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복수 수복회관 대표 “여행은 내 삶의 즐거움”
결혼해서는 먹고 살기 바빠 여행을 다니지 못했다. 15년 전부터 남편과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고 지금은 1년에도 수차례 여행을 다니게 됐다. 어디가 제일 좋았냐고 물어본다면 하나를 꼽을 수가 없다. ‘그곳이 어딘데 멋있더라’라는 말보다 여행을 간다는 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45건 · '우리 남편' · 최근 기사부터18 / 38쪽
2012.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결혼해서는 먹고 살기 바빠 여행을 다니지 못했다. 15년 전부터 남편과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고 지금은 1년에도 수차례 여행을 다니게 됐다. 어디가 제일 좋았냐고 물어본다면 하나를 꼽을 수가 없다. ‘그곳이 어딘데 멋있더라’라는 말보다 여행을 간다는 자…
2012.08.13 · 정책·행정 · 우현선
…30년 동안 늘 집에서 밥을 지어 구두수선가게로 점심과 저녁을 날랐다. 남편이 손님에게 싫은 소리를 들을 때, 나서서 대변인이 되어주고 뒤에서 위로를 해주었던 것도 아내 강봉윤 씨의 몫이다. 수선 기술을 배우진 않았지만 30년 동안 남편 곁을 지킨 덕…
2012.08.10 · 문화·교육 · 우현선
…속초에 반해 10년 전 일산 자택에서 작업실을 옮겨왔고 최근에는 퇴직한 남편도 함께 속초에 거주하고 있다. 그림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 이인재 작가는 고향 당진을 떠올리면 늘 “산천에 피어나던 들꽃”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진달래를 꺾어서 항아리에 가…
2012.07.20 · 문화·교육 · 우현선
…하는 이주여성들을 만나보면 가장 많이 요구하는 서비스가 ‘상담’이에요. 남편의 가정폭력 문제부터 경제활동, 자녀교육 문제에 이르기까지 주제도 다양하고 심각성도 천차만별이죠. 올해부터 센터에서 상담사를 배치해 활동하고 있지만 이와 더불어 좀 더 전문적인…
2012.07.20 · 문화·교육 · 김창연
…롭고 살갑던 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어졌다. 첫 번째 사진은 1975년도 남편(슬항2리 김장식 이장)과 약혼식을 올릴 때 사진이다. 함께 교회를 다니던 친구이자 육촌언니인 최경옥의 소개로 만난 우리는 같은 동네에 살고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도 얼굴 한 번…
2012.07.06 · 지역사회 · 김창연
…찍 마치는 경우도 많지만 100인분 이상의 콩물은 만들지 않고 있다고. 남편 인윤환 씨는 “콩물을 오랜 시간 보관하게 되면 특유의 고소함과 신선함이 떨어져 매일 아침마다 콩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며 “시간이 부족해 100인분 이상의 콩물을 만들 수…
2012.06.07 · 문화·교육 · 박기욱
손은영 강사는 남편 직장을 따라 당진에 정착하면서 당진시대 구독을 시작했다. “신문에서 지역 돌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줘 잘 보고 있어요. 지역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내용이 있더라고요. 앞으로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도 많이 전해줬으면 좋겠어요. 우리 주변에는…
2012.05.28 · 문화·교육 · 우현선
…려움을 현명하게 이겨내고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강덕(40, 르노삼성부품 당진대리점 대표) 씨는 4년 전 지인의 소개로 결혼 상대를 만나러 …
2012.05.25 · 지역사회 · 김창연
…곳에 있어 나름 ‘좋은 인생을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첫 번째 사진은 남편(이응학)과 결혼식에 앞서 약혼을 맺기 위해 찍은 사진이다. 20세의 꽃다운 나이에 시집와 남편의 고향인 우강면에 정착해 반평생을 넘게 살아온 나는 지금에서야 당시의 젊은 나이…
2012.05.23 · 지역사회 · 우현선
…려움을 현명하게 이겨내고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엄마의 공부, 아이들에게도 영향 조용한 성격에 집안일만 하며 살았던 정은모(48) 주부는 5년…
2012.05.21 · 문화·교육 · 김창연
…교를 졸업하고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우강면사무소에 첫 발령을 받은 남편 김동선 씨는 신규 공무원으로서 충남공무원교원에서 열리는 공무원 교육에 참석했다. 아내 이현숙 씨는 당시 정보통신부(현 지식경제부)의 신규 공무원으로 공무원 교육에 참석했고 이…
2012.05.18 · 환경·안전 · 우현선
…려움을 현명하게 이겨내고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건강한 가족 이야기라고요? 저희 아직 부족한데... 초기에는 정말 많이 싸웠어요. 하루라도 …
2012.05.09 · 산업·경제 · 김창연
…마음처럼 내가 잘하고 있는지 고민이다. 아무 불평없이 나와 함께 해주는 남편과 큰 걱정 끼치지 않고 자라준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말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했다. 아내로서 부모로서 우리 가족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첫 번재 사진은 남편(…
2012.05.04 · 문화·교육 · 우현선
…려움을 현명하게 이겨내고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결혼을 왜 하나 싶었죠. 결혼을 하면 나도 남편 될 사람도 모두 불행해 질 거라 생각했어요.…
2012.05.03 · 지역사회 · 우현선
…는 엄마 화영 씨는 홀로 딸을 키우며 살고 있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남편이 곁을 지켜주었지만 지금은 화영 씨와 딸만 남았다. 매일 술과 담배에 묻혀 살던 남편이 술김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몸이 불편한 지체장애인이었지만 남편…
2012.05.02 · 지역사회 · 박기욱
…어 윗집에도 사람이 살지 않았다. 장 씨의 자녀들도 다들 도시로 떠나고 남편과 둘만 남아 고향 땅을 지키고 있다. “자식이 아들 셋에 딸 둘을 합쳐 다섯인데 다들 도시로 떠났어. 남편과 나만 남은게지. 이웃집 사정도 별반 다를 게 없어. 우리 죽고 나…
2012.04.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심신에 쉼과 위로를 주는 곳은 ‘가족’입니다. “비록 무심하고 뚝뚝한 남편이나/바가지와 잔소리 꾼의 아내라 할지라도/서로에게 보이지 않는 그늘이자/마음의 버팀목인 아내와 남편이란 이름은/세상 속에서 당신이/꿋꿋하고 당당 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힘…
2012.04.04 · 문화·교육 · 우현선
…사로 일하고 있는 김영춘 씨는 다문화가정 1세대다. 11년 전 중국에서 남편을 만나 한국으로 시집 온 김 씨는 10살, 6살 자녀를 기르며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일하는 ‘직장맘’이다. 김영춘 씨는 “조선족이었기 때문에 어릴 적에 …
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
2012.03.21 · 문화·교육 · 김창연
…은 온양여고 시절 친구들과 수학여행에서 찍은 사진이다.(우측 두 번째) 우리는 경포대해수욕장에서 바닷가에 발을 담그고 당시의 추억과 우정을 사진 속에 담았다. 내 주변에는 항상 많은 친구들이 있었고 평소 사교성이 좋았던 난 친구들 사이에서 리더역할을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