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호천의 교사일기118 ] 개학 첫날 이야기
개학전날은 솔직히 마음이 무겁다. 한 달만에 만나는 학생들 생각에 마음 설레는 날이 되었으면 오죽 좋으련만 또 아이들과 씨름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를 누르는 것이다. 드디어 개학 첫날 교실에 들어가 보니 아이들의 얼굴과 머리상태가 한눈에 들어온다. 단…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2건 · '하는 마음이'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2 / 4쪽
2007.08.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개학전날은 솔직히 마음이 무겁다. 한 달만에 만나는 학생들 생각에 마음 설레는 날이 되었으면 오죽 좋으련만 또 아이들과 씨름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를 누르는 것이다. 드디어 개학 첫날 교실에 들어가 보니 아이들의 얼굴과 머리상태가 한눈에 들어온다. 단…
2007.08.13 · 인물·동정 · 전수진
…지난 17년 동안 클럽을 이끌어온 역대회장들의 공로에 누가 되지 않을까 마음이 무겁지만 힘을 내 클럽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회장은 이번 임기기간동안 크게 2가지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합덕, 우강면 있는 60세 이상의 노인 200여명…
2007.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해라. 나는 이렇고 이런 사람이고, 이런 것에 허물이 많이 있으며... 하는 식으로 자기의 모든 속내를 숨김없이, 남김없이 끄집어내어 다 밝혀보자. 마음이 후련해질 때까지. 우리는 보통 다른 사람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하기 쉽지만 인격적으로 자…
2007.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바다 치과원장님과 친분이 있던 북한의 한 치과의사가 찾아와 비디오로 치료하는 모습을 촬영하며 열심히 이것저것 물어보시는 모습이 새로웠다. 비록 일반치과에서의 진료였으나 한국과 비교해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았다. 6월 30일에는 직원만 천명에 가까운 초…
2007.07.02 · 지역사회 · 전수진
… 무척 살기 좋은 곳이다. 3번 정도 방문했는데 올 때마다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이 놀랍다. 수도권과도 가깝고 바다와 육지가 공존하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산업과 관광이 모두 성장할 수 있는 도시라고 생각된다. Q. 이번 결연식을 통해 어떤 것을 지원…
2007.07.02 · 지역사회 · 전수진
… 도움이 있어야 회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회원들이 원하는 것을 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회원들에게 봉사한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봉사라는 것이 혼자는 쉽지만 여럿이 하면 쉬운 일입니다. 회원을 앞세워 활동하면서 단지 회장이라는 직함을…

2007.07.02 · 인물·동정 · 전수진
… “부인회까지 포함하면 회원수가 200여명에 달한다”며 “전 회원이 단합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활동이 적고 참석하지 않는 회원들은 직접 방문하고 어떤 사정이 있는지 알아볼 생각입니다. 회원들의 사정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누군가를 돕는 것은 순…

2007.06.25 · 정책·행정 · 김태숙
…이 발발해 한 달여쯤 지난 시점이었다. 해방 후 단일민족 독립국가를 건설하는 데 실패하고 미소 양군에 의한 남북 분할점령이 시작되면서 군사분계선 바로 이남에 위치하게 된 개성시(開城市)는 남한의 어느 지역보다 먼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1948…
2007.06.25 · 인물·동정 · 전수진
…53주년 창립기념식에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은 채 회장은 소감에서 “마음이 안타까워 시작한 일인데 무척 쑥스럽다”고 말했다. 채 회장은 이주여성들을 위해 많은 부분 함께하고 한국에서의 삶을 돕고 있다. “이주여성들은 순수하고 깨끗해요. 아이같은 눈…
2007.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오래 살았다고 할 것이고 나같이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좀더 살다갔으면 하는 아쉬움 을 느끼는 것이다. 같은 사실 앞에서. 지자요수(知者樂水)요 인자요산(仁者樂山)이라 했다. 물은 흐르는 것, 지자는 이 흐르는 물 보기를 좋아한다. 그것은 자연의 순리…
2007.06.18 · 문화·교육 · 전수진
…이라고 말했다. 매주 월요일이면 당진시대의 제목이라도 훑고 한 주를 시작하는 이 대표는 오랫동안 당진시대의 성장을 지켜본 입장으로 할 말이 많단다. “광고도 일부 소수만을 위한 것이 아닌 군민 전체를 위한 광고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군민 누구나 참여할…
2007.06.11 · 문화·교육 · 김태숙
“고객과 통화하는 저녁 두시간이 매일 최고의 순간” 윤경석(38)씨는 자동차보험 설계사다. 경력 5년차의 중견이지만 주위에는 성실함과 실력 면에서 그를 베테랑으로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윤씨를 만난 날은 수요일. 공휴일인데도 거리낌없이 약속을 잡을 …
2007.06.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태’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와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의 대학 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찬 생활을 하는 청년이다. 6월 25일 한반도 전쟁은, 진태의 꿈을 송두리째 앗아가는데 지난 2004년 1100만명의 관중을 동원…
2007.06.08 · 정책·행정 · 구시온
…하 군청직원 및 군민 여러분~ 항상 느끼는 모습이지만 모두들 당진을 사랑하는 마음이 참 보기 좋습니다. 얼마 전 군청 직원들끼리의 호칭에서 "오빠"라고 부르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조직과 집단에는 그들만의 정해진 직급이 있고, 직위가 있는 걸로…
2007.06.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가 오랜 기간 준비하고 쓴 역작이라는 말에 읽기로 했다. 서문을 보자 마음이 뛰었고 글쓴이의 해박함이 좋았다. 나는 작가 최인호의 군더더기 없는 문장을 좋아한다. 작가의 여러 작품을 보았지만 화려한 미사여구를 늘어놓지 않고 진솔하고 담백한 문장이 항…
2007.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제가 그때 담임교사였습니다. 너무 오랜 세월이 흘러 큰절이라도 드려야 하는데..."하면서 말끝을 흐리니 "선생님께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라고 하신다. 서로 눈시울을 닦아내며 그동안 흘러간 세월의 아픔을 한 순간에 녹여내는 순간이었다. 제자를 끝내 …
2007.05.28 · 지역사회 · 김태숙
… 것이 없다. 요즘말로 스트레스 될 만한 일이 없는 것이다. 할아버지는 마음이 옹색하지 않은 대신 누구에게건 바른 소리는 잘 하시는 편이다. 순리에 맡기니 거침없고 거침이 없으니 담아둘 게 없는 것이다. 아침 일곱시에서 여덟시 사이에 할아버지는 조반을…
2007.05.21 · 정책·행정 · 전수진
…대표는 “바다가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진에 해물탕과 찜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 드물어 문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에 본점을 두고 있는 해변은 황 대표가 자주 가던 단골집이다. 체인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 아닌데 푸짐하고 맛도 좋아 본점에서…
2007.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재물 얻으나 사기수 주의. 뱀띠 모든 일을 하늘의 이치에다 맡겨둔 채 마음이나 편히 가라앉히고 있어야 할 수. 사소한 걱정거리 같은?痼?절로 없어져 신수가 태평한 가운데에 행복을 누릴 수. 운세예보;14·15일 문서 기쁘나 손재수 주의. 16일 신액…
2007.05.07 · 지역사회 · 김태숙
… 해답이 있답니다. 그러니 의무적으로 봉사활동 하지 마십시오, 하겠다는 마음이 서면 한사람만이라도, 그를 하느님 섬기듯이, 대가를 바라지 않고, 드러내지 않고, 사랑하십시오. 그래야 그분들도 당신의 사랑을 나눠받습니다. 그분의 영혼이 기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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