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영화로보는세상] ‘브루져’ 임종기 ‘리얼판타’ 편집주간, 출향인 - 가면뒤에 숨겨진 현대인의 잔혹함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으로 유명한 조지 A. 로메로의 <브루져(Bruiser)>는 헨리라는 한 소심한 인물의 잔인한 면모를 보여준다. 그러나 그 잔인한 행위를 실천하는 인물이 난폭한 사람(Bruiser)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그가 저지른 살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4건 · '살아 있는'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2 / 7쪽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으로 유명한 조지 A. 로메로의 <브루져(Bruiser)>는 헨리라는 한 소심한 인물의 잔인한 면모를 보여준다. 그러나 그 잔인한 행위를 실천하는 인물이 난폭한 사람(Bruiser)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그가 저지른 살인…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흥 장군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당진에 살고 있기 때문에 들을 수 있는 특권이 아닐까? 남이흥 장군에 대해 생각을 하다보니 문득 지난 번에 봤던 가장 작은 꽃이 떠올랐다. 자신의 고장과 성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버렸지만 후세에 제대로 알려지지 …
2006.09.18 · 지역사회 · 김재국
…근히 부러워 하셨다고 합니다. 어려웠던 시절 자기한테 시집와 고생하면서 살아가는 마나님의 심정을 이루다 표할수 없었던점을 감안하면 이같은 무언의 애정표현 이야말로 할말 못할말 다하고 살아가는 오늘의 젊은이 들에게는 많은 교훈을 주는 이야기지요. 지금도…
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없이 아름답고 화려한 그림만으로 감상이 가능할 정도로 자연스런 흐름이 살아 있습니다. 엄마가 읽어줄 때 글을 가리고 아이가 이야기를 만들어 가면 놀랍도록 그 흐름을 잘 읽어내는 걸 볼 수 있어요. 무지개 비늘을 모든 물고기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는 무…
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60년대의 극심한 가난을 겪어보지 못한 어린 학생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해마다 상록수가 판을 달리해서 출판되고 있는 것이 그 증거일 것이다. 이미 어린 시절에 한 두 번 쯤 상록수를 읽은 경험이 있는 중장년층 이상의 사람들에게도 이 책…
2006.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미 책과 썩 친하지 않다면 다독보다는 자녀에게 관심과 흥미를 줄 수 있는 책을 골라 생각하면서 정독을 하도록 하는 것이 지혜로운 인도입니다. 자녀가 성장 했을 때 가장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 책,한 권은 있도록 추억을 선물한다면 다가오는 독서의 계절…
2006.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누구나 매일매일 행복하게 살아가는 건 아니지만 세상이 살만한 것은 우리에게는 ‘희망’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루하루 힘들게들 살아가고 있지만 저마다의 꿈들을 향해 쉼 없이 뛰어가고 있지. 옛날 보다 많이 커지고 관광지다워지고 있는 삽교천 …
2006.08.2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대에서 배운 절제와 순종 그리고 책임감과 인내심, 남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진정한 남자로서의 멋진 삶과 늘 건강하고 밝은 미소로 상대방의 마음을 포근하게 해 줄 수 있는 그런 여유있는 모습으로 살아주기를 아빠는 기대한다. 송악고 교사 | 본지 편집위…
2006.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비친 수. 몸도 건강함은 물론 재수도 열려 있으니 신의를 생명처럼 알고 살아가야 할 수. 마음에 중심을 바로하여 분수를 지켜 열심히 노력할 수. 운세예보 : 21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근심수. 22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3·24일 재물 얻으…
