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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오늘 저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6건
기간
1993—2026

46건 · '오늘 저녁'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3쪽

  1. 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밥줄이야기 9-폐지수집상 박부용 할머니]20년 동안 폐지 주워 온 꼬부랑 할머니

    …레기더미에서 박스며 신문지를 꼼꼼하게 챙긴다. 바지런히 돌아다녀 보지만 오늘은 영 소득이 시원치 않다. 요즘에는 무슨 조홧속인지, 폐지 줍는 이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잘 살았다고 멀쩡한 신들도 내다 버리는 이가 있는…

  2. 2011.01.18 · 지역사회 · 우현선

    [사랑을 나눠주세요- 합덕읍 신흥리 전광선 씨] 혼자 힘으로는 눈물도 닦기 어려운 전광선씨

    …전 사고로 전기에 감전, 수면제 없이는 잠 못 들어 전광선(60) 씨는 오늘도 하루 종일 한 끼밖에 먹지 못했다. 그나마도 일요일에는 아버지가 집에 오실 때까지 굶기가 일쑤다. 혼자 힘으로는 몸을 일으켜 세울 수 없는 전 씨는 2급 지체장애인이다. 누…

  3. 2011.01.18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2011년 새해가 더욱 새로운 사람들(2) - 백수 잔치한 이재효, 이흥남 할머니] “할머니, 올해도 건강하세요”

    …리시는 편이라 주변에서 사람들이 이것저것 물으면 곧잘 대답하시곤 한다. 오늘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축하를 해주니 기분이 무척 좋다고 하셨다.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냐고 여쭸더니 같이 살고 있는 외아들 남장우씨라고 했다. 같이 살면서도 자식생각이 …

  4. 2011.01.15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2011년 새해가 더욱 새로운 사람들(2) - 백수 잔치한 이재효, 이흥남 할머니] “할머니, 올해도 건강하세요”

    …리시는 편이라 주변에서 사람들이 이것저것 물으면 곧잘 대답하시곤 한다. 오늘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축하를 해주니 기분이 무척 좋다고 하셨다.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냐고 여쭸더니 같이 살고 있는 외아들 남장우씨라고 했다. 같이 살면서도 자식생각이 …

  5. 2011.01.15 · 지역사회 · 우현선

    [사랑을 나눠주세요(2)- 합덕읍 신흥리 전광선 씨] 혼자 힘으로는 눈물도 닦기 어려운 전광선씨

    …전 사고로 전기에 감전, 수면제 없이는 잠 못 들어 전광선(60) 씨는 오늘도 하루 종일 한 끼밖에 먹지 못했다. 그나마도 일요일에는 아버지가 집에 오실 때까지 굶기가 일쑤다. 혼자 힘으로는 몸을 일으켜 세울 수 없는 전 씨는 2급 지체장애인이다. 누…

  6. 2009.05.11 · 지역사회 · 우현선

    “니께내께 어딨어, 함께 돕고 나누고 사는 거지”

    …이 판박이다. 이인숙 씨네 고구마를 심기 위해 순성 본2리 ‘삼총사’가 오늘도 어김없이 한데 모였다. 이 씨네 밭에서 고구마를 심기로 한 지난 5일, 밭에는 주인보다 고광흥 씨가 더 먼저 나왔다. 순성면 본2리에 사는 김종옥(62), 고광홍(74), …

    당진시대
  7. 2008.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79]"지금 당장"

    …채 살아왔습니다. 다음 날 나는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버지 오늘 저녁 퇴근길에 잠깐 들려도 될까요? 드릴말씀이 있어서요”. 그러자 아버지는 언짢은 듯 “뭣 땜에 그러냐?”하고 되물으시더군요. 오랜 시간을 빼앗지는 않을 거라고 안심시켜 드렸…

    당진시대
  8. 2008.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읍 읍내리 조성휘 주부가 추천하는 나의 남편이어서, 그의 아내여서 행복합니다

    …서 지우들에게 보내는 유치한 일을 서슴없이 했었다. 또 다시 만나게 된 오늘도 역시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 온 시어들이 일상에 지친 내 영혼과 가슴에 진한 허브향처럼 스며 들었다. 류시화님의 인도에서의 경험이나 명상은 허전한 가슴에 늘 시려 했던 한 여…

  9. 2006.1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자원봉사자들이 눈물로 그린 기념벽화

    …m 크기의 벽화를 그리기로 자원봉사자와 약속한 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오늘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벽면 청소를 해야만 한다. 비는 계속 내리고 칼바람이 살을 뚫고 뼈 속까지 추위가 엄습해 왔다. 자원봉사자들이 모두 나온다고 해도 벽면의 이끼와 먼지, …

    당진시대
  10. 2006.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김재국 당진경찰서 교통과장 "턱 찌꺼기의 깊은 사랑"

