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46]어려웠던 시절 함께 한 친구
…치는 것에 대한 감사가 부족한 지금 과연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관계를 우리아이들이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물론 함께 학교생활하고 지내다보면 친구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적어도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고통을 나누려하고 또한 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57건 · '소중 우리'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9 / 28쪽
2008.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치는 것에 대한 감사가 부족한 지금 과연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관계를 우리아이들이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물론 함께 학교생활하고 지내다보면 친구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적어도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고통을 나누려하고 또한 미…
2008.03.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난 2월 국보 제1호인 숭례문이 불에 타 무너지는 순간 우리 모든 국민은 가슴이 철렁하며 내려앉는 안타까움이 금치 못하면서 앞으로는 우리 겨레의 얼이 담긴 역사와 전통은 소중히 보전해 지켜 나가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오늘은 1989년 전 심훈…
2008.03.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불안감이 동반되게 마련이다. 온 대지의 만물이 생동하는 따스한 봄날, 우리의 소중한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그려보며 새내기 학부모님들에게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한다. 우선 학교는 작은 사회라는 점을 명확하게 알아야만 한다. 이제껏 가정의 부모님 품…
2007.12.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되돌려 보냈다. 이 수제본은 그 검열원본이다. 서글픈 일이지만 당시 우리문학에 대한 일제검열의 실체를 알 수 있는, 유일하게, 완벽하게 남아 았는 우리 문학사의 보물일 것이다. 현재 친필유고로는 ‘상록수’ ‘직녀성’, ‘영원의 미소’ 등 장편소설의…
2007.12.17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독립운동가이면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항일 저항시인인 심훈(1901-1936) 선생의 유골이 지난 5일 경기도 안성 산골자기에서 선생의 작품의 고향인 필경사로 돌아왔다. 이로써 심훈선생 생가가 있는 필경사는 역사적으로, 문학적으로 더욱 귀중한 공간으로 …
2007.1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가 흔히 알고는 있으면서도 쉽게 실천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다른 사람의 말을 주의 깊고 관심 있게 들어주는 '경청' 이 아닐까 생각한다. 요즘 인터넷에서는 UCC가 인기몰이 중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2007.11.12 · 문화·교육 · 최운연
…에서 군청 농산과 한민우 과장은 “쌀축제를 통해 쌀 수입개방에 대응하고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대국민 홍보의 자리가 되며 우리쌀의 소중함과 당진농업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전국 제1의 쌀생산 농업군의 위상을 높이고 해나루쌀…
2007.10.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 또한 “상록문화제 너무 짧아졌어! 난 한 일주일 했으면 좋것는디. 우리 일년내내 이것만 기다렸는디 말여. 이제 우리 같은 늙은이들이 볼만한 것들이 점점 더 없어지는겨!”라며 아쉬움의 토로하시던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평소 식상 하다고만 …
2007.10.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이 장관을 이루고 파란 하늘 아래 수목들이 빨갛게 옷을 갈아입을 때면 우리 고장 당진의 아름다움은 절정을 이룬다. 마을마다 풍요와 보람이 넘치고 언덕마다 계곡마다 자연의 신비가 가득하다. 주로 하는 일이 자연과 환경 지킴이 역할이요 그 중에서도 새들…
2007.10.29 · 문화·교육 · 최운연
…현재의 학설이 백강을 금강과 동진강으로 정론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백강을 우리지역인 석문면 앞바다, 백강과 중요한 백제부흥군의 거점지인 주류성을 홍성군 장곡산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표현해 학계에 큰 관심을 끌은 바 있다. 책임경영 대국민 결의대회가져 국민…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평고 1학년 “자, 어서 가자!” 지난 추석이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우리 가족은 할아버지 댁이 있는 대구로 갈 채비를 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추석연휴의 교통상황은 최악이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차가 있었나’할 정도로 많은 차가 도로 위에서 …
2007.09.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기가 많다고 부정하지 않지만 정체물명의 외래어가 판치는 요즘 세상에서 우리말을 바로 배우고 좀더 잘 알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우리말’. 그러나 알고 있는 말보다는 우리가 모르는 말들이 더 많다는 것을 ‘올드엔…
2007.09.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물 속에서 혹은 바다에서 헤엄치고 산다. 어떤 물고기는 집채만큼 크다. 우리가 아는 바로는 물고기도 작은 것일수록 짧게 살고 큰 것일수록 오래 산다. 그러나 이것이 물고기들의 삶이다. 하루밖에 못사는 물고기나 80년 혹은 90년 사는 물고기나 이것이 …
2007.09.03 · 문화·교육 · 김기연
편집자주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문화유산과 문화유적, 그리고 후손에 전해주어야 할 가치를 가진 무형문화재가 많이 있다. 그러나 이 문화유산들은 단순히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사장되고, 잊혀지고 또 없어지고 있다. …
2007.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 또 생각에 잠겨봅니다. 우리의 생명은 과연 영원한 것인가? 만일 우리가 죽음으로써 이 세상의 삶의 모든 것이 끝난다고 한다면 오늘 내가 살아있을 까닭이 없는 것 아닙니까? 우리는 고통을 이겨내며 어려운 …
2007.07.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외에 허리가 휜다’라는 보도를 듣고 걱정이 앞섰다. 늘 공부에 지쳐있는 우리 학생들이 방학때만이라도 다양한 경험을 하며 보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고등학생의 얘기겠지’하고 지나치려다가 ‘초·중학생들의 경우는 어떨까?’하고 인터넷 자료를 검색해 보…
2007.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살면서 많은 어려움에 부딪힙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우리의 마음은 얼어붙게 됩니다.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해 헤매기도 합니다. 그 때마다 우리는 외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혼자서 힘들어 할 때, 누군가가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해 준다면 …
2007.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 불감훼상효지시야). 예전에 흔히 인용되곤 했던 효경의 한 구절이다. 우리 몸의 작은 터럭 하나까지도 부모님께 받은 것이거늘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곧 효의 시작이라는 뜻이다. 상투 자르지 말고 머리도 깎지 말라고 해석하면 전근대적이고 고리타분…
2007.06.04 · 문화·교육 · 전수진
젊은 시절 간직했던 꿈은 소중하다. 어떤 이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가슴 한 구석의 보물상자에 고이 간직한 채 평생 한번 꺼내보지도 못하고 지내기도 한다. 나는 비록 가슴 속에만 묻어뒀지만 숱한 어려움을 …
2007.05.28 · 문화·교육 · 김기연
…아니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지경석 위원장은 “우리 고장에 살고 계신 분들과 한진을 찾아 멀리에서 오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바지락을 캐는 체험을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갯마을의 정취를 더듬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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