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6.08 · 지역사회 · 유종준
“주말엔 고객·직원 모두 편안합니다”
… 평소에 입던 격식을 차린 옷차림에서 화사한 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근무하는 직원들은 다른 때보다 더욱 자연스럽게 업무에 임하고 있으며 웃는 기회도 늘었다고 한다. 직원들의 밝은 모습에 신협을 이용하는 주민들도 훨씬 편하게 느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97건 · '스스로 하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9 / 20쪽
1998.06.08 · 지역사회 · 유종준
… 평소에 입던 격식을 차린 옷차림에서 화사한 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근무하는 직원들은 다른 때보다 더욱 자연스럽게 업무에 임하고 있으며 웃는 기회도 늘었다고 한다. 직원들의 밝은 모습에 신협을 이용하는 주민들도 훨씬 편하게 느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
1998.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람이 천명을 거슬러 노력없이는 부귀는 재천에 달린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의 무덤을 파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우강인 모두는 터득한 텃수이다. 우강면 송산리에는 새로운 명소가 들어서고 있다. 금년 4월에 준공을 앞두고 모든 마무리 작업에 끝안 솔뫼 …
1997.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확실한 역할을 다하기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스스로가 당진시대를 아끼는 애독자라고 표현하는 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 이병노 사무국장은 지역에 신문을 아끼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당진시대는 그에대한 보답을 하기위해 더 열심히 뛰어야…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는 산을 올려다 보고 있는 듯 아름답고 황홀스러우면서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한폭의 그림을 대하는 듯한 이야기라 생각한다.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보면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등 제 각각의 악기가 서로 잘하는 자와 못하는 자가 없이 모두 조화를 이루…
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름답다'라는 광고카피로 자기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면서도 여성적 매력을 유지하는 화면을 통해 여성을 사회로 끌어내는, 가사 이외에 자기일을 갖고 있어야 현시대에 어울리는 멋진 여성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광고가 있었다. 실제로 80년대 이후 우리나라 노동시…
1997.07.21 · 지역사회 · 이명자
…려운 회원간의 살가운 정이 남다른 따뜻한 모임으로 통하고 있다. 정회장 스스로도 합덕클럽에 몸담은 것에 가장 자부심을 가질 때는 회원들 사이에 오가는 소박한 인정을 느꼈을 때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합덕클럽의 봉사 또한 요란하지는 않지만 깊이가 있다. …
1997.06.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폭력과 무절제한 성문화 등 온갖 퇴폐적 유혹에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각성만으로 건강한 자생력을 갖추기란 실로 지난한 일이다. 퇴폐적 향락에 물든 청소년들은 육체적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건전한 가치관 상실로 인한 정신적 황폐의 나락에 빠…
1997.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운집해 평화를 애타게 기다리는 크로아티아계인들이 모인 가운데 평화를 기원하는 미사를 집전하였다. 사라예보는 우리나라 여자 탁구선수들이 73년 처음으로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한 일로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졌던 동구권에 있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제2차 세계대…
1997.04.14 · 지역사회 · 바른지역언론연대
…주민자치 공동체의 실현’이라는 필생의 꿈을 그의 고향 광주에서 이룩하고자하는 소망 때문이었다. 김구청장이 내놓은 ‘정직하고 인정이 넘치는 주민자치공동체 실현’이라는 97년도 구정목표에는 이를 반영하는 김청장의 깊은 고뇌가 숨겨져있다. “구청과 동사무소…
1997.0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교통정책, 새로운 대안 마련해야 당진주민들은 눈만 뜨면 대형사고소식을 접하는 까닭에 스스로 ‘사고 많은 동네’니 ‘목 숨을 내놓고 운전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지역’이니 하는 말과 함께 심지어는 ‘교통사고 발생률이 전국1위’라고까지 서슴없이 말한다. 그…
1996.1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와서는 거의 볼 수 없었던 이 성인례는 성균관에서 해마다 대중적으로 거행하는 성년식과는 달리 옛부터 대가집에서 개인적으로 해왔던 것으로 전통의식을 가감없이 그대로 재현한다는 데에 많은 유림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날 관례에는 큰손님이라고도 부르는 …
1996.11.25 · 지역사회 · 김태숙
…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되는 것도 아닌 석문공단의 추진상황을, 빗대기 좋아하는 어떤 주민은 이렇게 비유했다. “밤새 누군가 버리고 간 아이를 대책없이 키우다가 도저히 사정이 안돼 버리지도 키우지도 못하게 된 판”이라고. 맞다. 곰곰 생각해보면 석문국가공…
1996.08.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여 다니는 우리와는 상관없는 단체’라는 눈총(?)을 받아왔지만 현재는 스스로 봉사를 하고 싶다는 여성들과 의식있는 젊은여성들의 참여도가 높아져 지역내에서 인정받는, 뿌리를 내려가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성의 장점 살리는 봉사 당진군 여성단체협…
1996.08.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대학 본연의 기능은 물론 유능한 젊은 인재를 사회에 배출하는 것이겠습니다만 지역민을 사회적으로 재교육함으로써 평생교육 이념을 달성하는 것도 대학에 주어진 또 하나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오는 9월 3일 첫 개강을 앞둔 신성전문대 사회교육원 인권식(…
1996.08.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여 다니는 우리와는 상관없는 단체’라는 눈총(?)을 받아왔지만 현재는 스스로 봉사를 하고 싶다는 여성들과 의식있는 젊은여성들의 참여도가 높아져 지역내에서 인정받는, 뿌리를 내려가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성의 장점 살리는 봉사 당진군 여성단체협…
1996.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깨끗하고, 살기좋은 마을이 되기까지 장정리 번영회의 수고와 노력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4년전 마을안의 젊은이들(20~40세)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장정리 번영회! 이들은 참으로 여러 방면에서 많은 일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 먼저 마을안…
1996.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회를 개최했던 공설운동장 제초작업을 벌여 2천여만원 상당의 인건비를 절약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그밖에 불우한 가정 170여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실시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비롯, 알뜰마당, 여성글잔치, 읍면노인회.부녀회 대항 장기자…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강하게 나타났다. 노인을 사회의 어른으로서 모두 우러러 보았으며 “에헴”하는 기침소리에 무게가 실려있었고, 당당한 걸음걸이는 공경스럽고 어려움을 느끼는 대상이 되어왔다. 많은 자손들을 키우고 사랑하는 자손에 둘러싸여 행복하게 살아서 좌절감과 무력함과 …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쉬고 나라의 체통을 이어가며 바른 정기를 받아 한국의 기상을 드러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물론 이에 앞서 한국인 원폭피해자의 진료와 보상, 정신대 할머니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과와 보상문제등의 쟁점도 해결을 봤으면 한다. 육촌형제중 한분이 어려서부터 단…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떤 일에 있어서나 메니저가 되었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적응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학식있는 사람에게는 학식있게, 점잖은 사람에게는 점잖게 대하면서 서로간의 일치된 모습을 보이면 호의를 얻으면서 매사에 매끄러운 성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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