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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그때 이곳’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62건
기간
1993—2026

162건 · '그때 이곳'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9쪽

  1. 2025.02.0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당진문화예술인 구술총서 발간] 시인 김규환 “구술로 돌아본 일생, 의미가 깊습니다”

    …는 김 시인의 나이 중학교 2학년 때, 39세의 생애로 세상을 떠났다. 그때 그의 나이가 고작 14살이었다. 아버지를 여의고 일찍이 한 부모 슬하에서만 자랐다. 어머니 혼자 생계를 이뤘고, 어머니와 집에 남겨진 가족 걱정에 집을 떠나 공주사대부고에 입…

  2. 2025.01.1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출향 예술인을 만나다] 김명수 한국문인협회 충남지회장 “글은 계속해서 쓸 것이고 써야 합니다”

    … 200여 명을 넘었다. 모교에서 첫 교직 생활을 한 것도 뜻 깊지만, 이곳에서 아내를 만나 가정을 일구기도 했다. 관련한 추억도 깃든 곳이다. 그는 “제자네 문간방에서 쌀 6가마니를 내고 살았는데, 처제가 온 날에 나는 숙직실에서, 아내와 처제는 그…

  3. 2025.01.10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당진시의 ‘구술로 만나는 지역문화사’ 발간 구술로 되살린 '우리가 사랑한 합덕제'

    …걷기 좋은 곳, 혹은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 나는 하나의 공원이지만 과거 이곳은 주민의 생명줄이었다. 그러다 보니 종종 ‘물꼬 싸움’이 일기도 했고, 합덕제의 용수를 쓰지 못하는 비몽리 지역은 설움을 느끼기도 했다. 저수지의 물이 빠질 때는 ‘물 반 고…

  4. 2024.11.1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 남겨진 이들의 역사① 남기형 옹 “역사를 바로 알고 살아야 합니다”

    …할머니는 먼저 떠난 자식이자 아이의 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놨다. 그때만 해도 무슨 이야기인지 몰랐다고 한다. 초등학교 2학년 무렵, 증조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가 할아버지에 대해 자세한 말을 들려줬다. 그때야 비로소 대호…

  5. 2024.10.2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 남겨진 이들의 역사 ⑤ 故 이달준 애국지사의 손자 이창영 씨“옥사한 할아버지, 강에 던져져 흔적도 못 찾았죠”

    …수당리에 있는 봉화산의 봉화대에서 규모있는 봉화 시위가 벌어지게 된다. 이곳에서도 일제의 총격으로 인해 한 명이 사망하게 된다. 나라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일념이 모이며, 결국 우리는 나라를 찾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그 뒤에는 그들의 희생이 따랐다.…

  6. 2024.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남겨진 이들의 역사 ④ 故 남영렬 애국지사의 가족들“아프다던 아버지, 후유증인지도 몰랐어요”

    …게 빼앗긴 우리나라를 되찾아 오기 위한 투지의 촛불이 꺼지지 않던 곳이 이곳이었다. 한편, 4월 4일 도로 공사를 목적으로 12개 마을 주민들을 다 동원했고, 마을에 있는 구장을 주축으로 약 600여 명이 대호지 면사무소로 집결했고, 그때 대호지에 만…

  7. 2024.10.0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먹(墨)빛의 즐거움을 그리다

    …단짜리 26색 크레용을 사다준 게 기억이 난다”며 “지금 돌이켜 보니, 그때도 내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의 고향인 당진에서 나의 세계를 만들고 싶었다”며 “이곳 당진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같이 수학한 분들을 나의 …

  8. 2024.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샹그릴라는 내 안에 있더라고요”

    …남편의 고향이었던 당진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아는 사람도 없이 낯설었던 이곳에서 그는 3년 정도는 농사만 지으며 살았다고 한다. 그때 깨달은 것이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었다. 그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그때 알…

  9. 2024.08.2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발간“행담도는 우리의 고향입니다”

    …간 100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지만, 휴게소가 세워지기 전 이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아픈 역사가 묻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곳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은 끝까지 투쟁하기도 했으나 결국은 개발 논리에 의해 수십 년 터전을 일군 …

  10. 2024.08.19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태극기 색칠하며 심훈의 시 ‘그날이 오면’ 낭송

    …당에서는 활기찬 웃음과 진지한 집중이 엇갈리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진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인지미술교실’은 단순한 미술 수업을 넘어 어르신들의 여가와 치매예방을 위해 매주 1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노인회 …

  11. 2024.08.12 · 문화·교육 · 김예나

    [업체탐방] 사월애 스튜디오(채운동)“행복하고 특별한 순간을 담아냅니다”