2006.08.21 · 산업·경제 · 김태숙
우리나라 야산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 바로 고사리다. 고사리는 조금이라도 그늘이 있는 곳이라면 동서남북을 가리지 않고 어디에든 자라고 있다. 그것도 아주 낮은 자세를 하고, 꽃도 없이 세대를 이어간다. 너무 흔하고 평범할 뿐 아니라 관심을 …
2006.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러나, 그리 가난하지도 않은 베넷씨에게는 다섯명의 건강하고 각자 개성이 있는 딸이 있고 그중 둘째 엘리자베스(리지)가 주인공이다. 뛰어나게 아름다운 여자는 아니지만 현명하고 지혜로움을 갖췄으며 밝고 명랑하고 때로는 당돌함이 그녀를 돋보이게 하는 설정이…
2006.08.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만하는 치명적인 자기 약점이 있다는 것이다. 급히 먹은 떡에 체할 수도 있는데 느긋이 한국을 삼킬 여유가 미국에게는 없다는 것이다. 첫째, 경제적으로 왕따가 되고 있는 미국이 아시아 진출의 지렛대로 한국을 이용하려 한다는 점이다. 전 미 대륙 자유무역…
2006.08.1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손으로 눈을 비비는 등의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눈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도 안검이나 눈썹에 붙은 분비물을 손으로 직접 닦거나 눈을 만지지 말고 면봉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에 분비물이 묻었다고 생각되면 즉시 비누로 손을 깨끗이 …
2006.07.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다가 마침내 지난달부터 매일 아침 친구들과 함께 동네(송산면 삼월리)에 있는 봉화산에 오른다. 봉화산은 해발 100미터 남짓한 산이라서 아침이라 해도 무리 없이 한 시간 정도 산책하고 출근하기에 제격이다. 처음 며칠은 졸음에 겨워 감기는 눈을 부비며,…
2006.07.31 · 문화·교육 · 김태숙
…. 진흙 속에 자라면서도 자신의 꽃과 잎에는 조금도 그것을 묻히지 않고 살아가는 연꽃을 일러 하는 말이다. 연꽃은 불교를 상징하며 세속에 살면서도 그 오욕에 물들지 않는 군자중에 군자를 일컬을 때 인용되기도 한다. 웰빙시대로 접어든 요즘에는 각 부위마…
2006.07.31 · 산업·경제 · 유종준 기자
…호소하기는 맨손어업뿐이 아니다. 인근 해역에서 어선으로 고기잡이를 하고 있는 어민들도 줄어드는 어획량에 울상을 짓고 있다. 김명림 왜목 선주회 회장(청파호 선장)은 “25년 이상 바다에서 고기를 잡았지만 최근에는 어획량이 떨어져 2배 이상 일해도 좀처…
2006.07.24 · 환경·안전 · 유종준 기자
…중교통을 많이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람이 쉽게 앉을 수 있는 건물 주변, 광장, 소공원 등과 같은 공공공간이 많이 마련돼 있는 도시공간은 사람들이 여유롭고 다채로운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이와 …
2006.07.24 · 문화·교육 · 김태숙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작고 구부러진 길을 들어서서도 교회당 바로 밑에 있는 집이라 길을 물을 필요가 없었다. 초행길에 단숨에 집을 찾아버린 것이다. 야무지고 단단해 보여서 잠깐 차가운 인상을 주었던 홍양선씨는 마당에 들어서자 마자 그의 꽃들을 소개해…
2006.07.17 · 지역사회 · 김태숙
…록 더욱 삼가고 더욱 알뜰하게 가꾸는 관계의 미덕이 이 두 여성 사이에 살아있었다. 그리 특별하지는 않지만 한 인격과 한 인격으로서, 부족한 것을 채우고 넘치는 것을 나누며 관계를 잘 맺어가는 두 여자의 이야기. 소박한 상금을 며느리가 내밀자 도로 며…
2006.07.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너무나 자기만 알고 자기몫을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있는데 나만 어리숙하게 선한 척하며 살수는 없으니까. 그리고 실제로 나 자신이 내몫을 주장하는 데 명확한 목소리를 내온 것도 사실이니까. 나는 그동안 몇 번의 송사를 치러 본 적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