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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생각 나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18건
기간
1993—2026

418건 · '생각 나의'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8 / 21쪽

  1. 2003.09.02 · 문화·교육 · 손은영

    “사진, 술보다 끊기 더 힘들어요”

    …를 찾아 나서는 긴 여정의 정류장에서 지나간 시간과 다가올 시간 속에서 나의 자화상을 그려본다.” - 2003년 ‘Imago 사진전’에서... 고향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부지런히 서울과 당진을 오가는 사람이 있다. 전문 사진작가는 아니지만 사진을 찍어…

  2. 2003.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석문중 김현정 학생이 추천하는 선영이에게

    …울이나 여름처럼 밖으로 나가기가 어려울 때 책에 빠져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이런 의미에서 네게 꼭 소개해 주고 싶은 책이 있어. 뭐냐면 이철환이란 사람이 쓴 『연탄길』이야. 저자가 무려 7년 동안 자기가 직접 보았거나 들은 이야기를 모은 거래. …

  3. 2003.05.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청소년들에게 정체성 심어줘야

    … 문제이다. 이는 정체성의 문제이며 정체성은 존재의 이유이기 때문이다. 나의 존재, 나아가 나를 중심으로한 공동체의 존재에 대해 그 가치와 이유를 모르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혹 그깟 국경일에 대한 인식 가지고 그렇게 확대 해석 하느냐는 반문도 있…

    당진시대
  4. 2003.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대중오진경 교사가 추천하는 의미있는 삶을 찾아서

    …의 간곡한 권유로 이 책을 알게 된 나는 처음에는 그냥 몇 장만 읽어볼 생각으로 서점으로 향했다. 그러나 10분, 20분 시간이 흐를수록 책을 손에서 뗄 수 없어 결국 나는 그 책을 사게 됐고, 집에 와 찬찬히 이 책이 주는 메시지에 빠져버렸다. 죽음…

  5. 2003.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 생활을 이끌어나가는 원동력 - 구범모(기지시주유소)

    … 못할 일이 없었다. 가끔 지쳐있거나 의욕이 떨어질 때 고등학교 시절을 생각하면 힘이 절로 나는 것 같다. 세번째 사진은 얼마전 지리산 등반때의 모습이다. 산에 오르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 고된 일상을 털어버리고 나서는 산행은 나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6. 2003.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버스운전은 나의 천직, 가정과 직업을 같이 돌보는 직장여성 - 배미자 - 김기연 객원기자

    …운 일이 있으면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 버린다고 하며 아직도 생각나는 그 모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당진 도로가 너무 좁아요” 배씨가 토로하는 또 다른 어려움은 역시 도로와 터미널 문제였다. 가뜩이나 좁은 도로에 차들이 좌우에 주차되어 있…

  7. 2003.0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성수필] 아이들 방학 주던 날

    …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겨울방학이라 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생각을 갖는다고 할 수는 없지만, 특히 자녀교육에 있어서는 각자 나름대로의 자기철학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 자기기준이 확고하지 않다면 주위의 많은 유혹들로부터 혼돈에 빠지기 십상이…

  8.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 럼] 감수성과 지혜가 미래사회의 경쟁력

    … 하찮은 일상이 ‘21세기’라는 거대 환경 아래서 이어져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일상이 참으로 거대해 보이고, ‘21세기’라는 역사가 결국은 우리의 일상적인 생각과 선택과 활동으로 채워질 것이라고 생각하면 역사가 참으로 소소해 보인다. 그러고 보면 일…

    당진시대
  9. 2002.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허수아비와 바위, 그리고 흰 선을 사랑하는 화가 이종호씨

    …니다. 그때 당진에서 박기호 선생 밑에서 일년간 그림을 배웠었죠. 지금 생각이지만 그때 서울에 눌러앉았다면 지금보다 고생은 덜 했을 것 같네요.” 돈보다는 그냥 그림이 좋아서 순수미술을 택했다는 그는 그렇게 스물 여섯, 청년기의 정점에서 관동대 미술교…

  10. 2002.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26회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갈색추억

    …. 아이들을 재우고 바닷가로 나가자고 했는데, 아이들도 신이 나서 잠잘 생각들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들 채우기 작전에 몰입을 하여 9쌍중 3분의 2정도는 성공을 했다. 모두들 신혼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더 분위기가 무르익으려면 노래방을 거…