    …이 가장 행복한 때가 언제일까’를 떠올리다 ‘결혼’이라는 답을 얻었고, 그때부터 웨딩 촬영을 시작하게 됐다고. “고향이었기에 버틴 힘든 날들” 하지만 코로나19 시기와 개업 시기가 겹치 면서 한동안 힘든 나날을 보내야만 했다. 박 경호 대표는 “수개월…

  12. 2024.07.19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신설상가] 이노티안경 (읍내동) 정주일 원장

    …으로 오게 됐다”고 말했다. 첫 직장은 당진에 위치한 명동 안경점이었고 이곳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며 안경사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08년에는 롯데마트에 위치한 안경점을 인수해 자신의 첫 안경점인 다소니 안경점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정 원장은 “…

  13. 2024.06.0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당진중 역도부, 금메달 들어 올렸다!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대신 역도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훈련에 임하기 시작했다. 김영빈 선수는 중학교 1학년 4월 무렵에 역도를 시작했다. 달리기와 악력, 유연성 등을 알아보는 수행평가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고,…

  14. 2024.05.0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제철 식재료 찾느라 사계절이 바빠요”

    …오는 곳이 됐다”고 말했다. “제철 박과 늙은 호박으로 맛 더해” 또한 이곳의 히든 카드는 ‘묵은지’다. 배추 김치는 물론이고 파김치와 갓김치를 2~3년 정도 푹 묵혀 사용한다. 갓김치는 직접 맛보고 비교해 본 결과, 더 시원한 맛인 돌갓 김치를 사용…

  15. 2024.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기지시줄다리기 큰 줄 제작 현장

    …해요. 한양으로 과거 시험 보러 가던 과객, 많은 장사치가 오가던 곳이 이곳이었죠. 그때부터 줄다리기가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선현들이 이를 지키느라고 애를 많이 썼어요. 국가무형유산 유네스코에도 등재됐으니 앞으로 후배들이 잘 이어나가 귀중…

  16. 2024.03.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섬 아이들의 반짝이던 눈빛…여전히 생생해”[행담도 사람들] 한정초등학교 행담분교에서 재직한 김명중 전 교사

    …년, 1983년부터 1985년까지 2년을 행담도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때의 나이가 각각 34세, 45세 되던 해였다. 50여 년도 더 지났지만 몇몇의 기억은 또렷하기만 하다. 충남 금산군 서대산 밑에서 태어난 김 씨는 바다 구경이 쉽지 않았다. 당…

  17. 2023.12.29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맛집] 읍내동 당진 청기와감자탕“추억의 청기와감자탕이 돌아왔어요”

    …이 감자탕을 주문하면 무거운 음식을 이고 오르막길 오르기가 힘들었다고. 그때마다 직접 학생들이 나와 같이 음식 들어주던 게 아직도 김 대표의 기억에 또렷이 남아있다. 추억 담긴 감자탕 하지만 24시간 운영하면서 지치는 일이 많았고, 결국 10여 년 전…

  18. 2023.10.23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강은진 생활체육지도사(읍내동·27)전직 인라인 국가대표…당진서 새로운 꿈을!

    …도 그는 주변의 도움으로, 자신의 힘으로 일어났다. 그리고 우연히 찾은 이곳 당진에서 다시 새로운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선배들 보며 키운 인라인의 꿈 초등학교 1학년 무렵, 인라인 스케이트 선수로 뛰는 선배들을 보며 그 역시 꿈을 키워 나갔다. 인라…

  19. 2023.10.08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키르기스스탄 출신 박사다 보험설계사(합덕읍 운산리·35)외국인 보험설계사가 보험왕까지 오른 비결은?

    …인의 소개로 남편이 합덕에 자리를 잡으면서 박사다 씨도 지난 2016년 이곳에 오게 됐다. 한국은 낯설면서도 친근하게 느껴졌다. 키르기스스탄에도 한류의 바람이 불었기 때문에 박사다 씨 역시 한국 드라마에 빠져 들었다. 그때 재밌게 본 것이 드라마 <꽃…

  20. 2023.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합덕 출신 인재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총감독 특강“축제의 시대가 오고 있다”

    … 가평 여러 곳을 다녔다. 하지만 축제를 개최하기에는 마땅치가 않았다. 그때 공무원이 ‘여기라도 가보겠냐’며 제안한 곳이 자라섬이었다. 자라섬은 지대가 낮아 비만 오면 물에 잠기는 황무지였다. 인 감독은 이곳이 페스티벌을 개최하기에 제격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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