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오은별 어머니께 드립니다
…게 편지를 쓰시면서 얼마나 우셨습니까? 그래서 체벌은 없어졌으나, 딸의 친구들이 뇌성마비 걸음을 ‘거북이’라고 놀릴 때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셨을까요? 아, 그 마음을 저는 압니다. 제 어머니도 50년 전 그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남편 죽고 큰 아들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03건 · '친구 같은' · 최근 기사부터24 / 51쪽
201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게 편지를 쓰시면서 얼마나 우셨습니까? 그래서 체벌은 없어졌으나, 딸의 친구들이 뇌성마비 걸음을 ‘거북이’라고 놀릴 때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셨을까요? 아, 그 마음을 저는 압니다. 제 어머니도 50년 전 그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남편 죽고 큰 아들이…
2014.02.28 · 문화·교육 · 한수미
… 똑같아요. 남 얘기 할 때 잘 듣고 대답 잘하고, 물건도 잘 빌려주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 아이들이 예뻐 보여요. Q. 선행학습은 어디까지 시켜야 하나요? A. 오히려 아이에게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어요. 배운 것을 학교에서 다시 알려주니 학교수업을…
2014.02.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들이 대답하기를 “어머니가 싸주신 도시락을 먹고 남은 반찬을 버렸는 데 친구가 몰래 주어 먹는 것을 보았어요. 그래서 군수가 되어 가난한 마을 사람들에게 한 달에 쌀 한 말씩을 나눠주기 위해 군수가 되겠다.”고 했다. 그 후 수십년이 지나 어머님은 8…
2014.02.21 · 문화·교육 · 한수미
“친구들하고 함께해 즐거웠어요”방학 동안 마냥 조용할 것 같은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갖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고산초등학교(교장 배무룡) 역시 아이들의 피아노 소리로 방학 중인 학교가 하루도 조용할 틈 없었다. 총동문회에서 …
2014.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갖고 놀던 시절이었다. 집에 컴퓨터가 있는 아이는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 1위였고, 초등학생이 휴대전화가 있다면 나름 유복한 집안의 아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가정마다 개인PC와 스마트폰 없는 집이 이상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우리나…
2014.02.15 · 문화·교육 · 한수미
함께한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과 헤어지며 작별 인사를하는 졸업식이 지역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졸업식이 시작해 오는 20일 초락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졸업식이 마무리된다. 지난 10일 합덕여자중·고등학교(교장 서해원) 제45회 졸업식이 진…
2014.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를 잘 만나 살면 행복하고, 청소년기에는 스승과 벗이 기둥으로 스승과 친구를 잘 만나면 행복하며, 장년기에는 남녀간에 배필이 기둥으로 배필을 잘 만나 살면 행복하고, 노년기에는 자녀가 기둥으로 자녀를 잘 두면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
2013.12.13 · 문화·교육 · 김창연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당진시유소년야구단을 통해 박찬호, 류현진과 같은 세계적인 야구선수들이 당진에서 배출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시유소년야구단은 지난해부터 창단이 거론돼왔지만 지금에서야 꽃을 피울 수 있었습니다. 이제 …
2013.12.13 · 문화·교육 · 한수미
…꿈에 대한 조언을 메일로 주고 받기도 했다. 또한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와 같은 행사에 자원봉사를 가기도 한다. 자신의 꿈을 씩씩하게 그려 나가는 지효 학생이지만 그만큼 힘든 것도 있다. 그는 “학업과 병행하기에는 힘든 점이 있다”며 “이번 소재공모전 시…
2013.1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을 할 때 땀이 많이 날 정도로 너무 격하게 운동을 한다든지, 사우나 같은 곳에서 땀을 너무 많이 빼거나, 뜨거운 햇볕에 너무 오래 서 있는 경우 몸에서 체액이 쉽게 빠져 나가게 되어 가슴이 답답하고 현기증이 생기는 불쾌한 경험을 겪게 되는 경향이 …
2013.12.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옛날인 것이다. 20~30대가 복고풍 드라마에 열광하는 것은 90년대와 같은 동질성이나 연대감을 지금은 느낄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요즘 20~30대들에게는 취업이 힘들고 미래가 암울하다는 것 말고는 서로 비슷한 것들이 별로 없다. 같은 시대를 살…
2013.11.29 · 지역사회 · 임아연
…게 뻗어나간 나뭇가지가 꽤 아름답다. 이 나무는 주민들의 쉼터이자, 늘 같은 자리에서 변함없이 마을을 지키고 있는 든든한 친구가 되고 있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수도작을 주된 생업으로 삼고 있는 상궁원리 주민들은 일부 지역에서는 한우를 많이 기르고 있다…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 사랑방인 식품점을 운영하며 재밌는 일도 있었다. 한글에 미숙한 베트남 친구들이 와서 “누나! 개떡이 진짜 개를 죽여서 만든 떡이야?”, “누나! 누나! 사장님이 나보고 배 먹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내 배를 먹어?”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그럴 때마다 그…
2013.11.22 · 정책·행정 · 한수미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날이 많다. 주령령 씨는 “생선이나 야채, 과일 같은 것은 시장이 저렴하다”며 “볼거리도 많고 먹을 것도 많아 재미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가 시장을 가거나 시내에 차를 타고 돌아다닐 때면 주차 문제가 그녀를 괴롭힌다. 중국에…
2013.10.18 · 문화·교육 · 김창연
… 왔다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 선생님의 말씀에 번쩍 손을 든 나. 친구들의 눈이 모조리 나에게로 쏠린다. “어, 그래. 어디 갔다 왔니?” “캄보디아로 봉사활동 다녀왔어요.” 나의 대답에 친구들의 눈은 더욱 커졌다. 그리고 봉사활동이라는 말에 캄…
2013.10.11 · 정책·행정 · 임아연
유철환 변호사에게 신평중·고등학교는 어린 시절 집이자 놀이터와 같은 곳이었다. 1963년과 1972년도에 각각 설립된 신평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이사장 유제연 전 국회의원이 유 변호사의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신평면 금천리에서 태어나 서정초등학교에 5학년 …
2013.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부모에게도 반말을 하고 격한 언행을 하는 경우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친구들과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간 적이 있다. 네 살쯤 되어 보이는 남자 어린 아이가 자기 아버지의 옆구리를 계속 발로 차는 것이었다. 그 꼬마 아이의 아버지 되는 사람은 …
2013.10.07 · 문화·교육 · 임아연
… 이은선 씨를 만났다. 방황하던 시절 곁에 있어준 아내 “미쳤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죠. 요즘 세상에 아이 키우기 쉽지 않잖아요. 교육비 부담도 크고…. 하지만 누구보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면 잘했다는 생각을 해요.” 처음부터 아이 다섯을 계획…
2013.10.07 · 지역사회 · 한수미
…방과후 학교, 체험학습 등이 활발히 이뤄지지 못하며 학생들 또한 동년배 친구가 없는 실정이다. 학생들의 교육 여건과 학교 운영상 문제로 10여 년간 진행되던 통·폐합 논의가 마침내 결정됐다. 원래는 목사가 꿈이었는데 매일 바뀌어서 요즘에는 카메라 감독…
2013.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 믿고 고향을 떠나 이역만리 타국에서 생활하는 아내를 위해 그 좋아하던 친구들과의 술자리도 끊을 정도였다. 결혼한 지 10년이 다 돼가지만 여전히 사랑스럽게 아내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은 변함이 없다. 차례상 한 번 배운 뒤 ‘척척’ 사실 처음부터 결혼…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