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당진문화예술인 구술총서 발간] 시인 김규환 “구술로 돌아본 일생, 의미가 깊습니다”
…는 김 시인의 나이 중학교 2학년 때, 39세의 생애로 세상을 떠났다. 그때 그의 나이가 고작 14살이었다. 아버지를 여의고 일찍이 한 부모 슬하에서만 자랐다. 어머니 혼자 생계를 이뤘고, 어머니와 집에 남겨진 가족 걱정에 집을 떠나 공주사대부고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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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건 · '그때 이곳'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9쪽
2025.02.0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는 김 시인의 나이 중학교 2학년 때, 39세의 생애로 세상을 떠났다. 그때 그의 나이가 고작 14살이었다. 아버지를 여의고 일찍이 한 부모 슬하에서만 자랐다. 어머니 혼자 생계를 이뤘고, 어머니와 집에 남겨진 가족 걱정에 집을 떠나 공주사대부고에 입…
2025.01.1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200여 명을 넘었다. 모교에서 첫 교직 생활을 한 것도 뜻 깊지만, 이곳에서 아내를 만나 가정을 일구기도 했다. 관련한 추억도 깃든 곳이다. 그는 “제자네 문간방에서 쌀 6가마니를 내고 살았는데, 처제가 온 날에 나는 숙직실에서, 아내와 처제는 그…
2025.01.10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걷기 좋은 곳, 혹은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 나는 하나의 공원이지만 과거 이곳은 주민의 생명줄이었다. 그러다 보니 종종 ‘물꼬 싸움’이 일기도 했고, 합덕제의 용수를 쓰지 못하는 비몽리 지역은 설움을 느끼기도 했다. 저수지의 물이 빠질 때는 ‘물 반 고…
2024.11.1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할머니는 먼저 떠난 자식이자 아이의 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놨다. 그때만 해도 무슨 이야기인지 몰랐다고 한다. 초등학교 2학년 무렵, 증조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가 할아버지에 대해 자세한 말을 들려줬다. 그때야 비로소 대호…
2024.10.2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수당리에 있는 봉화산의 봉화대에서 규모있는 봉화 시위가 벌어지게 된다. 이곳에서도 일제의 총격으로 인해 한 명이 사망하게 된다. 나라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일념이 모이며, 결국 우리는 나라를 찾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그 뒤에는 그들의 희생이 따랐다.…
2024.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게 빼앗긴 우리나라를 되찾아 오기 위한 투지의 촛불이 꺼지지 않던 곳이 이곳이었다. 한편, 4월 4일 도로 공사를 목적으로 12개 마을 주민들을 다 동원했고, 마을에 있는 구장을 주축으로 약 600여 명이 대호지 면사무소로 집결했고, 그때 대호지에 만…
2024.10.0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단짜리 26색 크레용을 사다준 게 기억이 난다”며 “지금 돌이켜 보니, 그때도 내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의 고향인 당진에서 나의 세계를 만들고 싶었다”며 “이곳 당진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같이 수학한 분들을 나의 …
2024.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남편의 고향이었던 당진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아는 사람도 없이 낯설었던 이곳에서 그는 3년 정도는 농사만 지으며 살았다고 한다. 그때 깨달은 것이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었다. 그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그때 알…
2024.08.2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간 100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지만, 휴게소가 세워지기 전 이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아픈 역사가 묻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곳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은 끝까지 투쟁하기도 했으나 결국은 개발 논리에 의해 수십 년 터전을 일군 …
2024.08.19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당에서는 활기찬 웃음과 진지한 집중이 엇갈리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진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인지미술교실’은 단순한 미술 수업을 넘어 어르신들의 여가와 치매예방을 위해 매주 1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노인회 …
2024.08.12 · 문화·교육 · 김예나
…이 가장 행복한 때가 언제일까’를 떠올리다 ‘결혼’이라는 답을 얻었고, 그때부터 웨딩 촬영을 시작하게 됐다고. “고향이었기에 버틴 힘든 날들” 하지만 코로나19 시기와 개업 시기가 겹치 면서 한동안 힘든 나날을 보내야만 했다. 박 경호 대표는 “수개월…
2024.07.19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으로 오게 됐다”고 말했다. 첫 직장은 당진에 위치한 명동 안경점이었고 이곳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며 안경사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08년에는 롯데마트에 위치한 안경점을 인수해 자신의 첫 안경점인 다소니 안경점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정 원장은 “…
2024.06.0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대신 역도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훈련에 임하기 시작했다. 김영빈 선수는 중학교 1학년 4월 무렵에 역도를 시작했다. 달리기와 악력, 유연성 등을 알아보는 수행평가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고,…
2024.05.0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오는 곳이 됐다”고 말했다. “제철 박과 늙은 호박으로 맛 더해” 또한 이곳의 히든 카드는 ‘묵은지’다. 배추 김치는 물론이고 파김치와 갓김치를 2~3년 정도 푹 묵혀 사용한다. 갓김치는 직접 맛보고 비교해 본 결과, 더 시원한 맛인 돌갓 김치를 사용…
2024.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해요. 한양으로 과거 시험 보러 가던 과객, 많은 장사치가 오가던 곳이 이곳이었죠. 그때부터 줄다리기가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선현들이 이를 지키느라고 애를 많이 썼어요. 국가무형유산 유네스코에도 등재됐으니 앞으로 후배들이 잘 이어나가 귀중…
2024.03.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년, 1983년부터 1985년까지 2년을 행담도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때의 나이가 각각 34세, 45세 되던 해였다. 50여 년도 더 지났지만 몇몇의 기억은 또렷하기만 하다. 충남 금산군 서대산 밑에서 태어난 김 씨는 바다 구경이 쉽지 않았다. 당…
2023.12.29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이 감자탕을 주문하면 무거운 음식을 이고 오르막길 오르기가 힘들었다고. 그때마다 직접 학생들이 나와 같이 음식 들어주던 게 아직도 김 대표의 기억에 또렷이 남아있다. 추억 담긴 감자탕 하지만 24시간 운영하면서 지치는 일이 많았고, 결국 10여 년 전…
2023.10.23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도 그는 주변의 도움으로, 자신의 힘으로 일어났다. 그리고 우연히 찾은 이곳 당진에서 다시 새로운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선배들 보며 키운 인라인의 꿈 초등학교 1학년 무렵, 인라인 스케이트 선수로 뛰는 선배들을 보며 그 역시 꿈을 키워 나갔다. 인라…
2023.10.08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인의 소개로 남편이 합덕에 자리를 잡으면서 박사다 씨도 지난 2016년 이곳에 오게 됐다. 한국은 낯설면서도 친근하게 느껴졌다. 키르기스스탄에도 한류의 바람이 불었기 때문에 박사다 씨 역시 한국 드라마에 빠져 들었다. 그때 재밌게 본 것이 드라마 <꽃…
2023.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 가평 여러 곳을 다녔다. 하지만 축제를 개최하기에는 마땅치가 않았다. 그때 공무원이 ‘여기라도 가보겠냐’며 제안한 곳이 자라섬이었다. 자라섬은 지대가 낮아 비만 오면 물에 잠기는 황무지였다. 인 감독은 이곳이 페스티벌을 개최하기에 제격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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