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85] 동기부여와 자존감
…서 집으로 향했었다. 우리는 반촌리에 사는 여학생들을 안전하게 인솔하기 위해 학교 앞에 위치한 사찰이 있는 산을 넘곤 했었다. 불빛 하나 없는 산 중턱을 넘어서면 땀으로 옷이 젖었지만 동료교사들과 학생들이 웃으며 올랐었기에 힘든 줄을 몰랐었다. 현재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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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건 · '위해 만든'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4 / 30쪽
2011.0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집으로 향했었다. 우리는 반촌리에 사는 여학생들을 안전하게 인솔하기 위해 학교 앞에 위치한 사찰이 있는 산을 넘곤 했었다. 불빛 하나 없는 산 중턱을 넘어서면 땀으로 옷이 젖었지만 동료교사들과 학생들이 웃으며 올랐었기에 힘든 줄을 몰랐었다. 현재 …
2011.0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있는데 이는 자신의 인격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피곤하고 힘들게 만든다”고 말했다. “오솔길을 걷고, 아기를 안아주는 것도 살아가면서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하고 소중한 일들이잖아요. 이런 일들은 어떠한 재능이 없어도 누구나 할 수 있어요. 헌데 …
2011.02.26 · 지역사회 · 김창연
…맞는 음식을 추천해 주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인디아나의 요리에는 직접 만든 생면과 최고급 한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며 베니스 정통의 맛을 추구한다. 특히 최고급 생면으로 만든 파스타는 쫄깃한 식감이 특별하다. 인디아나에서는 고기나 생선을 넣어 만두…
2011.02.22 · 지역사회 · 김창연
…온육수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메밀 칼국수와 메밀국수 등 메밀로 만든 음식들은 칼로리 기능성 식품인데다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B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거친 식감 때문에 꺼려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지만 메밀꽃의 감촉처럼 부드러운 면발을 선…
2011.01.31 · 지역사회 · 김창연
…당진군 내 26~42세 청년들이 지역발전에 대한 고민과 상호간의 화합을 위해 만든 당진군청년연합회는 올해로 창립32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32년의 역사를 간직한 당진군청년연합회는 지역사회봉사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내 환경정화활동을 주기적으로 …
2011.01.03 · 지역사회 · 김창연
…곳이다. 김정규(41), 오숙영(32) 부부가 운영 중인 이곳은 점검을 위해 본사에서 나온 직원들도 놀랄 정도로 깔끔한 매장 관리를 자랑한다. 1957년 피어리스로 시작해 아이피어리스, 스킨푸드로 이어진 역사를 갖고 있는 이 브랜드는 순한 천연화장품을…

2010.12.17 · 지역사회 · 우현선
…뤄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정환 지도자 역시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위해 열심히 일하다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대호지면 출포리 주민들은 지난 1년간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고 공동작업으로 수익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
2010.12.06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역시 옹진군청 상황실을 찾아 “해나루쌀 2000kg을 연평도 피해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또한 당진군 정미면 쌀가공 공장을 설립중에 있는 푸드엠(주) 백기순 대표도 당진의 명품 해나루쌀로 만든 즉석떡국 200상자를 옹진군청에 전달하고 피해주민들…
2010.11.25 · 지역사회 · 우현선
… 새마을 가족들과 당진시각장애인협회(협회장 이병환) 회원이 참여해 직접 만든 점심을 함께 나누고 노래자랑 등 장기자랑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한 시각장애우들로 결성된 신바람 풍물단이 풍물놀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1급 시각장애우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가 …
2010.09.20 · 지역사회 · 김창연
…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 인근 텃밭의 땅을 파서 항아리를 넣어 간소하게 만든 이 화장실은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천장과 최소한의 가림막이 전부다. 집의 규모와 시설의 낙후된 상태도 어려움이 크지만 상태도 좋지만은 않다. 수도관조차 들어오지 않아 양수기…
2010.09.07 · 지역사회 · 김창연
…상 민감하다. 최근에는 손님들의 반응에 맞춰 점차 칼칼한 맛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단순히 맵고 칼칼하게 맛을 바꾼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는 대중적인 맛으로 인해 자신의 음식 맛의 특징이 사라지는 것을 탐탁치 않아한다. 하지만 손님들의 요구에도…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 마음을 쌓고, 벽돌 하나에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쌓았다. 부부는 손수 만든 집이 완성되어갈 무렵,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으리라. “연지솔뫼는 장사를 하기 위해 만든 찻집이 아녜요. 잃은 아들을 그리며 우리 부부가 직접 만든 찻집이죠. 마음 좋은 이웃…
2010.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에서 아침식사에 초대를 했어요. 동네 반 식구들이 복작복작 모여서 손수 만든 음식을 나눠 먹는데 얼마나 큰 정이 느껴지던 지요. 서울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잖아요. 농사지었다고 말도 없이 양파도 가져다 놓고 가고 강낭콩도 한 소쿠리 먹어보라고 주고,…
2010.07.26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신동주 당진우체국장을 만나기 위해 우체국 건물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걸린 왜목마을 노을이 담긴 액자하나가 눈에 띈다. 노을 옆에 쓰여있는 당진의 8경을 예찬하는 글은 바로 신동주 국장이 지은 시였다. “재작년에 부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문화원에…
2010.06.01 · 지역사회 · 김창연
… 한가지 목표를 세웠다. 욕심을 버리고 손님들에게 맛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기로 한 것. 그만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노력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청주에서 냉면집을 운영할 때 부단히 노력했죠. 초심…
2010.03.15 · 지역사회 · 우현선
…지런히 담긴 반찬이 먹음직스럽다. 봉사대원들이 아침 9시부터 나와 직접 만든 반찬들은 35명의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전달된다. 기지시감리교회 지역봉사대는 매주 수요일 직접 반찬을 만들어 송악, 송산, 순성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역…
2010.03.08 · 지역사회 · 김창연
…유홍보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우유사랑봉사회는 우유소비 촉진 및 홍보를 위해 당진낙협(조합장 이경용) 산하에 조직된 여성 낙농인들의 모임이다. 우유사랑봉사회 회원들은 쌀축제 및 기지시 줄다리기, 상록문화제, 여성문화제 등 당진군에서 치러지는 각종 행사…
2010.02.12 · 지역사회 · 김창연
…91년 여성자원활동센터로 처음 활동을 시작해 현재 군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밑반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창립 초기 군의 보조금 없이 자체적인 기금으로 활동을 벌이며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점차 보조금이 늘어나고 여러 후원자가 생기며 봉사활동에 박차…
2010.02.12 · 지역사회 · 김창연
…수 한 그릇 어떨까. 칼국수하면 역시 손칼국수다. 일일이 손으로 반죽해 만든 칼국수 면발은 쫄깃함과 탱탱함을 자랑한다. 면발도 면발이지만 따뜻한 국물이 담긴 그릇을 감싸고 시원한 국물 한 모금을 마시면 얼어붙은 두 손이 녹고 입 안과 속은 시원하다. …
2010.0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당진군에 장학금 전달 서진산업(주)(대표 유병욱)이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당진군에 전달했다. 서진산업(주)의 유병욱 대표는 지난달 25일 군수실을 방문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수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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