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김 수 옥/아들은 백수
…된 데는 내 탓이 크지 싶다. 여섯살 때 학원에서 공부 좀 따라 한다고 초등학교 1학년 수학자격증 따기 위해 한두달 동안 공부만 시켰던 것이 학원이라면 고개를 흔들도록 한 이유인 것이 아닐까? 아무튼 요즈음 아들 아이는 백수를 은근히 즐기는 것 같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41건 · '초등학교 친구들' · 최근 기사부터17 / 18쪽
2001.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된 데는 내 탓이 크지 싶다. 여섯살 때 학원에서 공부 좀 따라 한다고 초등학교 1학년 수학자격증 따기 위해 한두달 동안 공부만 시켰던 것이 학원이라면 고개를 흔들도록 한 이유인 것이 아닐까? 아무튼 요즈음 아들 아이는 백수를 은근히 즐기는 것 같다.…
2001.05.28 · 문화·교육 · 유종준
당진초등학교 재학 당시 한반에서 공부했던 학생들이 졸업한 지 24년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1976년, 당진초등학교 6학년 3반에서 함께 공부하며 생활했던 61회 졸업생 17명이 지난 19일 당진읍 설악가든에서 40대를 앞둔 나이에 24년만에 감…
2001.03.05 · 문화·교육 · 김태숙
…학교를 지나다가 여고생들에게 두달치 학원비 10여만원을 모두 빼앗겼다. 초등학교 4학년 아무개 어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집을 나서기가 무섭게 자신의 용돈 3천원과 친구의 용돈 6천원 등 9천원을 모두 빼앗겼다고 돌아왔다. 죃 최근 이런 종류의 10대들의…
2001.01.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와 원인치료·가족치료를 아버지의 구타에 가출해 노숙 일삼는 10세 소녀 초등학교 2학년인 ○○○(여) 어린이는 이른 추위가 한창 극성을 부리던 지난 12월 초의 어느날 아침, 당진읍 인근의 어느 면소재지 길가에서 순찰중이던 경찰에 발견되었다. 이때 이…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잊을 정도로 무엇에 묻혀서 사느라 그 독특한 향을 잊고 살았단 말인가. 초등학교 4학년 큰 딸이 가끔은 퉁명스럽게 질문을 한다. “엄마, 난 왜 이렇게 동생들이 많아요. 친구들은 혼자이든지 동생이 한명 뿐인데요” 그럴 때면 난 딸아이한테 미안한 생각이…
2000.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는 아버지가 보기에도 꼭 뛰어야 할 코스를 종횡무진 뛰는 것이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우현이의 재주는 더욱 두드러졌다. 달음박질에서도 우현이는 다른 그룹의 아이들을 멀찌감치 뒤에 따돌리고 혼자 바람을 가르며 달렸다. 우현이의 이런 모습을 가…
2000.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러고 나서는 그동안 멀리서 편지로밖에 안부를 전할 수 없었던 소중한 친구들과 좋아했던 선생님들도 찾아다닐 생각이다. 많은 친구들이 고향을 떠났고 더구나 일찍 결혼한 친구들은 아기들까지 낳아 사는데 지금까지 단 한번도 그들을 찾아 먼길을 떠날 엄두를…
2000.05.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는 걸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원희는 자신과 같이 몸이 불편한 장애인 친구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얘들아, 포기하지 마. 포기하는 것은 자기만의 세상을 잃어버리는 거야.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마.” 엄마 아빠의 끝없는 사랑과 화목함 속에서…
2000.01.03 · 인물·동정 · 유종준
…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이제 방학이 끝나고 개학하게 되면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에서 최고 학년이 되는 정다혜 어린이는 자신과 같이 용띠해에 태어나는 아이들이 모두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그림이나 만화에서 보는 튼튼하고 머리좋은 용처럼 새로…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수준. 쉽게 화를 내지 않는 무던한 성격인데다 남을 잘 웃겨 따르는 친구들도 많다. 초등학교 때부터 붙어 살다시피한 국태. 컴퓨터 스승인 정환이, 진호처럼 남을 잘 웃기는 선민이, 전교에서 1~2등을 다툴 정도로 공부를 잘해 진호에게 늘 자극(?)…
