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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학교 아이들’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8건
연도
2005년

78건 · '학교 아이들'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2 / 4쪽

  1. 2005.10.17 · 문화·교육 · 이명자

    세 딸 명문학교 보낸 조명호·김계환 부부의 자녀교육 이야기

    …하다는 것이 이들 부부의 지론이다. 하루 서너개씩의 학원교육에 내맡겨진 아이들한테서도 마찬가지다. 환갑을 바라보는 초로의 이들 부부가 단호하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자신들의 경험에서 비롯된 믿음 때문이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선망하는 특수…

    당진시대
  2. 2005.10.17 · 문화·교육 · 이명자

    고대초등학교로 국화보러 오세요

    내달 중순까지 피어있을 예정 고대초등학교에서는 지금 국화들의 향연이 한창이다. 노란 소국이 화단은 물론 교정의 노지란 노지를 온통 물들이고 있다. 학교에 들어서면 아이들보다 진한 국향이 먼저 반길 정도다. 이 학교가 국화밭이 된 데에는 류장근 주사의 …

    당진시대
  3. 2005.10.10 · 문화·교육 · 이명자

    [독서교과연구회 고완수 회장의 ‘책과 친해지기’] “책 들고 다니세요”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아이들은 학력이 주가 됩니다. 부모님들이 그걸 원하시기도 하죠. 학교에선 11과목을 배웁니다. 이 열한가지 과목에 대한 예습과 복습을 해야죠, 학교가 끝나면 학원에 가야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사실이예요. 이런 상황에서…

  4.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7] 시험기간 풍경

    …군의 날. 어제부터 정기고사 시험이 시작되었다. 어제 시험감독을 하면서 아이들이 시험 치르는 모습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었다. 나의 눈은 아이들을 향하고 있지만 생각은 옛날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있었다. 정기고사 준비를 위한 공부방이 따로 없었던 그 …

    당진시대
  5. 2005.10.03 · 정책·행정 · 이명자

    선거법에 조촐해진 가을운동회

    …거에 출마가 예정된 정치인들의 기부행위가 선거법에 따라 전면 금지돼 각 학교 운동회가 어느해보다 조촐하게 치러지고 있다. 지난주까지 운동회를 마친 각급 학교에 따르면 선출직 공직자들이나 내년 지방선거와 조합장 선거등에 출마가 예정된 인사들로부터 찬조금…

    당진시대
  6.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가동초 마지막 운동회 열어

    ▲ 엄마와 함께 줄넘기를 하면서 즐거워하는 가동초 어린이. “학교 잘 활용되길” 한목소리 내년 3월 유곡초등학교와 통합예정인 가동초등학교가 27일, 마지막 운동회를 열었다. ‘가동 교육가족 축제’라는 이름으로 화창한 가을날씨속에 열린 이날 운동회에는 …

  7.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가동초 역사 처음과 끝 장식할 아빠와 딸] 가동초 1회 졸업생인 김종필씨와 마지막 졸업생이 될 딸 수희.

    “학교가 안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내 학교이니까요.” 똑부러지는 말투로 폐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6학년 김수희 학생. 폐교를 아쉬워하는건 이 학교 1회 졸업생으로 수희의 대선배이자 아빠인 김종필씨도 마찬가지다. 아빠는 70년대 불모지나 다름없었…

  8.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우린 폐교 원하지 않는다니까요”

    …걷이로 한창 바쁘던 우강들녘에 저녁어스름이 드리우자 전교생 28명의 작은학교 내경초등학교에 학부모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당진교육청에서 학교 통폐합 설명회를 열겠다며 소집을 했기 때문이다. 들일을 마치고 부랴부랴 학교로 온 학부모는 20여명 …

    당진시대
  9.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 희귀병 앓는 예율이와 엄마 이야기]예율이를 위한 엄마의 선택 ‘희망’

    …31, 당진읍 원당리)씨가 말할 정도로 활달한 성격을 갖고 있다. 또래 아이들에 비해 키가 좀 작고 한쪽 눈이 작은 것만 빼고는 얼핏 보아서는 예율이가 어디가 아픈지 잘 모른다. 그러나 예율이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우리나라에서도 열명 남짓에 불과…

  10.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3]수행평가는 고행평가?