  11.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학생글짓기] 내 마음에 세운 등대

    …모습에 마음이 저려온다. 어머니의 어깨 가득히 들릴 무거운 책자만큼이나 나의 가슴은 무디어져, 눈물이 흐른다. “다녀왔습니다.” 고요함이 흐른다. 예전처럼 어머니의 따스한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네모난 교실에 갖혀있던 날 반갑게 맞…

    당진시대
  12. 2002.07.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든일곱의 나이로 홀로 불심을 닦는 수종 스님

    …지르면서 말이죠. 그렇게 해서 결국엔 쫓겨났는데 내 맘부터 고쳐야겠다고 생각했죠. 모두 다 내 탓이었으니까요.” 모든 허물은 자기 안에서 비롯됐다는 깨달음을 안고 하직한 스님은 수덕사의 마벽초 스님을 찾아갔다. 아무래도 속세에선 살 수 없었으므로, 사…

  13. 2002.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가 저렇게 곱던 때도 있었을까? - 구본기(순성면 봉소리)

    …지났을 때 인천 송도에 나들이를 갔다가 남편이 찍어준 사진이다. 남편과 나의 고향은 이북 황해도다. 1·4후퇴 때 열 여섯 살의 나이로 아버지 손을 잡고 남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스무 살 무렵 남편과 중매로 인연이 닿아 결혼했다. 3·8선이 그어질 줄…

  14. 2002.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완도 갈매기, 당진 갈매기

    …념, 어려움 속에서의 선행, 효자 등 그에 관한 많은 기사 중에서 유독 나의 관심을 끈 것은 그를 프로에 입문하도록 도와준 ‘추강래’씨에 관한 짧은 기사였다. 추씨는 완도에서 골프연습장을 운영하며 최경주를 골프에 입문하도록 후원한 사람이다. 기사만으로…

  15. 2002.03.15 · 문화·교육 · 이희철

    갤러리에서 정태영·신영진 전

    … 부모들의 진솔한 삶이 가득 차 있다. 그의 그림은 화가 자신의 사상과 생각을 이해하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그가 섰던 자리에 서서 그의 감성을 자극했던 황토빛 산야의 정경을 우두커니 바라보다가 그 정경에 잠겨 한나절을 여유롭게 걸어보고 싶도록 우리를 …

  16. 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겨울 당진의 빈 농가에서 홀로 견디는 이유

    …춘기 초반에 들어 그 그리움이 더욱 절실해졌고 이것이 내 안에서 점차 하나의 추상적 대상으로 형상화되어 ‘님’이라는 형태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이 표면화되자 새삼스럽게 오래 전에 작고한, 희미한 흑백 사진 한 장으로밖에 그 모습을 확…

  17. 2001.09.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미경 대전광역시 삼성동"25년전 중학교 입학 때 세라복과 까망치마, 그리고 단발머리"

    …그때처럼 단발머리 규정은 아니겠지만 성숙한 중학생이 된다하니 그 시절의 나의 모습이 새록새록 생각이 난다. 지금은 우리 동네도 많이 변한 것 같다. 아파트도 들어서고 도로도 생기고 집들도 많이도 개조돼서 그때 우리의 놀이장소이던 그 산도 변했고 산에서…

  18. 2001.09.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소개]최은영/「아들키우는 재미 큰아들 만드는 예술」

    …부리려하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비논리적이며, 그래서 말이 잘 안통한다고 생각했다. 물론 내 남편처럼 예외인 경우도 있지만 예외는 언제나 소수인 법인지라, 그게 불안한 거다. 내 아들이 예외의 경우에 속한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갓난 …

  19. 2001.09.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김희봉, 당진의 원로 정객 김현욱씨에게 고함

    …적하고자 한다. 물론 그 누구도 표현의 자유가 있으며 따라서 그에 대한 나의 평가가 주관적임을 밝혀둔다. 그는 ‘자민련이 냉전종식과 민족통일을 위해 현정부의 대북정책 성공을 기원했다’면서도 작금의 8.15민족통일 대축전 행사 진행과정의 상호인식의 차이…

    당진시대
  20. 2001.08.27 · 문화·교육 · 송희정

    합도초교 1학년 1반의 개학날

    …형은 무겁고 저는 가벼워서 제가 휙 날아가 버렸어요(황희용).” 1교시‘나의 여름방학 이야기’시간. 부끄러워 몸을 꼬는 아이, 팔을 휘저으며 파도를 설명하는 아이, 급한 마음에 앉아서 발표해버리는 아이. 각각의 표정만큼이나 기억의 단편들도 각양각색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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