1999.07.12 · 문화·교육 · 이명자
… 어린딸 주아를 데리고 소난지도로 들어가 살게 되었다. 그곳에서 주아는 초등학교까지 마칠 수 있었다. 그러나 난지도의 중학교 학구는 인천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아버지 차씨는 어린딸을 홀로 인천에 보낼 수 없어 할머니가 사시는 적서리로 보냈던 것이다. 이…
1999.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학년인 찬호(가명, 만13세)는 남의 오토바이를 훔쳤다가 다른 5명의 친구들과 검찰에 구속됐다. 그러나 만 14세 미만의 소년범인 찬호는 형사처벌 대신 대전지방법원으로부터 6개월간 보호관찰처분을 받았다. 찬호와는 다른 그룹이면서 역시 좥특수절도좦죄로…
1998.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금은 희망을 바라볼 때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전교 운동회를 준비하면서 덤브링의 3층 쌓기의 맨 꼭대기에서 떨어진 적이 있었다. 친구들의 무등을 타고 어깨위에 서는 것이 왜 그리 떨리고 발바닥이 간지러웠는지 몰랐었다. 밑에서 조금이라도 흔들거리기라…
1997.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권영숙씨!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에서 “할아버지 친구들”이란 산문으로 장원을 했다. 주부백일장의 마당에서 걸출한 작품을 바라는 사람은 없다. 우리주부들의 일상의 평범한 삶에서 소박하고 보편적인 것을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면서 어떤…
1997.06.23 · 문화·교육 · 김태숙
…년동안 모시고 있는 장모님께도 친아들 못지않게 지극정성을 다하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맺어온 친분관계도 두텁다. 친구들 사이에서 그는 ‘성실’의 대명사로 통한다. 참을 수 없을 만큼 목이 탈 때 반잔 정도 마실 수 있는 맥주 말고 술이라고는 마실 …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상고 친구들의 ‘혼합반의 좋은점과 나쁜점’ 김운기 / 당진상고 3학년 서로를 위하고 더 노력하는 모습은 볼 수 있어 좋다 초등학교 졸업후 5년이 흐른 뒤 합반을 하게 되었는데 초등학교 때에는 너무 어려서인지 남녀합반에 대해서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1997.03.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 흘러간 과거를 회상(回想)하며 어릴적 생활을 그리워합니다. 그러기에 초등학교 때의 친구들이 모이면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땅거미가 질무렵이면 굴뚝에서 연기가 오르고 구수한 된장국 냄새가 나의 미각을 자극하던 일. 합덕 방죽에서 친구와 어울려 …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훨씬 많아 이같은 상식이 현실적으로 와 닿지 않 았다. 특히, 면단위 초등학교일수록 여학생들의 비율이 높아 조금초등학교의 경우 현재 1학년을 제외한 2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학생수를 볼 때 남학생 34명, 여학생 68명으로 여학생의 숫 자가 두배나 많…
1997.0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학생들은 흥분과 기대에 가득차 있을 것이다. 눈썰매나 스케이트를 타고 친구들과 놀며 많은 추억을 남겼던 초등학교 겨울방학. 그러나 이제 청소년기인 우리에게는 겨울방학이 추억 쌓기에 그칠 것이 아니라 좀 더 보람되고 인생의 전환기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1996.04.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첨단문명이 아직 발전의 참맛을 채 보지도 못한 고대면 장항리 한구석 초등학교(교장 손인권)에 별천지마냥 꾸며져 있다. 94년 후반 '교단개혁'이라는 엄청난 제목으로 고산초등학교는 변화하기 시작했다. 우선적으로 환경의 변화를 일구기위해 각반마다 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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