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우린 폐교 원하지 않는다니까요”
…일을 마치고 부랴부랴 학교로 온 학부모는 20여명 남짓. 모두들 피곤한 얼굴들이었다. 내경초등학교는 지난 2000년도부터 전교생이 50명 미만이라는 이유로 통폐합 대상학교로 지정돼 해마다 폐교 찬반 논란이 거듭되어 왔다. 특히 교육청은 올해 30명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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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건 · '얼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4 / 37쪽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일을 마치고 부랴부랴 학교로 온 학부모는 20여명 남짓. 모두들 피곤한 얼굴들이었다. 내경초등학교는 지난 2000년도부터 전교생이 50명 미만이라는 이유로 통폐합 대상학교로 지정돼 해마다 폐교 찬반 논란이 거듭되어 왔다. 특히 교육청은 올해 30명 미…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내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딸랑이를 흔들어 주었더니 소리 나는 곳으로 얼굴을 돌리더라는 것. 그리고 3살때부터 유아교육프로그램인 ‘아기나라’를 했다. 1년 뒤에 예율이는 선생님이 오시면 반기는 동작과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 인고의 세월을 한 줄 글…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만이라도 지켜달라고 아우성이어서 마지못해 일년에 한번씩 있는 총동문회에 얼굴을 내밀고 있다. ? 두번째 사진은 천안공고 3학년 재학시절이다. 4.19혁명 등으로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나는 공부보다 데모를 하러 나가거나 파격적인 옷차림으로 시내 빵…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업이후 30년만에 처음으로 졸업앨범을 꺼내보았다. 그제서야 옛 친구들의 얼굴과 그때의 추억이 하나하나 떠올랐다. 앨범속에는 한때 아나운서로 유명했고 지금은 정치인이 된 류근찬이와 야구해설로 이름을 날린 하일성이가 지금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얼굴로 …
2005.09.05 · 문화·교육 · 이명자
…큼 취미활동을 하면서 자유를 만끽하며 살고 싶다”며 “각 개인이 호서의 얼굴이라는 생각으로 언행을 바로하고 뜻을세워 성공하길 바란다”고 제자들에게 당부했다.
2005.08.29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고 들었거든요(웃음).” 무엇보다 고향을 지키는 친구들이 반갑고 그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던 게 가장 즐거웠다는 임씨는 향후에도 모교의 어려움이 있을 때면 발 벗고 나서고 싶다는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2005.08.22 · 문화·교육 · 이명자
…체육대회, 가을엔 등산, 겨울엔 송년모임을 갖는다. 참석률은 99%. “얼굴만 봐도 편하고 좋은 게 동창이기 때문”이라고 김정환 회장은 말한다. “동창회가 활성화 된 데에는 모임때마다 사비를 터는 회장의 역할이 컸다”고 총무일을 보고 있는 김영권(부곡…
2005.08.22 · 문화·교육 · 이명자
…면 1년 열두달 꽃이 피는 학교가 된다. 한여름 뙤악볕 아래서도 아이들 얼굴크기 만한 부용화가 ‘책읽는 소녀상’ 앞에 피어 있고 빨간 맨드라미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잠시 사라진 8월의 교정을 지키고 있다. 이 학교가 꽃천지가 된 데에는 조무원 이강택(…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된 남녀 합반이었다. 당진으로 온다는 소식을 받고는 내심 반가우면서도 얼굴을 몰라볼까, 또 이름을 기억못하면 어쩌나하는 조바심이 있었는데 지난 23일 토요일 한진 바닷가 방파제 앞에서 서로의 이름을 확인해가며 함박웃음을 지었었다. 머리가 벗겨진 친구…
200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 사진을 꺼내들면 보고 싶은 사람들이 생각난다. 친구들과 담임선생님의 얼굴 하나하나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특히 농사일을 도우러 담임선생님 댁에 놀러갔다 선생님 몰래 사모님이 주는 막걸리를 마셨던 추억이나 그날 밤 담임선생님(고 박영순 선생님)과…
2005.07.11 · 문화·교육 · 김기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를 지켜본 한 관객은 “지루하고 기관장의 얼굴 알리기에 불과한 축사를 축하영상 메시지로 대신했다는 점이 매우 신선했다”고 말했다. 여성주간 기념식에 이 민족극단 ‘우금치’가 준비한 축하공연 ‘북어가 끓이는 해장국’의 막이…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세상에서 당신을 만나 살수 있었던 행복 때문이라도 항상 미소 가득한 얼굴로 다가오는 삶의 마지막을 기쁨으로 맞으렵니다. 이 순간이 마지막이 되어 사랑의 고백을 다시 못한다 할지라도 나는 언제나 당신을 사랑 했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나는 여…
2005.06.0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하며 친분을 다져나갔다. 김경한(28, 당진정보고 근무) 총무는 “서로 얼굴들을 잘 알아서 크게 열 생각은 없었는데 주위에서 도와주다 보니까 행사가 커졌다”며 “오늘 같은 모임에 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고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참석한 동…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서 모임날짜가 잡혔다는 연락이 와 있었습니다. 저는 동창회소식을 듣고 얼굴이 뜨거워졌습니다. 작년 이맘 때였나 봅니다. 30여년만에 초등학교 동창회를 하니 모여달라는 연락을 받았는데 마침 일이 생겨서 저는 참석을 못했었습니다. 헌데 얼마 후 동창회 …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삼촌은 서로 손바닥에 글을 써가면서 의사소통을 했다. 불편함은 없었다. 얼굴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수 있을 정도였기에 언어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서로의 마음으로 오가는 것들이 말보다 더욱 귀하다는 것을 그때부터 알고 지내왔다. …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본다. 어느 해던가? 흡연을 하다 적발되어 따끔하게 매를 맞은 후 밝은 얼굴로 “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할께요. 실망시켜드리는 행동은 없을 겁니다”라고 말했던 졸업생이 오늘 따라 더욱 그리워진다. -송악고 교사 | 본지 편집위원 - skyhoc…
2005.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은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로운 사람이다 종소리를 더…
2005.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에 도대체 얼마나 될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없고, 울상 짓는 얼굴 뿐일 테지... 의미 없는 생활 속에 허무맹랑한 것을 쫓아가느라 바쁜 현대인들에겐 죽음이란 그저 슬픔만을 가져다주는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거야... 이제 우리도 우리…
2005.04.04 · 문화·교육 · 김기연
…하면서 자신의 열정을 분출시키는 기분이랄까? 그렇게 되면 앞의 관객들의 얼굴을 보면서 노래를 즐기게 된다고 한다. 노래를 마치고 무대를 내려올 때의 성취감과 함께... 집에서 여는 작은 콘서트 요즘은 작은 통기타마저도 고가를 자랑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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