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9 · 지역사회 · 김기연
[최연례 당진군새마을부녀회장] 97년 우리마을 사랑운동의 추억
… 잔뜩이다. 바쁜 아들 내외를 대신해 손녀(앞줄 오른쪽 두번째)를 거의 내가 키우다시피 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무척 보고 싶어졌다. 이제 중학생이 되었다. 자녀들 모두 당진 밖에서 지내고 있어 만나기가 쉽지 않다. 대가족이다 보니 자녀들과 손자들까지 모…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31건 · '내가 사랑' · 최근 기사부터23 / 42쪽
2011.07.09 · 지역사회 · 김기연
… 잔뜩이다. 바쁜 아들 내외를 대신해 손녀(앞줄 오른쪽 두번째)를 거의 내가 키우다시피 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무척 보고 싶어졌다. 이제 중학생이 되었다. 자녀들 모두 당진 밖에서 지내고 있어 만나기가 쉽지 않다. 대가족이다 보니 자녀들과 손자들까지 모…
2011.05.21 · 지역사회 · 우현선
… 이씨는 “내용 중에서 ‘먼 길’이라는 글이 가장 와 닿았다”며 “마치 내가 걸어온 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하지 않을까 해요. 대부분 사람들이 힘들게 혹은 즐겁게 삶을 살아가…
2011.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맺히는 눈물 방울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저려온다고 고백하면서 정말 내가 아이들에게 못할 짓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해외입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내입양에 대한 인식전환 운동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우리사회는 혈연중심 사회로, 입양하고 같은 …
2011.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어려움은 우리네 일상 보다 훨씬 강한 독감과도 같은 현실에 직면한다. 사랑하는 가족과 가장 친한 친구를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사연들은 구구절절 가슴을 적신다. 혹여나 본국으로 전화라도 하려면 전화요금 때문에 가슴 졸이고, 친정엄마가 보고 싶다고 …
2011.04.12 · 지역사회 · 김창연
…서 뒤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당진지역사회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 늘 고민하고 있다. 박 원장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다양한 일을 통해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프라이덴치과 박란숙 원장…
2011.04.12 · 문화·교육 · 우현선
…안 제가 생각했던 정의가 모두 선이 아니었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됐어요. 내가 생각한 정의란 그저 내가 생각하고 알고 있는 것에 국한되었던 것이었고 일부는 선이 아닌 경우도 있었다는 걸 알게 됐을 때 충격을 받았어요.” 이재상 원장은 “책 제목대로 사회…
2011.04.12 · 문화·교육 · 김창연
4년 전 암수술 이후 내가 접하는 모든 것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이번 기회에 그동안 찍어 두었던 사진을 뒤적이다 보니 과거의 내 모습이 또 다른 느낌이다. 그렇게 사진을 뒤적이며 혼자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평소 사진 찍기를…
2011.03.13 · 지역사회 · 우현선
…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 거예요. 헌데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내가 무엇을 도와줄 수 있는지 잘 몰라서 못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여유만 있다면 얼마든지 돕고 싶죠.” 송악읍 기지시에서 먹보만두를 운영하고 있는 차준화(34, 송악중· …
2011.03.09 · 문화·교육 · 우현선
…니와 살고 있다. “가은이가 세 살 때 큰 며느리가 집을 나가는 바람에 내가 맡아 키웠지. 그리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둘째 아들 형편이 어려워져서 당진으로 내려와서 나랑 같이 살게 됐어. 그때가 둘째 아들 큰애가 12살 때였어. 근데 5년 전에 둘째…
