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볼만한 산]단양팔경의 명산 도 락 산
병풍 속 비단자수 보는 듯 우리나라의 절승지라 할 수 있는 단양팔경은 널리 알려진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곳이며 충북 단양에 위치한 “도락산”(道樂山, 964m)은 단양팔경의 깊은 골짜기에 싸여 있는 명산으로 월악산 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한 수려한 경관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6건 · '우리 마을'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2 / 4쪽
2001.09.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병풍 속 비단자수 보는 듯 우리나라의 절승지라 할 수 있는 단양팔경은 널리 알려진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곳이며 충북 단양에 위치한 “도락산”(道樂山, 964m)은 단양팔경의 깊은 골짜기에 싸여 있는 명산으로 월악산 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한 수려한 경관을…
2001.09.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권갑순 당진군 부군수 최근 「해뜨고 지는 마을」로 유명한 석문면 교로리 왜목마을 일출의 포인트가 되고 있는 장고항리 「노적봉」 주변이 장고항 방파제 공사로 인해 자연의 모습이 변형되면서 「노적봉」위로 올라오는 왜목 일출의 신비감이 사라질 것을 우려하는…
2001.09.17 · 문화·교육 · 송희정
…여 무엇을 하는지 북새통이다. 여느 아이들 같으면 학원을 갔거나 아니면 마을 어귀에서 뜀박질하며 놀 시각, 당산초등학교 아이들은 학교 급식실에 모여 찰흙빚기에 한창이다. “작은 학교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고안해낸 것이 바로 방과후 미술교실입니다. 당진…
2001.09.17 · 지역사회 · 송희정
…을 뇌리에 담아두고 싶은 가족들이라면 애써 피하고 싶어하는 일일 게다. 우리 이웃에는 누군가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그리고 피하고 싶은 힘든 일이 있을 때 곁에서 묵묵히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신평면 거산리에 거주하는 이은우(42세)씨. 이웃의 누군…
2001.09.03 · 지역사회 · 송희정
고대면 성산3리 마을주민들이 ‘우리마을 사랑운동’ 일환으로 지난 97년부터 가꾸어 온 꽃동산(사진)과 마을안 꽃길이 인근 주민들의 나들이 장소로 사랑을 받고 있다. 마을입구 꽃동산에서부터 마을 안길까지 총 1.5km에 걸쳐 조성된 꽃길에는 칸나, 메리…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목’이라고 소개한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 지방도 아닌 우리 고장의 유래를 고증이나 확인도 없이 신문기사를 그대로 옮길 수는 없는 일 아니냐고 군청에 정정을 요구했다. 그리고 고증이 될 때까지는 유래에 관해 홍보지에서 삭제하겠다는 약속…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운 날씨에 어울리지 않을지 모르지만 「당진일기」라는 제목 하나만으로도 우리 당진에 사는 사람들은 구미가 당길 것이요, 도대체 이 철학자가 당진 땅, 아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동네에 와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였다. 아버지가 남기고 간 편지를 소재로 분단의 아픔을 엮어낸 시인데 우리에게도 낯익기만 한 풍의 시다. 소개된 시 중에는 이런 것도 있다. 부러웠어요 꽃리봉 달던 시절 노란 민들레 수놓은 방천우로 춤추며 날으던 종다리 나래가 키가 한 더 자랐을 땐…
2001.07.3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아니면 ‘행담도 휴게소’라는 간판이 명료하고 의미가 함축되지 않을까. 우리 정서에 맞지 않는 의젓하고 주인답지 못한 표현이 그 첫째 유감이다. 서해대교와 어우러진 행담도를 찾는 분들에게 그럴 듯한 안내간판이 있음직해 찾아보니 이름 모를 모회사에서 설…
2001.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바위있고 물살도 빨라 바다목장으로 그만 왜목마을에서 북쪽으로 배타고 10분 거리에 위치한 한여목은 물살 빠르기가 오리발목이 부러질 정도라는 곳이다. 석문각의 지류가 그대로 뻗어나간 바위줄기가 바닷속으로 숨어들어 저만큼 육도와 맥을 같이 하고 군데군데 …
2001.07.23 · 산업·경제 · 이명자
…(회장 문구현)를 만들어 본격적인 단호박 재배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 마을 농민들이 단호박을 재배하는 면적은 모두 1만3천여평. 지난해에는 시험재배라 수확량이 많지 않았으나 올핸 90여톤을 생산, 이중 32톤은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으로 이미 무역업체…
2001.07.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윤주흥 당진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 순흥고시원 원장 지난 5월과 6월 우리는 때아닌 국화도, 소난지도, 대난지도의 핵폐기장 유치운동과 신청으로 긴장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는 동안 지역주민은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지 못하고 해당주민들은 생계를 이유로 유치신…
2001.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귀할멈 공기돌바위와 모래톱 토닥이는 바닷물의 손 왜목마을 앞바다에서 정면으로 3㎞ 거리에 세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국화도는 행정구역상 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국화리이다. 인류가 교통수단으로 제일 먼저 배를 사용하였다 하는데 우리 고장에서도 아주 오래전…
2001.07.02 · 지역사회 · 이명자
대호지면 적서리 마을회(이장 박종갑)가 우리마을 사랑운동 우수마을로 선정돼 받은 상사업비로 마을의 역사를 기록한 유래비를 세우고 지난 23일 제막식을 가졌다. 이 유래비에 따르면 적서리는 ‘노서하전’이라는 말에서 명칭이 유래됐는데 이는 산이 마치 늙은…
2001.07.02 · 지역사회 · 이명자
순성면 봉소1리 마을회(이장 이병덕, 지도자 이병수, 부녀회장 신영안)는 지난해 우리 마을 사랑운동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돼 받은 상사업비로 마을 경로당에 온열 안마기 3대를 설치해 노인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2001.06.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숫가 붉은 지붕, 하얀벽과 잘 어우러진 창가의 넝쿨꽃, 깨끗하게 포장된 마을 안길변의 꽃밭이 인상적인 스위스, 독일 등의 전원풍경은 단골메뉴였다. 매월 넘길 때마다 바뀌는 낙원같은 장면은 그냥 떼어 버리기가 아까워 그림만 따로 오려서 집안 여러곳에 붙…
2001.06.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식물의 발달이나 도태에서 원래의 모습 그대로 살아남은 고사리과의 식물로 우리나라엔 3종류가 있다고 한다. 고란초는 서식하기에 좋은 적기가 그리많지 않기 때문에 희귀식물일 수밖에 없다. 고란초는 햇볕이 들지 않는 응달에 습기가 많고 신선한 곳에서만 자생…
2001.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규모가 웅대하여 상여가 통과하였다고 하니 장관이었음이 분명하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고을을 석문면(石門面)이라 부르는 것은 수려한 석문산(石門山)이 있기 때문이요, 석문산이라는 이름은 그 옆에 웅장한 석문(石門)이 있었기에 붙여진 이름이라는 것이다. …
2001.06.11 · 정책·행정 · 이명자
…회에 참석했다. 그리고 40분 뒤 다시 군청으로 들어와 12개 읍·면 새마을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우리마을 사랑운동 연석회의에도 들러 인사말을 했다. 다음날 오전 김군수는 마을 이장단 50여명을 군청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고, 오후에는 우강 …
2001.06.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리집에 화학제품은 없어요” 박경애(61세)씨가 사는 집은 작은 아파트다. 그러나 그냥 보통 아파트가 아니다. 보통 아파크가 아닌 이유는 커서가 아니다. 호화로와서도 아니다. 우강면 북창초등학교 맞은 편에 있는 작은 평수의 이 아파트 한 칸에는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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