    …을 감안하면 이같은 무언의 애정표현이야말로 할말 못할말 다하고 살아가는 오늘의 젊은이들에게는 많은 교훈을 주는 이야기지요. 지금도 저희 어머니께서는 가끔씩 그때의 둘째 시아주버님의 깊은 뜻을 이야기하시며 그때의 기억을 아주 소중한 것처럼 머릿속에 간직…

    당진시대
  11. 2006.09.18 · 지역사회 · 김재국

    턱 찌꺼기의 깊은 사랑

    … 감안하면 이같은 무언의 애정표현 이야말로 할말 못할말 다하고 살아가는 오늘의 젊은이 들에게는 많은 교훈을 주는 이야기지요. 지금도 저희 어머니께서는 가끔씩 그때의 둘째 시아주버님의 깊은뜻을 이야기 하시며 그때의 기억을 아주 소중한것처럼 머릿속에 간직…

  12. 2006.07.17 · 지역사회 · 김태숙

    엄마같은 시어머니, 딸같은 며느리

    …놓으려고 애쓰신다. 용돈을 아꼈다가 가끔은 며느리 외식도 시켜주신단다. 오늘이 시할머니 기일이라는데 혹시 시어머니의 시어머니도 며느리에게 자상했을까. “맞아요. 저의 시어머니 참 자상한 분이셨어요. 큰 소리 한번 내는 일 없었고 얼마나 정이 많으셨던지…

  13. 2006.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백] 마음에 뜨는 달 - 이윤미 송악면 중흥리주부

    … 라면과 부탄가스를 조금 넉넉히 준비해 놓고 장마를 기다렸다. 2. 유월저녁은 살찐 암소의 걸음새마냥 낭창하여서 나도 배고프다고?떳4?아이들 소리는 귓등에다 걸어놓고 가지껏 늦장을 부려가며 쌀을 씻는데 밖에서 누가 부른다. 옆집 찬이엄마다. 오는 길에…

    당진시대
  14. 200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올드보이, 너마저!

    … 수가 없고 태양의 힘을 빌리든가 달의 힘을 끌어다 고쳐야 할 듯하다. 오늘도 8월을 생각하니 가을의 시작이라는 입추도 지났고 여름의 끝이라는 말복도 지났는데 주방안은 여전히 더웠다. 냉커피 한 잔을 따라가지고 에어컨 앞으로 나와 얼굴에 맺힌 땀을 닦…

    당진시대
  15. 2005.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 9 ] 아버님의 외출

    “처가에 가서 하루 자고 와야 되는데 오늘밤은 우리집에서 주무시면서 아버지 좀 봐주세요. 혹시 밤에 밖에 나가실지 모르니까 문단속도 잘하시고 신경 좀 써주세요”하시는 아주버님한테 “걱정마시고 다녀오세요. 일찍 가볼께요”라고 자신있게 대답하였다 저녁때가…

    당진시대
  16. 2004.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담한 고독-박정만

    아담한 고독 박정만 산국수 한 가지로 이 세상 산빛을 모두 받드는 저녁. 이 빠진 사기잔에 차를 따르며 찻잔 속에 어리는 그대 뒷 모습을 보노니 아서라, 슬픔은 오래오래 간직했다 약에 쓰고 오늘밤은 그저 창밖의 별이나 세며 일없이 눈끔적이 신세나 되자…

    당진시대
  17. 2003.03.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구름 위에 파도가 밀려오듯 몽글몽글 솟아오른 산 봉우리

    …룬다. 봄이 되면 화사하게 피어난 꽃들이 꽃밭에서 떠오르는 아침 햇살과 저녁 노을을 맞이하니 흔히들 색채의 마술사라 부르는 아름다운 산이다. 그러나 이 산은 여느 산들과 달리 하루 코스로는 약간 벅찬 듯한 19km에 달하며 겨울 산행이 아니면 지루함을…

  18.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별히 서러울 일도, 애써 눈물 보여줄 이도 없었어요”- 면천 자개리 오승필·황영미 부부 - 송희정 기자

    …미(29세)씨. 때 이른 초겨울 날씨에 따끈따끈한 아랫목이 생각나던 날 저녁, 신혼여행에서 막 돌아온 오승필·황영미 부부를 만났다. “7월에 눈 맞어 그해 동짓날 데리고 와 살더라구” “찾기 힘들었죠? 집이 워낙 외진 곳에 있어서. 밤에는 여간해서 눈…

  19. 2001.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목련꽃 지는 저녁 - 안의수(여울목문구 운영)

    …회원 여울목문구 운영 볕 고운 햇살 제 그림자 벗어두고 서산 너머 눕는 저녁 잔조 머금은 백목련 가지마다 어리는 자애로운 눈길 길고 긴 수염에 백발 성성했던 흰옷을 즐기셨던 내 아버님 봄마다 꽃신 신고와 목련가지마다 흐드러지게 몸 푸는 새록새록 눈시울…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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