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4 · 문화·교육 · 김기연
[스님의 육아일기] “넌 잘못한 게 없어, 부끄러워할 필요 없단다” - 대성사 보각스님 - 김기연 기자
…려운 형편 때문에 절에 맡겨져 자란 보각스님이 자신과 같은 처지에 처한 아이들을 못본척 할 수 없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듯 싶다. 보각스님이 지금 데리고 있는 아이들은 셋이다. 아홉 살인 한주와 일곱 살, 여섯 살인 수빈이와 승호. 스님이 이 아이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92건 · '아이들을 아이들에' · 최근 기사부터23 / 25쪽
2004.09.04 · 문화·교육 · 김기연
…려운 형편 때문에 절에 맡겨져 자란 보각스님이 자신과 같은 처지에 처한 아이들을 못본척 할 수 없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듯 싶다. 보각스님이 지금 데리고 있는 아이들은 셋이다. 아홉 살인 한주와 일곱 살, 여섯 살인 수빈이와 승호. 스님이 이 아이들…
2004.09.04 · 문화·교육 · 김기연
문화적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작은 학교’ 아이들을 위한 무료 흙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8일 열렸다. 당진 문화의 집이 문화예술 체험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교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첫번째로 학생수 40명 남짓한 작은 학교인 도성초등…
2004.09.04 · 문화·교육 · 김기연
…한 동화 ‘줄동이 말동이’의 저자 홍종의씨가 지난 11일 송악도서관에서 아이들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홍종의 작가는 공무원으로 재직중인 동화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작년 6월 기지시 줄다리기를 소재로 쓴 동화 ‘줄동이 말동이’를 펴낸 이후…
2004.08.23 · 문화·교육 · 김기연
…렸다. ‘꿈과 사색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당진도서관이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첫번째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까지의 60여명의 아이들이 참가했으며 5일간 책읽고 독후감 쓰기 외에도 장승만들기, 연극놀이, 레크레이…
2004.08.03 · 문화·교육 · 김기연
…켜 잘 표현했다. 최수경 학생은 “용천역 폭발사고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었어요”라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처음에는 제가 최우수상을 탔다는 게 믿어지지 않았어요. 엄마가 제일 기뻐하셔서 저도 기뻤는데 친구들은 배아프다고 절 놀려요” …
2004.06.2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벌어들인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위해 쓰여질 것이라고 채 회장은 말했다. 아이들을 데리고 찻집을 찾은 박재용씨는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가족들과 일반 음식집에서 외식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의미있는 자리에서 함께 할 수…
2004.06.28 · 문화·교육 · 김기연
…영·백숙현 독서지도사의 지도와 함께 연극놀이, 연극대본 쓰기 프로그램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당진도서관의 김갑식 담당자는 “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독서의욕을 높이고 독서 생활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아이들의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
2004.06.1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실이다. 이처럼 막대한 비용과 관심을 교육을 위해 투자하고 있지만 과연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곳에 쓰여지고 있는지 더 늦기 전에 살펴봐야 한다. 한 아이의 생명을 앗아간 출입문의 얇은 유리는 부끄럽기 짝이 없는 우리의 교육환경과 인식을 대변해준다.…
2004.06.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적당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고 있는 공간에 들어가 보면 이곳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적합한 시설인지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다. 말 그대로 밝고 화사한 조명아래 모서리 없는 가구, 턱이 없어 걸려 넘어질 우려가 없는 ‘문턱’등, 시설 하나하나…
2004.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서 첫 교직생활을 시작한 박은미(30, 영어) 교사는 새내기 교사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 경험은 풍부한 늦깎이 새내기다. 목원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 후 사설학원에서 교직을 꿈꾸며 아이들을 지도했고, 충남 예산 용동초등학교에서 기간제교사로 1년간 근무…
2004.0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는 “객지지만 16년 살다보니 당진이 고향 같다”고 말한다. 가르쳤던 아이들에게서 뜻밖에 엽서나 전화연락이 오면 무척 보람 있고 뿌듯해진다는 송 교사는 20대 젊은 시절부터 시골 학교에서 오랫동안 머물면서 아이들과 호흡하고, 함께 뛰고, 감동하던 시…
2003.12.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봉사회 회원인 방진숙씨는 서산 서림복지원과 온양 정애원 등 봉사활동에 아이들을 여러 차례 데려가기도 했다. 한창 외모에 신경이 쓰일 나이에 거울 앞에서 투덜거리던 아이들이었지만 봉사활동으로 만난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느낀 뒤로는 오히려 엄마에게 고마…
2003.1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치다. 훈련 때문에 빼먹는 수업이 많지만 가애와 나루는 학교성적도 다른 아이들에 뒤지지 않는다고 한다. 여러 방면에서 재주가 많았던 두 자매는 축구를 하기 전부터 공부하는 말 한마디 안해도 알아서 척척 했었다고 한다. 쌍둥이 자매는 학교에서는 믿음직한…
2003.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려서부터 간직해 온 오랜 꿈을 이뤘을 때의 기쁨도 잠시,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었다. 그래서 나의 학교 생활은 아직까지도 실수의 연발이다. 교육 경력 채 2년도 되지 않은 햇병아리 교사. 요즘 나는 교…
2003.10.15 · 문화·교육 · 손은영
…지 시골에 대한 동경과 갈증이 있었다”고 말한다. “저는 그랬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만큼은 진정한 의미의 고향을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는지 처음에는 흙 밟는 것을 불편해 하던 형준(초등6)·채연(초등4) 남매도 며칠 지나지 않…
2003.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티나무 마을을 떠올린다. 느티나무 언덕을 지키고 있는 작은 공부방이다. 아이들에게 독서지도와 글쓰기 그리고 컴퓨터 수업을 해주고 있었다.” 이렇듯 소는 ‘작은 공부방’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소의 어머니 집에 살았던 ‘새댁’의 비운을 …
2003.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성아파트 상가 2층에 위치한 ‘선녀와 무용세상’은 작년 6월 20일, 아이들에게 발레와 한국무용을 가르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전연순 원장은 이 곳을 개원하기 전에도 학교와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본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전 원…
2003.07.21 · 문화·교육 · 손은영
…학급에 전교생이라야 97명이 전부인 이 작은 학교에서 학교만큼이나 예쁜 아이들을 만날 기대에 기자는 교정에 들어서면서부터 가슴이 설랬다. 처음 접한 아이들의 수업에 대한 열기를 뒤로 하고 최권영 교감의 안내로 찾아간 컴퓨터실. 아이들이 조용히 컴퓨터 …
2003.05.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았다. “이 곳에 와서 바다구경도 하고 조개도 잡고 하니까 참 좋아요. 아이들에게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이 좋은 교육이 될거라는 생각도 들고요.” 휴일이면 자주 가족들과 나들이를 다닌다는 김종태씨는 당진군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것…
2003.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훈장님은 93년 정년퇴임하신 손인설(76) 교감선생님. 손 선생님이 아이들을 지도하는 모습은 마치 할아버지가 귀여운 손주들을 무릎에 앉히고 옛날 이야기를 하듯이 포근하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참여율이 높아서 가르칠 재미가 있었어요. 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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