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4 · 문화·교육 · 김창연
[출향인을 만나다 15] 전 충남대학교 경상대학 이주영 교수 퇴직 후 대전충발연, 의제21에서 정책개발
…갓 개교한 한정분교에서 교육을 받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현재 마을회관으로 불리는 공회당을 1년 주기로 옮겨가며 수업을 받아야 했고 때로는 비좁은 공간으로 인해 산과 들에서 멍석을 깔고 공부해야만 했다. “당시에는 교과서도 없이 선생님이 칠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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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건 · '마을 가장'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2 / 4쪽
2012.08.24 · 문화·교육 · 김창연
…갓 개교한 한정분교에서 교육을 받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현재 마을회관으로 불리는 공회당을 1년 주기로 옮겨가며 수업을 받아야 했고 때로는 비좁은 공간으로 인해 산과 들에서 멍석을 깔고 공부해야만 했다. “당시에는 교과서도 없이 선생님이 칠판…
2012.08.24 · 환경·안전 · 임아연
…을 기점으로 어촌에서 농촌으로 변화한 고대면은 당진에서도 농경지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한 곳이다. 과거 당진읍이었던 지금의 당진동과 석문면이 빠르게 개발되고 있는 반면 지리적으로 그 사이에 끼인 고대면은 발전의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디면서도 환경피…
2012.08.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삼경을 뗀 것이 할아버지의 덕이라며 그를 자랑스러워했다. 그의 조부는 마을에서 훈장으로 지냈다. “처음 초등학교에 들어갔을 때가 4학년이었어요. 막상 학교에 가니 국어를 전혀 모르는 거에요. 하지만 한문을 많이 알고 있었기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죠.…
2012.08.13 · 지역사회 · 우현선
… 있다. 장고의 목처럼 좁게 생긴 지형이라 해 이름 붙은 장고항은 해안 마을이다. 그중에서도 장고항2리는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장고항과 소박하지만 운치 있는 용무치항이 속한 마을이다. 장고항2리는 4개반으로 이뤄져 있다. “장고항2리는 당진에서 한진포구…
2012.08.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건만 달지를 않는다. 게양하는데 1~2분이면 될 텐데. 공공기관이나 마을회관 등에도 퇴색·훼손된 국기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곳이 많다. 나는 이런 현상을 우리 국민의 애국심이 떨어져서 그렇다는 식의 자극적 충동을 가하면서 깨우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2012.08.10 · 문화·교육 · 김창연
… 만남 & 바다불꽃축제’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에 걸쳐 왜목마을 일원에서 열렸다. 당진시가 주최하고 석문면개발위원회(위원장 이종호)가 주관한 해와 달의 만남 & 바다불꽃축제는 15만여 명(주최 측 추산)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2012.08.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있다고 볼 수 있다. 지역신문의 실질적인 역량강화에 초점을 경남신발위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지역신문의 실질적인 역량강화에 중점을 둔 사업내용에 있다. 2012년도 사업별 내용을 보자면 크게 지역신문역량강화와 지역성 구현이라는 2개 분야의 총 14개 …
2012.07.27 · 환경·안전 · 임아연
…2분이 소요됐다. 피해자 김 씨 부부와 함께 현장에 달려온 한 주민은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야 할 소방차가 맨 늦게 도착했고 오히려 한전과 파출소에서 더 빨리 현장에 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당진소방서 이재하 화재조사관은 “신고 당시 돈사 2동…
2012.07.27 · 지역사회 · 우현선
… 아랫동네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단다. 2반은 자천이라 불리는데, 옆 마을인 양유리와 백석리에 걸쳐 척찬리, 자천리라 불렀고 행정구역이 나뉘면서 양유리를 윗자천, 백석리를 아래자천으로 불렀다 한다. 3반은 주민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사는 동네로 대야리…
2012.07.20 · 산업·경제 · 박기욱
…태가 핵가족화 되면서 노인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 당진에도 마을 곳곳에 홀로 사는 노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시골마을의 경우 아직까지 공동체 문화가 남아있어 그나마 덜한 편이지만 경제력을 잃은 노인들은 힘겨운 삶을 살아간다. 특히 아…
2012.07.15 · 지역사회 · 임아연
…곳에 거대한 고압송전탑이 세워져 있다. 당진은 전국에서 발전소 밀집도가 가장 높은데도 계속해서 발전소를 건설 중이다. 열심히 화석연료를 태워 생산해 낸 전기는 대부분 서울과 수도권으로 간다. 발전소 건설부터 가동, 송전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경피해가 …
2012.07.13 · 지역사회 · 박기욱
… 행복경로당 사업의 지원을 받아 경로당 주방을 리모델링하고 앞으로 주변 마을 노인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컴퓨터와 서예, 국악, 기공체조 등 다양한 행복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삼웅2리 마을회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인…
2012.07.13 · 문화·교육 · 박기욱
…벌어지고 있다. 젊은 세대는 아이들 교육과 생활편의를 위해 하나둘 농촌 마을을 떠나고 나이든 어르신들만 마을을 지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충남교육연구소가 농촌교육 발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농촌 마을에 남은 사람들과 농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
2012.07.13 · 정책·행정 · 임아연
… 대호정육점 하던 차규석 씨도 여기서 오래 살았고. 그 사람 결혼한다고 마을이 떠들썩하던 게 아직도 생각나네.” 김 씨는 아는 사람들 이야기는 특히 더 꼼꼼히 챙겨본다. 내 주변사람들 이야기가 지면에 실린다는 게 역시 지역신문의 가장 큰 매력이란다. …
2012.07.06 · 지역사회 · 최운연
…개정 이유를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이통장의 임명절차를 정함에 있어 마을총회에서 선출된 사람을 이통 개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읍면동장이 임명하도록 규정했다. 또 마을총회를 개최할 수 없는 경우 14일 이상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통…
2012.07.06 · 문화·교육 · 최운연
…으며 은행나무와 느티나무, 소나무 숲에 쌓인 전원형 요양시설이다. 특히 마을을 끼고 있어 아늑한 느낌을 주는 요양원이다. 이곳의 특징은 입소자들이 10개의 고급형 빌라구조의 생활실에서 함께 생활한다는 점이다. 이는 입소자들이 생활하는데 고립되거나 불편…
2012.07.02 · 지역사회 · 우현선
…돌리고 농사에 대한 정보도 나눈다. 어르신들이 한데 모인 경로당을 찾아 마을마다 전해져 오는 전설부터 수십 년 전 마을의 옛 모습과 생활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2012.06.18 · 인물·동정 · 박기욱
…촌계장은 “지역 주민들의 추천을 받아 어촌계장 선거에 나서게 됐다”며 “마을에서 경선을 실시하는 데에 부담이 있긴 했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해 달라는 요청을 거절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기 동안 힘 닿는 대로 노력해 장고항 발전을 이끌어…
2012.06.15 · 지역사회 · 우현선
[편집자주] 농한기에 접어들면서 마을 경로당이 ‘성수기’를 맞았다. 한 해 농사를 마무리 지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무료하고 적적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다. 윷도 놀고, 장기도 둔다. 끼니 때가 되면 밥 당번을 정해 시래기된장국에 점심도 함께한다…
2012.06.01 · 환경·안전 · 최운연
…리의 채석장 일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송악 월곡리 채석장의 오염토양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토양에서는 전체 1,200개 지점 중 411개 지점(34%)에서 석면의 일종인 트레몰라이트 농도가 0.25% 이상 검출됐으며 마당쓸기 활동근거 시료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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