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살맛나는 일보다 마음을 찡그리게 하는 이들이 더 많은 세상이다. 살맛나는 세상에서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떤 세상이 살맛나는 아름다운 세상일까? 첫째, 서로 마음을 알아주는 세상이 살맛나는 아름다운 세상이다. 서로가 서로를 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82건 · '하나 마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9 / 50쪽
2014.06.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살맛나는 일보다 마음을 찡그리게 하는 이들이 더 많은 세상이다. 살맛나는 세상에서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떤 세상이 살맛나는 아름다운 세상일까? 첫째, 서로 마음을 알아주는 세상이 살맛나는 아름다운 세상이다. 서로가 서로를 알…
2014.05.30 · 지역사회 · 임아연
…게 됐다. 14년 전인 2000년에 안산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던 향우들이 하나 둘 모여 만든게 재안산당진향우회(회장 고정현)다. 약 15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향우회는 매달 한 번씩 식사 모임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있다. “고향 사람들을 …
2014.05.16 · 지역사회 · 박초롱
… 직접 농사를 짓고 있어 일손이 늘 부족하다. 하지만 농업이 천직이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연신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닦는다. “논이 넓다보니 3일 내내 모를 심어야만 모심기가 끝나요. 농사면적이 넓어 (일 하나를 하려해도) 기본적으로 삼일 정도 걸립니다…
2014.05.16 · 지역사회 · 한수미
… 년 후의 내 모습을 생각하게 된다”며 “항상 가슴 속으로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앞으로 전주식당을 운영하는 동안은 계속 외식 봉사를 할 거에요. 나중에 전주식당을 그만 두게 되면 작은 가게를 차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
2014.05.16 · 지역사회 · 박초롱
…진시민회(회장 이해기, 이하 시민회)회원들은 서울 강서구에 살고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향에 두고 있다. 시민회 창립 이전에 충청향우연합회가 입지를 튼튼히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재경강서 당진시민회의 창립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시민회는 2009년부터 1…
2014.05.16 · 지역사회 · 김창연
…고 담소 만의 메밀소바 육수를 완성할 수 있었죠.” 김 대표는 음식 맛 하나만으로 지역에 ‘담소’를 알릴 수 있었다고 말한다. “천연조미료를 사용해 직접 조리를 합니다. 체인점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담소는 집밥 같이 직접 만든 음식을 손님들에게 전…
2014.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절규하는 실종자 부모들에게 다가서서 “죄송합니다! 저희들 잘못입니다!” 마음이 담긴 그 한마디가 공직자들에게는 그렇게 힘든 것 이었을까? 친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어린 학생들과 죽기까지 자신의 임무를 다했던 스물두 살 지영 양과 사무장 그리고 학생들…
2014.05.03 · 지역사회 · 박초롱
… 정자들이 마련돼 있으며 벤치가 없어도 펼쳐지는 자연을 배경삼아 돗자리 하나만 있다면 어디든지 휴식처가 된다. 많은 쉼터 중에서도 나무놀이터 근처에 위치한 숲속쉼터는 꼭 들러보길 추천한다. 이곳에는 연꽃호수와 개구리소리가 울려 퍼지기 때문에 아이들과 …

2014.04.26 · 지역사회 · 임아연
송산면은 개발로 인한 주민들의 상처가 가장 깊은 곳 중 하나다. 환경피해는 물론이고 개발과정에서 겪는 주민과 주민 간의 갈등과 반목은 지역공동체의 와해로 이어졌다. 하지만 최근 송산면 주민들은 다시 지역을 위해 하나로 뭉치기 시작했다. 주민들이 마음의…
2014.04.25 · 지역사회 · 김창연
“산에 올라와 먹는 도시락이 제일 맛있지. 김치 하나만 있어도 신선이 부럽지 않다니까. 산 밑에 펼쳐진 풍경을 내 발 아래 두고 시원한 솔바람을 맞으며 먹는 밥맛은 산을 올라와 보지 못한 사람들은 절대 알 수 없어.” 산과 사랑에 빠져 매월 산을 찾는…
2014.04.18 · 지역사회 · 김창연
…을 떠난 사람들이 많았다. 다른 지역에 정착한 출향인들은 언제나 고향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며 출향인 단체를 구성해 서로 의지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본지는 출향인단체 탐방을 통해 출향단체의 활동소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출향사회의 …
2014.04.12 · 지역사회 · 박초롱
…로 활동하고 있다. 다들 사회생활로 바쁘고 힘들 법도 하지만 늘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말씀을 나누며 살아간다. 지난 30일 1년에 한 번씩 가지는 헌신예배를 마리아 여선교회가 진행했다. 이때 다 같이 옷을 맞추고, 꽤 오랜기간 율동…
2014.04.05 · 지역사회 · 박초롱
…있는 노인요양원 등에서 공연을 할때면 어르신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란다. “마음 맞는 사람들이 함께 취미활동도 하고 봉사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최혜정 회원) 이들은 음악공연 봉사뿐만 아니라 미용봉사와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를 위해 모금운동 등 봉…
2014.03.29 · 지역사회 · 박초롱
…도들이 모여 가족같은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셀 가족들은 처음의 마음가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로마제국의 국교가 기독교가 되면서 교회들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셀 가족들은 풍족했던 이전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
2014.03.29 · 지역사회 · 박초롱
…렇기에 남이 나보다 조금 더 가지고 있거나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될 때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가까운 이웃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왠지 내 생활이 행복해지지 않게 되고 맙니다. 이때 불편한 마음의 뿌리에는 시기심이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비교를 …
2014.03.21 · 지역사회 · 임아연
…만 그와 몇 번을 마주치고, 한참을 얘기하면서 인상과는 사뭇 다른 그의 마음 씀씀이에서 진하게 밀려오는 따뜻함을 느꼈다. 영락없이 정 많은 시골 아저씨다. “생긴 건 소도둑놈 같지 뭐. 근데 들어는 봤나 모르겠네. ‘강 비단’이라고…. 하하하~” 마음…
2014.03.09 · 지역사회 · 한수미
…있을까 싶을만큼 많은 양의 밥을 지었다. 혹시 남기면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도 했단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무색하게 아이들은 허겁지겁 밥을 먹기 시작했다. 이근주 노무부장은 “걱정이 무색할 만큼 순식간에 밥이 동났다”며 “한편으로 그렇게 잘 먹는…

2014.02.21 · 지역사회 · 임아연
단정하게 빗어 넘긴 머리가 손님을 대하는 그의 마음 씀씀이를 짐작케 한다. 가슴팍에 쓰인 ‘모범’이라는 글자가 눈에 띄었다. 올해 나이 일흔 하나. 어르신 대접 받는 지긋한 나이임에도 외려 “노인 손님은 더 극진히 모신다”는 택시운전사 이은석(읍내동·…
2014.02.21 · 지역사회 · 박초롱
…나 이웃을 위해, 타인을 위해 움직이느라 분주하다. 정토사는 늘 편안한 마음으로 신도들을 맞이한다. 그 때문인지 정토사 신도들은 전국적으로 분포돼 있어 서울에서 10년 이상 꾸준히 정토사를 방문하는 신도도 있다. 정토사신도회는 약 1200명의 신도들로…
2014.02.21 · 지역사회 · 한수미
손사랑봉사단(단장 서종성)은 오로지 ‘손’ 하나로 사랑을 주고받는 봉사단으로, 창단한지 어느새 10년이 넘었다. 손사랑봉사단은 창단 이전부터 오랜 역사를 가졌다. 첫 시작을 거슬러 올라가면 손사랑수지침봉사단부터 시작된다. 수지침으로 봉사를 오랜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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