    …미리 연습해 둔다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도 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지만 학교 현장에서의 느낌은 그럴 수가 없다는데 고1의 고충이 있다. 다른 학생들보다 석차가 우위에 있어야 좋은 등급을 유지하고 그래야 원하는 대학과 유망 학과에 갈 수 있다는 생각에 …

    당진시대
  11.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태영 송악면 월곡리"이유없는 반항의 서절들"

    … 있을까? 깜짝 놀랄 친구들 모습이 자못 기대된다. 때는 1958년. 중학교 1학년때로 기억한다. 무엇이 계기가 되었는지는 잘 생각나지 않는데 아무튼 우리는 모교인 상록초등학교를 찾아가 기념촬영을 했다. 당시엔 중학교에 진학하는 친구들이 많지 않았는데…

  12. 2005.09.12 · 문화·교육 · 이명자

    “‘남매 국가대표 탄생’ 기대해 주세요”

    … 속에서도 일찌감치 아들 대한이와 딸 미희를 각각 축구부가 있는 신평고등학교와 안양 부흥중학교로 진학시켜 그곳에서 선수로 활약하도록 뒷바라지 해주고 있다. 고1학년인 아들 대한이는 이미 초등학교 시절부터 축구를 시작해 벌써 5년 경력을 갖고 있다. 중…

  13. 2005.09.05 · 문화·교육 · 이명자

    [ 36년 교직 마감한 호서고 장익수 교장 ] “자유를 만끽하고 싶습니다”

    … 완전한 자유인이 됐다고 생각하면 기쁘기도 하구요.” 36년동안 호서고등학교에서 재직하고 지난 31일 정년퇴임한 장익수(62) 교장은 “보람과 긍지를 갖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해 준 고 리명휘 이사장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는 말로 …

  14. 2005.08.29 · 문화·교육 · 김기연

    [학원연합회, 올해 2회째]결식아동돕기 일일찻집에 ‘따뜻한 손길’

    …며 조그만 정성을 보탰으며, 학원연합회는 이날 모아진 수익금을 들고 각 학교를 찾아다니며 결식아동들을 도울 예정이다. 안길훈 회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들이 결식아동들을 돕는 것은 당연하다”며 “‘한결같은 사랑으로, 변함없이 아이들을 …

  15. 2005.08.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0] 영어교육은 언제부터?

    …었던 성현이가 미국으로 간 지 10개월 만에 귀국하여 선생님들께 인사차 학교를 방문했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터라 키도 더 자란 것 같고 자세도 더욱 의젓해진 것 같았다. 장래 계획을 묻자 의학을 전공한 후 선교에 힘을 쏟고자 한다는 대답을 듣고 목사님…

    당진시대
  16. 2005.08.22 · 문화·교육 · 이명자

    [조무원 이강택 씨]그가 있어 아름다운 성당초등학교

    …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곳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좦 성당초등학교 47명의 악동들은 훗날 ‘그곳에서 놀던 때가 그립다’는 구절이 가장 가슴에 와 닿을 것이다 왼편엔 이배산을, 오른편엔 사철 푸르른 소나무 숲을 두고 아담하게 앉아있는 성당초등…

    당진시대
  17.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정규룡"멋쟁이셨던 아버지, 풍운아였던"

    …보고)재학시절 난 어지간히 ‘땡땡이’를 잘 치는 이른바 문제학생이었다. 학교공부는 정말 재미없었고 친구들과 어울려 과수원으로 서리하러 다니고 학교뒷산에서 호떡내기 ‘나이롱뽕’을 치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첫번째 사진은 그 시절 대덕리 송정의 한 …

  18.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9] 안타까운 이별과 30년만의 만남

    벌써 방학을 한지가 이주일을 넘어서고 있다. 그동안 우리 아이들은 과연 어떻게 방학을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학교에서 보충학습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제외하고 남은 많은 학생들은 스스로 계획한 대로 부족한 과목에 대한 학습을 하고 있다든지 아니면 여행…

    당진시대
  19.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산초 장덕현 교사] 소중한 방학, 보람있게 활용해야

    …설레며 손꼽아 기다리던 생각이 난다. 아침 일찍 수영할 옷을 챙겨 들고 아이들과 냇가로 달려가 수영도 하고, 물고기도 잡고, 놀다 지치면 바위 위에 올라가 누워서 쉬기도 했다. 그러다 더워지면 다시 물속에 들어가서 놀고…….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덧 해…

  20.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 10] "고백"

    …늦게까지 그동안 미루어 놓았던 책장정리를 했다. 이제 대학생들이 된 두 아이들이 서울로 거처를 옮기다 보니 손길이 닿지않아 쓸쓸하게 서있는 책장이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비롯하여 참고서 등등을 정리하다 보니 몇권의 책들이 내 눈길을 잡았다. 김동인…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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