2011.02.26 · 지역사회 · 우현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방에 누워 있었어. 동네 사람이 데려다 눕힌 건지, 내가 걸어 방에 들어왔는지 통 기억이 없어. 병원 갔다가 집에 와서 뒷간에 갈 요량으로 마루에 앉아 신을 신는데 어찔하더라고. 누구 말마따나 영양이 부족해서 혼절했던 게 틀린 말은…
2011.0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드라마가 생각이 난다. 그 드라마에 등장하는 여교사가 학생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남자교사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그 교사는 학생들이 어려울 때 마다 학생의 입장에서 그 고민을 해결하려 많은 노력을 했다. 예를 들면 선택받은 학생들이 음반기획자들 앞…
2011.02.15 · 지역사회 · 우현선
…인영이는 “아빠가 먼저 하늘나라로 간 것이 자기 때문인 것 같다”며 “(내가)태어나지 않았으면 아빠가 안 그랬을 텐데 (아빠에게)미안하다”고 말했다. ‘너의 탓이 아니라고 아빠는 너희를 무척 사랑하셨지만 너희에게 말하지 못한 어떤 어려움이 많아 먼저 …
2011.01.31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이 고스란히 담겨진 사진을 보며 다시한번 나에게 다짐해 본다. 이웃들을 사랑하고 함께 살 수 있는 참다운 삶은 무엇인가를 말이다. 어린 시절부터 신앙생활을 해오며 인생 저변에 자리 잡고 있던 예수님 같이 살겠다던 나의 다짐, 어떻게 하면 닮아 갈 것인…
2011.01.31 · 지역사회 · 우현선
…행 스님의 ‘이 순간’을 읽고 지금 이 순간 내 곁에 당신이 살아있고, 내가 살아 있음이 기적이 아닐까 생각하게 됐다”며 “죽음과 만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사는 게 바로 기적”이라고 말했다. 강회장은 “충북 청원군 구녀산 자락 정토마을에서 15…
2011.01.18 · 지역사회 · 우현선
… 하는데 아픈데가 한두 군데도 아니고 오래 살기 어려울 것 같아. 근데 내가 가고 나면 이 녀석은 정말 어쩌나...” 호흡이 힘들어 숨을 헐떡이며 전 씨가 알아듣기 어려운 발음으로 아들 걱정을 쏟아놨다. 당진돌봄사회서비스센터와 당진화력의 도움으로 일요…
2011.01.15 · 지역사회 · 우현선
… 하는데 아픈데가 한두 군데도 아니고 오래 살기 어려울 것 같아. 근데 내가 가고 나면 이 녀석은 정말 어쩌나...” 호흡이 힘들어 숨을 헐떡이며 전 씨가 알아듣기 어려운 발음으로 아들 걱정을 쏟아놨다. 당진돌봄사회서비스센터와 당진화력의 도움으로 일요…
2011.01.14 · 문화·교육 · 김기연
…장사를 하시기도 했다고 한다. 박 구청장은 “아버지는 어머님을 무척이나 사랑하셨다”며 “몸이 약하셨던 어머니를 직접 챙기고 두 분이 밖에 나가실 때는 꼭 손을 잡고 돌보시며 다니시는 모습이 선하다”고 회고했다. 그의 아버지는 송악파출소장과 당진경찰서 …
2010.12.17 · 문화·교육 · 김기연
…생각났다. 대호지면이 고향인 나는 도성초등학교를 다녔는데 도성초등학교는 내가 다닐 시기인 30여년 전에는 지금보다 큰 학교였다. 한반에 40~50명씩, 10개 반이었으니 최소한 500여명의 학생들이 있었었다. 끈끈한 우정을 가진 친구들이 많은데 아직도…
2010.12.14 · 문화·교육 · 김창연
…버금가는 준 소방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연규봉 대장은 “내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의용소방대의 초기창설이념을 실현하게 되었다”며 “전담 의소대의 운영으로 사각지대의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민간 중심 자율 방재체제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12.0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록 자치단체가 만든 교향악단은 아니지만 당진시라는 이름을 걸고 당진군을 사랑하는 사람이나 당진출신 음악인들이 모여 운영되고 있는 당진시교향악단이 지난 23일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처음으로 가진 당진군 실내악의 향연에는 ‘사헌순과 그의 친구들’이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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