔습니다. 겨울나무 굳은 살가지끝을 가르고 붉은 아기 속살로 봄이 다시 이땅에 오셨습니다 솜털 보송보송한 어린 잎과 만지면 만진 손끝에 배어 사라질 푸르기 이전의 어린 꽃순과 함께 겨울나무 오랜 진통중에 …
1995.03.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이렇게 작고 이쁜 꽃을 피웠느냐 정말이지, 진짜로 눈이 부시구나 그래, 겨울은 을매나 춥고 땅속에 있는 것들은 다 잘 있더냐 나는 안다 봄을 가져온 이 작은 것들아 너희들의 아름다움, 너희들의 외로움을 해 따라 나온 너희들의 그리움을 나는 나는 안단다…
1995.03.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는 안다 Ⅱ 어젯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대문 밖까지 조용히 날 불러낸 겨울의 마지막 봄비, 가슴 재워 보내고 젖은 머리로 돌아온 그 비가 오늘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소리없이 와서 날 부르지 못하고 있다 바람에 간신히 몸 지탱하고 와서 아이 옆에 누운…
199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때깔 고운 잎이라건 시샘할 일도 아니지만 미워할 일도 아니다 가을 가고 겨울 오면 흔적조차 없다지만 그것은 또 그것의 일 나무라면 그 나이테 안에 꽃이라면 그의 작은 씨앗들 안에 그가 땅 위에서 서툴게 누렸던 청춘을 남겼을 터 그가 사랑했던 님 앞에 …
1995.03.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슴만 흔들고 선 나무 하나 오늘 덧창문 왈칵 열며 쏟아지는 이 봄기운이 겨울 어느 거리에서 사람들의 쓸쓸함을 벗하다 돌아갈 곳 없어 오늘 돌아서는 바람인지, 그 길었던 겨울 어느 밤 웬일로 잠못든 가슴 흰 복판에 떠돌다 떠돌다 여태도 잠못들고 마지막 …
1995.03.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봄이 온다는 것은 - 겨울 길섶의 잡풀들에게 - 김태숙 기자 겨울 들녘이 어디 얼어만 있었던가 겨울 강추위 속에서도 간간이 봄날같은 날 와서 얼었던 들녘 논두렁에 잡풀들 잠시 언 몸 녹이기도 했고 녹은 채 그대로 다시 얼기도 한 것을 그 겨우내 봄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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