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황규호/한끼의 밥보다 더 소중한 것
…웃음을 가득 머금고 친구 생각을 며칠 하다 친구 집에 찾아가게 되었다. 서로 만나서 반갑게 대하고 정겹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나 때가 되어도 밥 먹으라는 말이 없어 서운해하고 있는 중 문밖에서 심부름하는 여자아이가 주인에게 ‘人良卜一(인양복일) 할까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47건 · '서로 많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1 / 23쪽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웃음을 가득 머금고 친구 생각을 며칠 하다 친구 집에 찾아가게 되었다. 서로 만나서 반갑게 대하고 정겹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나 때가 되어도 밥 먹으라는 말이 없어 서운해하고 있는 중 문밖에서 심부름하는 여자아이가 주인에게 ‘人良卜一(인양복일) 할까요…
2001.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국가간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훌륭한 인재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인성교육을 학교에서 어떻게 시켜야 할 것인가? 필자는 효를 통한 인성교육을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효는 바로 실력을 쌓는 일과 …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임이름 그대로 뜻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정을 나누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서로를 도와주는 친목모임이다. 그러다가 작년부터 바깥세상으로 눈을 돌렸다. 그 바깥세상이란 양지가 아닌 음지로, 사회적으로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삶을 일컫는다. 회원들은…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돋아났다는 것이다. 이런 분이 교단에 계시다면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 많이 계시다면 학교는 여전히 희망이 있는 인격훈련장일 것이다. 황일수(42세) 선생님이 교단에 선 것은 1989년. 그러니까 13년째 교직에 몸담고 계시다. 고향인 정미면 도산리에…
2001.03.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각. 그래서 너도 나도 모두 하찮지만 너도 나도 모두 귀하다는 생각. 서로 남이 아니라는 생각. 섬광처럼 짧게 그 생각이 지나가 버리면 그런 순간이야말로 우리가 붙잡아야 하는 유일하게 진정한 어떤 것이 아닌가 안타까워진다. 한때는 그들 중에서도 미끈…
2001.0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특별한 게 없는 여자가 엄청 시집 잘가는 경우. 30대의 얄미운 여자는 많이 먹어도 살 안찌고 날씬한 여자. 40대의 얄미운 여자는 자식에게 별신경 안쓰고 해주는 것도 별로 없는데 그 자식이 일류대에 합격하는 경우. 50대는 골프 치러 다녀도 얼굴 안…
2001.02.02 · 문화·교육 · 이명자
…면서 풍어와 마을의 평온을 기원했다. 그러나 개발과 함께 어촌의 모습을 많이 잃어버린 안섬마을의 풍어제는 갈수록 초라해지고 있다. 예전같으면 너나없이 서로 먼저 지내려 하던 뱃고사를 지내는 이도 이젠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 어선 대신 대형화물선이 하루…
2000.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모든 공간을 다 채움으로써 만족을 하는 것 같고 동양 사람들은 공간을 많이 두어 여유를 갖는 마음을 나타내며, 그려진 부분과 그려지지 않은 부분을 함께 봄으로써 아름다움을 느끼고 멋을 찾아내고자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동양과 서양의 그림이 …
2000.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너는 지금 이 시간에도 고통스런 투병생활을 하고 있겠지. 하경아! 너무 많이 보고 싶구나. 친구들도 너를 많이 걱정하고 보고 싶어해. 우리들이 너를 그리워하는 만큼 너도 우리들이 얼마나 보고 싶고 그립겠니? 네가 급성골수성백혈병이란 낯설고 무서운 병을…
2000.0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들이 바라고 갈망하던 문화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많이 이용하여 새로운 문화인으로, 일류국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이 문화공간을 통하여 더 좋은 버그네의 명성을 쌓고 자긍심과 하나된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가…
1999.10.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더욱 코믹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사람과 동물의 우정을 그린 작품들은 많이 있었지만 이 작품에서처럼 인간과 깜찍한 동물출연자들의 재기발랄한 입담은 없었다. 잠시도 입을 쉬지 않는 수다쟁이 햄스터, 부부 싸움하는 쥐, 술취한 알콜중독 원숭이, 병으로 …
1999.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들간의 두터운 계층(?) 갈등을 겪어온 서 학장님의 고충이기도 하다. 많이 가졌을수록, 많이 배웠을수록 노인집단 속에 섞이지 않으려는 버팀이 필사적이라고 한다. 그런데 어쩌면 노년기에 홀로 차분히 한가지에 몰두하면서 삶을 정리해 나가는 것도 의미있지…
1999.05.10 · 문화·교육 · 이명자
…솜씨를 자랑하며 운동장을 신나는 무대로 장식했다. 부모님과 함께 하는 순서로 ‘정상을 향하여’, ‘신나는 바이킹’ 등을 통해 가족이 오랜만에 함께 어울리고 뛰노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대공동체 놀이마당으로 온가족이 운동장에 모여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
1999.02.22 · 문화·교육 · 유종준
…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날 연휴의 첫날인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회원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했음에도 많은 회원들이 강당을 메웠으며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방진영 회장은 이날 그동안 동문회 운영에 많은 기여를 한 윤재상 5회 동창회장과 박종만 …
1998.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노력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노인들은 돈은 없지만 시간은 많이 있다. 앞으로 남은 삶이 10년 혹은 20년의 긴 시간을 무슨 일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는 노인 스스로 결정할 문제이지 남이 우리 손에 쥐어주는 것은 아니다. 이에 대…
1998.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나왔다고 전하며 “여학생만 있다 남학생이 들어와 불편하다는 것보다는 서로 행동도 조심하고 적극적으로 생활하는 면이 보인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다. 입학생도 작년보다 중상위 학생이 많이 입학하였으며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율학습에 1학년도 동참…
1998.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입학한 해에 아버지가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때부터 복주와 학주는 서로를 의지삼아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복주가 자신의 용돈을 벌고 할머니께 해주고 싶은 것을 해드리기 위해 목욕탕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지는 벌써 3년이 다 되어간다. 그 이…
1998.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정일기장이라고도 하는 이 일기는 대부분 2명, 많게 는 3~4명까지도 서로 돌려가며 일정기간을 두고 교환이 이루어진다. 현재는 중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까지도 쓴다. 이 일기장에는 자기의 고민이나 상대방에게 바라는 것, 충고 등의 내용이 실리…
1998.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인목환(59세) 회장은 사진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공모전에 작품을 많이내 우수한 성적을 받아 요구하는 수준까지 점수를 쌓아야 한다며 굳이 모임을 꾸려 활동하는 이유도 서로의 사진을 평가하며 발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새로운 기술도 교환할 수 있…
1997.10.20 · 문화·교육 · 김태숙
…기 종목이다. 치고 밀치고 따돌리는 타경기와 다르게 한판이 끝날 때까지 서로 맨살을 맞대고 겨루는 씨름은 끈끈한 정을 제일로 치는 우리의 정서를 잘 나타내주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군내 체육단체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당진군 씨름협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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