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종교칼럼]박용완 탑동감리교회 담임목사하나님, 자연, 인간
지난 주일 오후에 우리 교회는 ‘환경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석문방조제를 몇 차례인가 지나면서 널려진 쓰레기가 너무 많아 교우들과 함께 쓰레기를 치우며 예배를 드리고 싶어서 결정한 행사였습니다. 자원하는 어린이들과 어른들을 포함해 120여 명이 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5건 · '종교'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2 / 4쪽
2017.10.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난 주일 오후에 우리 교회는 ‘환경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석문방조제를 몇 차례인가 지나면서 널려진 쓰레기가 너무 많아 교우들과 함께 쓰레기를 치우며 예배를 드리고 싶어서 결정한 행사였습니다. 자원하는 어린이들과 어른들을 포함해 120여 명이 두 …
2017.09.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은 한국 천주교 초기에 천주교 교우들이 공동체 생활을 많이 한 곳이다. 종교 자유가 있었으며 최초 원머리 공소가 지금의 원머리 성지 앞에 자리해 있다. 교우들이 많아지면서 당시 교우들이 뜻을 합해 공소 건물을 짓게 됐다. 원머리는 토담집, 음섬은 원래…
2017.06.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새벽기도 가는 길에 자주 마주치는 사람들이 있다. 미화원들이다. 나는 그분들과 마주치게 되면 마스크를 내리고 머리 숙여 인사한다. 정말 고마운 마음이 들어서 70대인 내가, 자녀 또래인 그들에게 그렇게 머리 숙여 인사한다. 언젠가 한여름 매립장 주변 …
2017.04.10 · 환경·안전 · 이영민
…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안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안섬풍어당굿은 종교적 의식,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안섬풍어당굿 새해 정월 초하루를 지난 첫 진일로 하는데 병진일은 피한다. ‘병’이 흔히 사용하는 질병과 발음이 겹쳐 부정을 피하려는 의도다…
2017.03.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만 여전히 사회 곳곳에는 차별과 장벽이 가로막혀 있다. 인종, 나라, 종교와 직업, 그리고 남자와 여자 이런 구분이 차별을 만든다. 세계여성의 날이 기념되지 않아도 되는 날이 116년이 뒤가 아니길 바란다.
2017.02.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난달 28일(음력 정월초하루)부터 드디어 정유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먹거리 가운데 닭처럼 친숙하고 널리 알려진 먹거리도 없을 것입니다. 삼계탕, 닭강정, 닭가슴살, 닭볶음 등 닭고기와 관련된 프렌차이즈만큼 수요가 다양한 음식도 드물 것입니다. …
2017.01.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사람의 일생 중에서 행복한 날은 몇 날 며칠이나 될까요? 모든 사람이 언제나 행복해지기를 원하지만, 실상 행복한 삶은 쉽게 허락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가난한 날에도 행복이 …
2016.08.13 · 환경·안전 · 임아연
…각층 시민들의 지지방문이 이어졌다”며 “석탄화력발전소 저지운동은 정파와 종교, 남녀노소를 불문한 범시민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일부에서 흑색선전과 사실 왜곡으로 신규 석탄화력발전소를 막기 위한 범시민적 운동을 명확한 사실에 근…
2016.08.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것을 제안한다. 두 번째는 시민사회 중에서도 천주교, 개신교, 불교 등 종교계의 동참을 호소한다. 세 번째는 기존의 당진화력발전소 오염물질 배출 기준을 유럽 수준으로 강화하고 연차적 사용연료를 가스로 교체해야 한다. 네 번째는 어차피 오염된 환경에서 …
2016.05.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일이고, 불교를 믿는 신자라면 그 또한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왜냐하면 종교가 자신이란 존재의 의미를 찾는 곳이고 존재들이 갖고 있는 불확실성과 두려움이 가져오는 괴로움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곳이기에 불교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자신의 의문, 불안, …
2016.04.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상기후, 전염병 등 예측불허의 혼탁함이 난무한다. 또 다른 큰 문제는 종교적 사상의 혼탁함으로 인간의 생명을 경시하는 IS(Islamic State)는 살인, 청소년 성매매, 장기매매, 무작위 묻지마 테러 등으로 세계인을 두려움에 떨게 한다. 우리나…
2016.04.16 · 환경·안전 · 김예나
예전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삭막한 입시환경 속에서 희생 당하는 아이들의 항변쯤으로 생각하기에는 사회적으로 많은 파장을 가져왔던 말이었습니다. 사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좋은 대학을 졸…
2016.0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리교회가 위치해 있는 복운리 근처에는 군데군데 아직까지 건물을 짓지 않은 터가 있습니다. 어떤 용도로 사용하게 될지,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몇 년 동안 그대로 방치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동안은 별 문제가 없더니, 주변에서 공사를 하고 남…
2016.01.29 · 환경·안전 · 임아연
… 홍성 용봉산에서 시산제를 지냈다. 특히 고대농협 환경지킴이는 회원들의 종교를 고려해 유교식과 기독교식으로 시산제를 지내고 있다. 고대농협 김응숙 상무는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화합을 이뤄 이번 행사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2015.10.23 · 환경·안전 · 임아연
…문했다. 환경운동연합과 환경재단, 국제기후환경센터 등 56개 환경·여성·종교단체로 구성된 ‘기후행동 2015’의 기후여정순례단은 전국 최대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와 제철소가 가동되고 있는 당진을 방문해 현대제철과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현장을 둘러보며…
2015.10.08 · 환경·안전 · 김예나
… 역할도 해왔고, 달러(dollar)는 세계의 화폐가 되어 왔으나, 혼합종교의 나라가 되어가면서 각종 재난이 끊이지 않고 경제도 몰락하고 있습니다. 당진은 그 어느 지역보다 일찍이 복음화 되어 평안한 축복의 땅입니다. 이 축복을 잃어버리지 않는 땅이 …
2015.05.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오래된 전통사찰은 주로 산속에 위치해 있고 스님들이 숲을 잘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온갖 생명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한다. 전통사찰은 산과 이 조화를 이루어서 혼연일체가 되어 존재한다. 그래서인지 요즘 영랑사의 요사채 창틀에 새 한 쌍이 한참 둥…
2015.01.3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다. 우리가 요즘 접하고 있는 뉴스마다의 본질을 살펴보면 내 사상, 내 종교, 내 집단, 내 가족, 내 생각의 이기적 욕망인 망상에 사로잡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혼란스럽고 두렵게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혼돈된 사회를 단 한 순간에 바꿀 수 있는…
2014.07.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50대 후반에 접어든 나이를 생각하면, 먼저 생각나는 것은 “나는 나이를 먹지 않았을 것 같다”는 착각입니다. 어쩌면 어린 아이였던 시간에 머물고 싶은 그리움일까요? 그런데 가끔은 어릴 적 놀았던 기억들이 너무도 선명하고 그 시절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2014.04.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화, 특히 토지와 신분 질서의 변화를 열망하게 됐고 서학이 학문을 넘어 종교로 발전하게 되면서 새 시대를 갈망하던 이곳 서민들에게 새 시대를 여는 정신으로 목숨을 바쳐 지키는 신앙이 됐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 지역 선조들이 흘린 피가 있었기에 한국…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