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 9-우강면 내경1리]수백년 전, 바다였던 마을의 고래 전설
…숱하게 탔구먼~.”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일본인 지주에게 논을 부쳐 먹고 사는 소작인이 대다수였단다. 해방 이후 토지분배가 이뤄졌지만 정부에 땅값을 상환해야 했기 때문에 주민들의 형편은 그리 나아지지 않았다고. 그후 예당저수지 물이 들어오고, 삽교천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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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건 · '사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6 / 60쪽
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숱하게 탔구먼~.”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일본인 지주에게 논을 부쳐 먹고 사는 소작인이 대다수였단다. 해방 이후 토지분배가 이뤄졌지만 정부에 땅값을 상환해야 했기 때문에 주민들의 형편은 그리 나아지지 않았다고. 그후 예당저수지 물이 들어오고, 삽교천이 …
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우리 이웃, 밥줄 이야기>를 모티브로 당진에 사는 이웃들을 만나 그들의 직업이야기를 들어 봤다. 꼬부랑 할머니가 몸집보다 더 큰 리어카를 끌고 골목을 뒤지고 있다. 어스름 새벽녘, 장갑도 끼지 않은 맨손으로 구멍가게 앞 쓰레…
2012.03.15 · 지역사회 · 우현선
… 풍성했지.” “대호만이 막힌 뒤로는 간척지에 논농사를 주로 짓지. 밭농사는 호박고구마, 꽈리고추가 많은 편이고.” 주민들 돌 날라 만든 버스길 적서리의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새마을운동이다. 7,80년대에 적서리 마을 주민…
2012.03.02 · 지역사회 · 우현선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우리 이웃, 밥줄 이야기>를 모티브로 당진에 사는 이웃들을 만나 그들의 직업이야기를 들어 봤다. “문 씨~ 다음에 올 적에는 나 소금 한 포대만 사다 주겄어?” “문 씨~ 이거이 뭐라 써 있는 겨? 돈 내라는 건가?” “문 …
2012.03.02 · 지역사회 · 우현선
…리는 150가구가 거주하는 비교적 큰 마을이다. 370명의 주민이 모여 사는데 이중 200명이 여자이며, 126명이 65세 이상의 노인이다. 양유리는 원래 면천군 죽림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죽림면 양제리, 대촌리, 산유동과 내동…
2012.02.17 · 지역사회 · 우현선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우리 이웃, 밥줄 이야기>를 모티브로 당진에 사는 이웃들을 만나 그들의 직업이야기를 들어 봤다.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병수발이 어렵다는 말이다. 왜 아니겠는가. 병원에 일주일만이라도 입원해 본 경험이 있…
2012.02.10 · 지역사회 · 우현선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우리 이웃, 밥줄 이야기>를 모티브로 당진에 사는 이웃들을 만나 그들의 직업이야기를 들어 봤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본 이들은 안다. 가슴이 미어진다고 했던가, 못이 박히는 고통이라 했던가. 하지만 유가족들은 마음껏 슬퍼할 …
2012.02.03 · 지역사회 · 박기욱
…도와줬던 학생이 찾아와 고마움을 표시한 적도 있는데 이웃과 정을 나누며 사는 것이 인생의 즐거움인 것 같다”고 말했다.

2012.02.03 · 지역사회 · 최운연
…당시 참혹했던 상황을 보여주듯 황폐해진 모습이었다. 집 앞마당엔 천안에 사는 아들 김 씨의 것으로 보이는 검은 승용차가 아직도 주차되어 있었으며 마당엔 강아지 세 마리가 뛰어 놀고 있었다. 집 사방을 두른 경찰 수사선은 일반인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었…
2012.01.20 · 지역사회 · 우현선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우리 이웃, 밥줄 이야기>를 모티브로 당진에 사는 이웃들을 만나 그들의 직업이야기를 들어 봤다. “백정이요? 허허. 요즘 도축장에서는 바닥 세균검사까지 하는 걸요? 조선시대 이야기를 아직까지 하는 분들이 더러 있어요. 편견이…
2012.01.16 · 지역사회 · 우현선
… 대부분이 70대 이상의 노인이다. 게다가 21가구 중 13가구가 혼자 사는 할머니 단독세대다. “할머니 동네지 뭐유~ 또 오도리에서 태어난 토박이는 한 집도 없어. 모두 순성이나 합덕 같이 다른 곳에서 시집 왔거나 이사를 와서 사는 이들이지. 그래도…
2012.01.13 · 지역사회 · 우현선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우리 이웃, 밥줄 이야기>를 모티브로 당진에 사는 이웃들을 만나 그들의 직업이야기를 들어 봤다. 2011년 4월5일 식목일 오후 3시가 조금 넘은 시각.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 김순철 씨는 여느 때처럼 동료 대원들과 순찰을 돌…
2012.01.1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지난 4일 가수 김종환 씨는 SBS 아침 TV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코너의 ‘스타가 잘 먹고 잘 사는 법’ 촬영에서 당진의 해나루쌀과 토바우를 소개하며 당진홍보대사를 자처했다. 김종환 씨는 “사계절 모두 당진을 방문했는데 그때마다 당진은…
2012.01.10 · 지역사회 · 우현선
오는 12일 저녁 11시40분 KBS1 TV ‘현장르포 동행’에 당진에 사는 이장우 씨 사연이 방송된다. 이 씨는 1남1녀를 둔 가장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는 아내와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이 씨는 수년 전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게 됐다. 엎친 데 덮친…
2012.01.02 · 지역사회 · 우현선
지난해 7월 본지 868호에 소개됐던 당진읍 용연리에 낡은 컨테이너에 사는 아홉식구가 장애인후원회(회장 백종호)와 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센터장 김창희)의 도움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지난달 10일 장애인후원회와 당진시에서 신축비를 지원해 새롭게…

2012.01.02 · 지역사회 · 우현선
…이 아버지가 아기를 낳자마자 소식을 끊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데 할아버지는 앞을 못보시고 할머니는 허리가 아프세요. 집에 돈을 벌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팔리지 않는 땅 때문에 정부의 지원도 못받아요.” “아이고, 어떤 집은요. 할머니가 …

2011.12.30 · 지역사회 · 우현선
…만원)해 필리핀으로 4박5일 여행을 다녀왔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사는 대학생 36명 선발 지속가능 상생재단은 당진지역 공동체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다음세대 중 일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 받는 지역 대학생을 선발해 나눔의 의미와 희망을 공유하는…
2011.12.26 · 지역사회 · 우현선
…을 한 상자씩 전달했다. 유재면 회장은 “연말을 맞아 부모 없이 어렵게 사는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노인회에서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과일을 전달하게 됐다”며 “생활이 어렵더라도 아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라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웅2리 노인회는…
2011.12.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학교급식 관련 조례 제정 활동 등 지역의 여러 단체들과 연대하며 더불어 사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회원 및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선영 집행위원장은 또 “자치단체와 기업으로부터의 재정 지원…
2011.12.19 · 지역사회 · 우현선
… 후원했다. 대호지농협 직원들도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서 사성2리에 사는 9자녀 가정 남영희 씨네를 방문해 직원들이 모금한 기금으로 마련한 생필품(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한편 대호지농협은 농산물 과잉생상으로 인한 배추값 폭락을 방지하고자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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