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사회단체탐방]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당진지회 “더 많은 무대로 당진을 알리고 싶어요”
… 찾아와 당진을 알리는 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당진 알리고 싶은 마음 커” 당진을 알려보자는 목표로 당진지회가 초반에 자체 예산을 들여 만든 행사가 있다. 바로 삽교호물빛바다축제다. 이후에 당진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계속해 이어질 수 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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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건 · '동네 마음'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10쪽
2025.02.2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찾아와 당진을 알리는 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당진 알리고 싶은 마음 커” 당진을 알려보자는 목표로 당진지회가 초반에 자체 예산을 들여 만든 행사가 있다. 바로 삽교호물빛바다축제다. 이후에 당진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계속해 이어질 수 있었고, …
2024.12.09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그러다 학부모로 자녀가 다니는 수청초를 오가다 막 상권이 형성되고 있는 동네의 분위기를 보고 양꼬치 전문 식당을 개업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전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양꼬치집이 점점 많이 생기는 추세”며 “양꼬치는 남녀노소 부담없이 좋아하는 메뉴이…
2024.11.01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워 할머니가 트로트를 너무 좋아하셨던 것이 떠올라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자주 트로트 곡을 연습해서 들려 드렸는데 그럴 때마다 정말 좋아하셨다”고 회고했다. 처음에는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서 민요가 아닌 트로트를 부르기 시작했지만, 점점 …
2024.10.2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진포리에 있는 당나루물꽃승마마을에서 열린다. 낙조가 아름다우면서 조용한 동네인 당나루물꽃승마마을. 하지만 제대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사실상 방치돼 왔다. 이곳이 다시 빛을 얻어 살아날 예정이다. 해가 지기 시작하는 오후 5시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
2024.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일을 돌보는 ‘구장’을 맡았다고 한다. 구장을 하면서 집안일뿐 아니라 동네 모든 사사로운 일까지도 관심을 기울였다. 만세운동이 일어난 그 시기는 먹고 살기 어려운 때였다. 더구나 먹을 것이 부족했던 봄이었다. 누구도 나서기 힘들었을 때 당시 대호지 …
2024.08.30 · 문화·교육 · 박경미 기자
… 얻은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산티아고 순례길에 가면 버리고 싶은 마음 등을 돌에 적어서 철의 십자가에 두고 가는 의식이 있다. 합덕에서도 참가자들은 트레블 키트에 포함된 돌에 압박감, 게으름, 뱃살, 변명, 나태 등을 적어 내려놓으며, 마음의 …
2024.08.2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난 것은 큰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길 잃은 행담도민의 숙원사업인 마음의 구심점이 될 안식처가 하나 마련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익주 행담향우회 회장은 “많은 사람이 휴게소로만 생각하는 이곳은 우리가 태어나고 뛰놀던 곳, 그리고 생존…
2024.05.2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 카페를 열고 싶은 생각이 들어 개인 카페 창업 컨설팅을 받았다. 한번 마음먹으면 직진하는 성격 덕에 카페 창업은 순식간에 이뤄졌다. 카페 개업을 준비하면서 남편은 어느 누구보다 최고의 조력자다. 박 대표의 세 남매도 엄마의 새로운 변화를 무조건 응원…
2024.05.1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한편 정은화 대표는 서울 출신으로, 고깃집을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음에 자리했다. 맛집 비결을 배우기 위해 2년 동안 고깃집에서 일도 했다고. 하지만 출산과 육아로 잠시 꿈을 접어야만 했다. 아이들이 자라고 조금씩 여유가 생기면서 시작한 것이 …
2024.05.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가는 충남 논산의 작고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동네 또래 친구들이 없었던 나는 마당에 떨어진 곡식들을 쪼아 먹는 참새들을 바라보며 하루를 “새(bird)멍”하곤 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록새록하다. 내가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시절…
2024.04.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시작해 오페라, 가곡, 클래식 등을 공연했다”며 “몇 년이 지나다 보니 동네 어르신들도 좋아하고, 예술에 대해 잘 몰라도 똑같이 음악을 듣고 느끼는 것을 보면서 예술의 힘이 대단하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평온한 삶을 살아갈 것이라…
2024.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 시민들은 나와 함께 하는 공동체의 가치와 나와 조금 다르지만 우리 동네, 지역에 사는 사람들과 함께 모두를 ‘수상’·‘수하’로 나누어 한마음 한뜻으로, 더 이상 정치적 이념이나 견해에 따른 편 가르기가 아닌 포용하면서 오직 줄다리기가 잘 되길 바…
2024.03.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곳이었다. 척박했지만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었으며 아이들이 뛰놀던 여느 동네와 같았다. 뱃길로만 닿을 수 있었던 행담도는 2000년 서해안고속도로 노선이 지나는 서해대교가 개통되며 육로로 갈 수 있는 곳이 됐다. 개발의 이면에는 실향(失鄕)이 남았다.…
2024.01.12 · 문화·교육 · 이지혜 취재기자
…원을 받으며 학업을 이어온 것에 대해 그는 오히려 감사할 줄 아는 고운 마음씨를 가졌다. 최근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이 박정서 학생과 할머니 방정숙 씨를 당진시청으로 초청해 입학 축하선물을 전달하고 정서 학생을 격려했다. 또한 정서 학생의 소식을 접한 익…
2023.09.15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레스트’다. 실내 뿐만 아니라 바깥 공간도 탁 트인데다 넓어서 사람들과 마음 터놓고 대화 나누기 좋은 장소다. 카페 포레스트에는 향기로운 커피 메뉴와 다양한 음료, 그리고 빵·쿠키 등 베이커리 메뉴가 마련돼 있다. 지난해 2월 이곳을 문 열기까지 이태…
2023.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없어 랜턴을 구입해 비쳐 가며 연주회를 마쳤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불편하지 않고 기뻤다. 이 마음에 다음부터 당진연주가 있으면 연주 전날부터 당진 연주회장 준비를 내가 직접 해야 한다고 결심도 해보았다. 이 글을 쓰면서 현재의 당진문예회관…
2023.06.02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은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가진 만큼당진지역에서도 역사·문화 자원이 많은 동네다. 호국영령의 숨결을 따라 면천읍성 일대를 둘러보는 것은 어떨까. 복원 중인 면천읍성(면천성)은 1906년 5월 10일 당진의병이 일본군과 전투를 벌인 곳이기도 하다. 또한 …
2023.05.19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시골을 등지고 도시로 사람들이 떠났다. 활기차던 시골 동네가 조용해졌다. 이제 ‘지방 소멸’을 논하는 시대가 됐다. 시골에서 사는 사람도, 시골을 떠난 사람도 자신의 터전이 사라질까 걱정한다. 하지만 소멸을 막을 마땅한 대안이 없었다. 그래서 ‘나무를…
2023.04.15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졌다. 그래도 나뭇가지에 한두 개씩 소소하게 핀 벚꽃이 사람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랬고, 2000년 무렵부터 시민사회가 함께 가꾼 벚꽃길의 역사를 되새기게 했다. 오섬포구의 기억을 간직한 소금창고 벚꽃교를 건너 다시 버스에 탑승한 참가자들은 송산면 당산…
2023.03.31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부국장
…” 지난 27일 순성면 본2리 마을회관 앞마당이 모처럼 활기를 띄었다. 동네 어르신들은 예쁜 화분에 수선화와 테이블야자 등을 옮겨 담고 흙을 채운 뒤, 작은 팻말에 ‘고마워’, ‘사랑해’, ‘예쁘다’ 등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적어 화분에 꽂았다. 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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